[정보] 주력 콘텐츠에 맞춰 우선순위 정하자! 2분기 전용 장비 분석

게임뉴스 | 안슬기 기자 | 댓글: 4개 |
작년 말부터 추가되기 시작한 전용 장비는 장착 시 캐릭터 능력치와 스킬을 강화한다. 장비 획득 및 강화에 필요한 메모리 피스는 총 100개로, 미리 파밍해두면 전용 장비 업데이트 이후 즉시 최대 레벨까지 강화할 수 있다.

그러나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스태미나와 획득 가능한 재화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 전용 장비 추가에 대비해 메모리 피스 파밍 순서를 정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평소에는 전혀 쓰이지 않다가 전용 장비 착용 후 필수 캐릭터가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 특히, 태생 등급이 낮은 캐릭터라면 재능 개화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몇 달에 걸쳐 메모리 피스를 파밍해야 하기도 한다.

현재 전용 장비 추가 일정은 해외 서버를 따라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 2020년 2분기에 추가 예정인 전용 장비의 성능과 이에 따른 우선순위는 어떨까.

※ 붉은색은 강력 추천, 주황색은 선택, 파란색은 비추천입니다.
※ 추천 여부는 캐릭터 성능과 콘텐츠별 사용 빈도, 해외 서버 반응 등을 종합 평가해 기준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던전 코인 : 마츠리, 미사토
- 클랜 코인 : 이오
- 하드 파밍 : 토모, 시오리, 아오이


4월에 추가되는 전용 장비는 대체로 성능이 우수한 편이다. 추천 1순위 캐릭터는 마법 공격력에 더해 마법 크리티컬 버프가 추가되는 미사토와 광역 대미지가 강화되는 토모다. 토모는 다음 달 21지역이 추가되면 하드 스테이지에서 메모리 피스를 파밍할 수 있어 시간을 들인다면 여신의 보석을 소모하지 않고 전용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시오리는 먼 거리에 있는 적에게 1스킬 사용 시 대미지가 증가한다. 아레나를 제외한 모든 콘텐츠에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 높은 캐릭터이므로 명함 장착까지는 필수에 가깝다. 클랜전 상위권을 노리는 유저라면 최대 레벨 강화도 고려할 만하다.

아오이, 이오, 마츠리는 전용 장비 착용 후 아레나에서 활약한다. 따라서, 아레나를 주력으로 플레이하는 유저에게 4월은 메모리 피스 파밍에 시달리는 지옥같은 한 달이 될 것이다.

아오이는 전용 장비 착용 후 독에 걸린 적에게 스킬 적중 시 스킬 대미지가 대폭 증가하고 독의 상위호환인 '맹독' 상태이상을 부여한다. 맹독 피해는 탱커의 방어력을 무시하므로 빠르게 무너지는 상대 탱커 라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스킬이 적중해야 상태이상이 걸린다는 것. 이 때문에 미야코처럼 회피 수치가 높은 탱커를 상대하는 것은 다른 물리 딜러와 마찬가지로 까다롭다.

이오는 광역 대미지 스킬에 조건부 디버프가 추가된다. 공격 대상이 매혹 상태라면 TP를 대폭 줄이고, 아니라면 물리/마법 공격력을 낮추는 것. TP 감소를 단독으로 활용하기엔 무리가 있어, 추후 전용 장비 유키와 함께 편성하는 등 매혹 시너지 파티를 꾸려야 진가를 발휘한다. 또한, 먼 미래에 6성 재능 개화가 추가되어 아레나 최고 캐릭터 중 한 명으로 거듭난다. 해외 서버 일정을 따라간다면 5월 즈음 이벤트 보상으로 메모리 피스를 파밍할 수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말자.

마츠리는 스킬 사용 후 물리/마법 방어력이 대폭 상승한다. 특대 수치는 아무리 둔한 사람이라도 알아채기 쉬울 정도로 체감이 크다. 현재는 여신석 외에 메모리 피스를 구할 수 없지만, 다음 달이면 던전 상점에 메모리 피스가 추가될 예정이므로 재능 개화 및 전용 장비 획득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아레나 비중이 높은 유저라면 과감하게 풀강화할 가치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른 캐릭터 전용 장비 추가를 기다리면 된다.





- 던전 코인 : 쿠우카
- 아레나 코인 : 아야네, 모니카
- 클랜 코인 : 스즈메
- 하드 파밍 : 유키, 지타


5월에 가장 먼저 전용 장비를 장착해야 할 캐릭터는 지타다. 단순한 딜링 스킬이었던 1스킬에 자신과 아군 TP 회복 기능이 추가되기 때문. 이는 정해진 시간 내에 화력을 집중해야 하는 클랜전에서 지타를 1군 딜러로 격상시켜주며, 나머지 콘텐츠에서도 기용할 이유가 된다. 현재 하드 스테이지 두 곳에서 메모리 피스를 파밍할 수 있으니 매일 꾸준한 파밍이 필요하다.

쿠우카는 도발 스킬의 물리 방어력 버프량이 상승하고, HP 회복이 추가되면서 다소 불안했던 유지력이 대폭 상승한다. 클랜전에서는 쓰기 애매하지만, 이외 나머지 콘텐츠에서는 믿고 메인 탱커로 쓸 수 있을 정도.

유키와 모니카는 아레나에 도움이 되는 효과다. 먼저 유키는 두 번째 적에게 암흑과 매혹 상태이상을 동시에 부여한다. 존버덱이 아니라면 보통 2열에 딜러가 배치된 파티가 많으므로 매혹의 가치는 상당히 높은 편. 2열에 마법 딜러가 있다면 그 효과는 더욱 크다.

모니카는 전용 장비 착용 후 아레나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공격력과 행동속도 버프 수치가 증가해 특정 캐릭터를 빠르게 제압해야 할 때 좋은 모습을 보인다.

아야네는 광역 스턴의 대미지가 증가하고, 행동속도 감소 디버프가 추가된다. 전용 장비 효과 자체는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같은 달 전용 장비가 함께 추가되는 캐릭터들에 밀려 우선순위는 낮다.

스즈메는 애매하다. 광역 방어력 감소가 생기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그 수치가 너무 낮다. 게다가 메모리 피스 구매에 필요한 재화는 클랜 코인. 마코토, 이오 등 먼저 구매해야 할 캐릭터가 많으므로 애정 캐릭터가 아니라면 육성은 잠시 미뤄두자.





- 아레나 코인 : 미소기
- 프레나 코인 : 미야코
- 하드 파밍 : 미미, 쿄우카, 이리야, 미사키


6월은 하드 스테이지에서 메모리 피스를 모아야 하는 캐릭터가 4명이나 된다. 따라서, 쥬얼을 사용해 스태미나를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어떤 캐릭터를 육성할 지 선택할 필요가 있다.

전용 장비를 반드시 장착해야 할 캐릭터로 꼽히는 것은 미야코와 쿄우카. 미야코는 무적 스킬에 회피와 물리 방어력 버프가 추가되어 한층 더 단단해지고, 쿄우카는 크리티컬 배율이 증가해 높은 대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이리야는 단일 스킬 대미지가 증가하면서 안 그래도 높은 화력이 한층 더 상승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명함만 획득했을 때는 자해 대미지가 늘어난다는 점. 다행히도 전용 장비에 마법 방어력 능력치가 있어 장비 레벨을 올릴수록 자해 대미지는 점점 줄어든다.

미미와 미사키는 전용 장비 획득 후 단일 스킬이 광역기로 바뀌며 아레나에서 활약한다. 미미는 스킬 대미지가 할노부를 능가할 정도로 강력해지고, 미사키는 행동 속도 감소 수치가 높아 공격, 방어덱에 자유롭게 편성할 수 있다. 그러나 현 시점에 미사키를 키운 유저는 많지 않을 것이다. 6월에 미사키를 활용할 것이라면 곧 다가올 하드 3배 이벤트 기간을 놓치지 말자.

미소기는 광역 물리 공격력 감소 디버프가 추가된다. 그러나 암흑 상태 이상은 여전히 단일 타겟이므로 전용 장비 효과가 애매한 편. 아레나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용 장비를 착용할 것이라면 미미나 미사키에게 하트를 투자하는 것이 훨씬 효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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