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모아둔 프린세스 하트, 어떻게 사용할까? 2월 전용 장비 우선순위

게임뉴스 | 안슬기 기자 |
2월 13일 업데이트 후 추가된 전용 장비는 9개다. 장비를 얻으려면 기존처럼 루나의 탑과 유적 조사에서 프린세스 하트를 파밍해야 한다.

프린세스 하트는 언제나 부족하기 때문에 전용 장비 획득 순서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번에 추가된 전용 장비는 어떤 캐릭터부터 장착해야 할까.



▲ 붉은색 텍스트는 전용 장비 착용 시 추가되는 효과



1순위 : 에리코 / 안나

- 에리코

이번 달 가장 먼저 전용 장비를 획득해야 할 캐릭터. 전용 장비 획득 후 명실상부 물리 파티 메인 딜러로 격상한다. 장비 획득 시 2스킬 집착이 강화되어 물리 공격력 증가량이 대로 변경되고, 여기에 더해 물리 공격력과 물리 크리티컬 특대 버프가 추가된다. 또한 전용 장비에는 물리 공격력과 물리 크리티컬, TP 상승 등 버릴 능력치가 없다.

전용 장비 획득 이후에는 퀘스트, 루나의 탑, 클랜전 등 각종 PvE 콘텐츠에서 활약한다. 에리코가 4성 이하라면 재능 개화를, 4성 이후부터는 취향에 따라 5성 달성 또는 전용 장비 획득 및 강화를 선택하면 된다. 프린세스 하트 조각에 여유가 있다면 과감하게 전용 장비를 최대 레벨까지 강화하는 것도 좋다.

- 안나

프린세스 아레나 코인으로 피스를 구매하는 캐릭터. 덕분에 게임을 꾸준히 플레이했다면 피스 획득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전용 장비 획득 시 마법 공격력과 마법 크리티컬이 오르지만, 더 중요한 것은 1스킬에 붙는 마법 방어력 감소 디버프. 체력이 일정 이하로 낮아지지 않으면 1스킬과 일반 공격만 반복 사용하는 안나의 행동 패턴 덕분에, 전용 장비 획득 이후에는 마법 방어력 디버프가 항시 2중첩된 상태로 전투를 진행한다. 그리고 디버프가 3중첩 되는 순간 파티의 UB를 집중시키면 폭발적인 순간 화력을 뽑아낼 수 있다.

주 사용처는 루나의 탑과 클랜배틀 등 PvE 콘텐츠. 최소한 4성까지는 재능개화를 마친 후 전용 장비를 얻는 것을 추천한다. 이후에는 5성 재능 개화를 진행하고, 강화는 에리코 전용 장비 육성 이후 하트 조각에 여유가 있을 때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다. 만약 클랜전을 중시하는 유저라면 시노부 전용 장비를 먼저 강화하는 것도 고려할만하다.



▲ 1순위 전용 장비 정보, 에리코는 최대 강화까지 강화해도 좋다


2순위 : 쥰 / 시노부 / 아카리

- 쥰

각종 콘텐츠에서 쓰이는 통칭 '시민권'. 1스킬 브레이브 리커버리의 회복량이 증가하고, 회복한 캐릭터의 물리 공격력과 행동 속도가 상승한다. 장비 능력치로 탱커에 필요한 물리/마법 방어력이 상승하는 것은 덤이다.

단, 토모나 수마키와 전용 장비를 장착한 쥰을 같은 파티로 구성할 경우, 브레이브 리커버리가 다른 캐릭터의 행동 속도 버프를 덮어씌운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므로 클랜전을 주로 즐기는 유저라면 일단 획득을 미뤄두자. 전용 장비 획득을 원하는 유저도 먼저 쥰을 5성까지 재능 개화하는 것을 추천한다.

- 시노부

클랜전에 한해 전용 장비 획득 우선도가 에리코와 안나에 버금가는 캐릭터. 1스킬이 해골 소환에 더해 전열 캐릭터들의 물리 공격력과 물리 크리티컬 버프까지 부여한다. 또한 전용 장비 착용 시 해골이 한층 더 튼튼해지고, TP 상승 능력치는 시노부의 UB 순환을 빠르게 해 물리 방어력 감소 디버프가 비는 시간을 줄여준다. 클랜전이 주력 콘텐츠인 유저라면 전용 장비 최대 레벨 강화도 고려할만하다.

- 아카리

단순 딜링 수단이었던 1스킬에 마법 방어력 디버프가 추가된다. 디버프 수치는 낮은 편이지만, 마법 방어력 감소 스킬이 1개인 것과 2개인 것은 파티 딜량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 2스킬과 중첩되면 마법 방어력 감소량이 상당히 높아진다.

메모리 피스는 던전 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게임을 꾸준히 플레이하면 전용 장비 획득 난이도는 낮은 편. 1순위 캐릭터의 전용 장비 세팅이 끝나고 프린세스 하트가 남는다면 장비 획득 정도는 해두자.



▲ 클랜전을 중시한다면 쥰 전용 장비 획득은 잠시 미뤄두자



▲ 명함 획득을 추천하는 시노부/아카리 전용 장비 효과


3순위 : 시즈루 / 요리 / 리노 / 미츠키

- 시즈루

전용 장비 효과는 1스킬로 회복한 대상에게 물리 방어력 버프를 부여하는 것. 생존력을 기반으로 배틀 아레나나 프린세스 아레나에서 물리 파티를 상대할 때 버티는 용도로 꺼내볼만하다.

문제는 전용 장비가 함께 추가된 에리코, 안나, 시노부 등의 전용 장비 효율이 너무 좋다는 점. 이 때문에 시즈루에게 전용 장비를 채워 줄 하트가 있다면, 우선순위가 높은 다른 캐릭터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 요리

1스킬에 HP를 소비해 마법 공격력 버프를 얻는 TP 회복 효과가 추가된다. 덕분에 UB 순환이 빨라져 광역 피해량이 증가하지만, 이것만 상승만 보고 전용 장비를 채워주기엔 보다 우수한 캐릭터가 너무 많다. 게다가 피스 획득에 필요한 클랜 코인은 다음 달 전용 장비 추가가 예상되는 마코토 피스 구매를 위해 아껴둬야 한다. 애정 캐릭터가 아니라면 전용 장비 획득은 보류하자.

- 리노

1스킬의 물리 공격력 및 물리 크리티컬 버프 수치가 증가하고, 행동 속도 (대) 버프가 추가된다. 빨라진 행동 속도는 첫 UB 발동이 중요한 아레나에서 큰 이점이 된다. 여기에 추후 6성 재능 개화가 추가되면 아레나의 에이스로 떠오를 예정이다. 하지만 전용 장비를 장착해도 아레나 외에 쓸 곳이 딱히 없다는 것이 문제. 아레나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유저라면 미래를 대비해 전용 장비 장착 정도는 할 만하다.

- 미츠키

전방 적 전체에게 저주 효과를 주는 2스킬에 행동속도 감소 디버프가 추가된다. 이는 아레나에서 매우 유용하지만, 보스를 상대해야 하는 루나의 탑이나 클랜전에서는 효과를 볼 수 없다. 리노와 마찬가지로 아레나를 중시하는 유저가 아니라면 다른 캐릭터에게 하트를 투자하자.



▲ 애정 캐릭터가 아니라면 3순위 캐릭터에게 하트를 투자하기는 뭔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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