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제 마코토는 13랭크로! 13랭크 4템 캐릭터 비교

게임뉴스 | 여현구 기자 | 댓글: 6개 |
신규 23지역이 추가되면 13랭크 캐릭터는 3템에서 4템으로 아이템 하나를 더 착용할 수 있다. 4템은 보통 공격력이 증가하거나 TP소비가 감소하는 옵션이 붙다보니 13랭크로 올린 캐릭터는 부담없이 4템을 그대로 착용하면 된다. 클랜전이 주력이라면 클랜전 위주 캐릭터로, 아레나가 주력이라면 아레나 캐릭터로 파밍을 끝내주자.

이제 마코토는 13랭크로 고정해서 쓰는 것을 추천한다. 시오리와 아리사는 TP 상승에 손해를 보지만, 실제로는 체감되질 않으니 빠르게 랭크를 올려두자. 리마는 조금 더 튼튼해져서 13랭크 4템부터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아래 추천 랭크는 변경되는 능력치 기반이며, 해외 위키를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클랜전과 아레나 등 캐릭터 용도, 능력치 변화에 따라 판단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13랭크 3템으로 유지했던 캐릭터들은 4템을 그대로 착용해도 된다. 회피가 오르는 등 불필요한 스탯이 증가하지 않으므로 부담없이 파밍을 이어가자. 리마는 4템부터 조금 더 튼튼해지는데 던전이나 아레나를 주로 사용하는 유저라면 4템도 나쁘지 않다.

마코토는 이제 13랭크에 고정하고 4템부터 쭉쭉 올리자. 콧코로와 수영복 콧코로는 현재 거의 쓰이지 않다보니 굳이 13랭크로 올리지 않아도 되며 수영복 콧코로는 10랭크 5템에 주차해두며 무리하게 13랭크로 올리지 않아도 된다.

아리사와 시오리는 13랭크로 진입하면 TP 상승에 손해를 보는데, 실제 체감은 0이므로 빠르게 랭크업을 해두자.







주력 마딜러는 여전히 12랭크 6템으로 주차하는 분위기다. 13랭크 4템으로 올리는 유저도 있겠지만 현재 분위기는 12랭크 유지, 랭크업을 해도 말리진 않는다. 타마키는 13랭크 4템이 추가되면 고민이 될텐데, 아레나에서 주력으로 사용한다면 13랭크 4템을 선물해주고 그게 아니라면 12랭크 6템으로 아이템을 아껴주자.







무이미, 레이, 토모 등 클랜전 주력 딜러들은 12랭크 6템으로 유지하자. 새로 추가된 오에도 쿠우카는 12랭크 6템 유지가 스탯 손해를 덜본다. 전용장비로 활약하는 미미도 13랭크가 아닌 12랭크에 머무르면 된다.







발렌타인 시즈루는 랭크업 소식이 없다. 존버, 그리고 또 존버해둔다. 실수로 랭크업하면 후회할 수 있다.







크리스티나, 지타, 시노부, 유이, 미사토 등 클랜전에서 자주 기용되는 캐릭터들은 11랭크에 머무른다. 물론 지타는 랭크업을 해도 좋지만 6월 클랜전에서 등장하는 트윈피그때문에 랭크업을 미루는 것. 11랭크 지타보다 랭크업을 한 지타가 딜량 차이는 물론 TP 수급도 안되는 문제가 발생하므로 11랭크에 무조건 머무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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