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참여 제한 있는 '시간의 균열, 오만의 탑' 시련 위해 어떤 소환수 데려가나

게임뉴스 | 장요한 기자 | 댓글: 5개 |




매일 다른 종류로 구성된 '시간의 균열'은 영웅의 변신 재료 공급처이자 소환수의 '운명의 시련'을 수행하는 곳이다. 대다수 소환수들은 추가 능력치를 얻기 위해 지정된 요일의 시간의 균열을 별 3개로 4번 클리어해야 한다. 완료를 위해서는 최소 2주가 소요되며, 한 주만 놓쳐도 일주일을 추가로 기다려야 한다.

소환수를 매우 다양하게 육성할수록 보유한 소환수의 시련 장소와 요일을 체크하기가 더 어렵다. 그렇다고 안 하자니 찜찜하고, 나중에 완료하자니 기다려야될 시간이 너무 길다. 여러모로 성가신 점이 한둘이 아니다. 두 번째 시련으로 요구되는 오만의 탑 보스 몬스터 처치도 마찬가지. 꽤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래서 요일별 시간의 균열, 그리고 오만의 탑 보스 전투 시 어떤 소환수를 데려가서 시련을 완료해야 할지 등 각 시련을 클리어하기 위한 조건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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