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길드의 명예를 건 승부! 라그나로크M, 공성전 미리보기

게임뉴스 | 양예찬 기자 | 댓글: 13개 |
라그나로크M의 3.0 업데이트가 4월 중 한국 서버에 적용될 예정이다. 넘버링 패치인만큼, 신직업 추가-새로운 사냥터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모험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콘텐츠는 GvG(Guild vs Guild)인 'War of Emperium', 공성전이다. 길드와 길드가 성을 두고 맞붙는 대규모 PvP 콘텐츠인 공성전은, PC 버전인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도 엔드 콘텐츠로 분류되었다.

길드의 자존심이 걸린 대규모 전투! 한국 서버 업데이트되기 전, 미리 살펴보고 준비하자

※ 본 기사는 중국/대만 서버 기준으로 작성되어, 한국 서버 업데이트 시 적용될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 안내드립니다.



▲ 공성전 업데이트 예정! 최강의 길드를 가려보자


■ 길드의 명예를 건 대규모 전투! 'War of Emperium'(공성전)의 개요 및 보상

'War of Emperium'(이하 공성전)은 길드와 길드가 맞붙는 대규모 PvP 콘텐츠다.

각 길드는 목표인 도시의 성과, 그 필드에서 공격과 수비로 나누어져 맞붙는다. 현재, 중국 서버의 공성전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20시부터 21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공격하는 쪽은 라운드 내에 상대 엠펠리움을 부수면 승리한다. 엠펠리움을 파괴하면 수성쪽으로 전환된다. 수비하는 쪽은 공성 시간이 종료될 때까지 엠펠리움을 지켜내거나, 엠펠리움에 15분 동안 대미지 자체를 아예 받지 않으면 승리한다. 수비에 성공하면 다음 공성전이 열릴 때까지 성을 소유할 수 있다.

각 길드가 소유할 수 있는 성은 하나로 제한되며, 부여받은 길드 채널과 일치하는 채널의 엠펠리움만 파괴할 수 있다. 만일 수성 상태에서 다른 성을 차지하면, 마지막에 점령한 성의 수성 측으로 전환된다.



▲ 공성/수성 모두 목표는 엠펠리움이다 (출처: Youtube '萊德)'


승리한 쪽의 길드원은 '명예의 증표'를 비롯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승리하지 못했더라도 일정한 보상은 얻을 수 있다.

또한, 승리한 길드는 '보물 상자'를 보상으로 얻는데, 해당 상자에는 각 성에 맞는 신급 장비의 재료가 포함되어 있다. 수성 성공 차수가 늘어나면 얻을 수 있는 보상도 높아지는 만큼, 목표로 하는 공성전에 꾸준히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공성전 보상으로 신급 장비 재료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 공성전 에이스가 되고 싶은 분들 주목! 공성전 추천 캐릭터

신급 재료를 얻을 수 있고, 그보다 더 중요한 길드의 명예가 걸려있는 공성전.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우선, 공성에서 활약할 수 있는 캐릭터들을 육성하는 것이 좋다. 물론, 각 직업마다 고유의 특색이 있고 할 수 있는 나름의 역할이 있지만, 특출난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캐릭터들이 있다.

프리스트는 사냥/엔들리스 타워 등의 PvE 콘텐츠에서 소금같은 존재지만, 공성전에서는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각종 보조 스킬로 파티를 서포트할 수 있수있다. 하이딩으로 접근해오는 어쎄신들을 견제할 수 있는 '루아흐'는 공성의 필수 스킬이다. 뿐만 아니라, 캐스팅없이 쓰러진 길드원을 부활할 수 있는 '리저렉션'은, 아군의 목숨을 +1 해주는 아주 귀중한 스킬이다.

위저드는 공성의 핵심이다. 강력한 범위 스킬은 공성/수성 모두 유용하게 사용된다. 특히, 잘 세팅된 '메테오 스톰'은, 불리했던 정황을 한 번에 뒤집어 놓을 정도로 강력하다. 공격하는 측의 입장에서는 자리를 잡고 메테오 스톰을 난사하는 위저드를 제압하는 것이 선결 과제다. 공성은 위저드 위주로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메테오 스톰은 공수, 모든 상황에서 핵심 스킬로 활용된다


나이트-크루세이더의 역할도 중요하다. 페코페코를 이용한 빠른 기동력과 견고한 방어력, 그리고 경직을 줄여주는 스킬 등이 있기에 전선의 선봉장을 맡는다. 단단함을 바탕으로 상대의 진형을 부수는 데 적합하다. 각종 버프를 두른 '배쉬'는 스턴 효과도 위협적이지만, 대미지 역시 강력하기에 적에게 큰 위협이 된다.

물론, 앞서도 언급했듯 이 캐릭터만 활약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몽크는 그 다재다능함으로 공수 모두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고, 헌터도 트랩으로 진지를 구축하거나 원거리에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 전술과 전략에 맞춘 캐릭터 기용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가장 중요한건 '어떻게' 활용하냐다. 모든 직업에게 포텐셜이 있다. (출처: 'Patipat Mac')


■ 다가올 전투에 대비하자! 공성전 대비 추천 아이템

공성전은 대인전이다. 그리고 플레이어들은 '인간형'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인간형을 상대할 때 유용한 아이템을 갖추면 큰 도움이 된다.

'깃털 베레모(인간형 대미지 감소 10%)'나 '고블린 리더 가면(인간형 대미지 감소 30%)'은 생존에 큰 도움을 준다. 여기에, 갑옷에 장착할 수 있는 '타라 프로그 카드(인간형 대미지 감소 30%)'도 유용하다. 이같은 아이템은 상대의 공격을 %단위로 줄여주기에 효율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단순히 대미지 감소만 신경 써선 안된다. 상태 이상이나 특수한 상황에 대처하는 것도 필요하다. '마르크 카드(동빙 상태 면제, 받는 수속성 대미지-15%)'로 빙결에 대비하고, '호롱 카드(【사이트】Lv.1 사용 가능)'로 하이딩에 대비하는 것 역시 잊지 말아야할 요소다.



▲ 인간형 대미지 감소 옵션을 둘둘 감아 생존력을 높이자


대미지를 올리기 위해서는 인간형 몬스터 대미지 추가 옵션을 둘둘 감아야한다. 가장 증가 폭이 크고 유용한 아이템은 역시 '히드라 카드'다. 인간형 몬스터에게 15%의 대미지를 증가시켜주기에, 딜러라면 반드시 갖춰야하는 카드라고 할 수 있다.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유저들이 구매를 시도하고 있고, 가격 역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히드라는 그렇게 강력한 몬스터는 아닌 만큼, 파밍해서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는 선택이 될 것이다.



▲ 히드라 카드는 공성 필수 카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가격이 비싼 게 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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