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라그M, 악세서리는 어디서? 놓칠 수 없는 필수 콘텐츠 시공의 균열!

게임뉴스 | 원유식 기자 | 댓글: 20개 |


▲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할 수 있는 '시공의 균열'


라그나로크M은 사냥뿐 아닌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냥은 캐릭터의 장비를 맞춰주거나 레벨을 올리는 등, 캐릭터의 '성장'을 위해서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사냥 이외에의 다양한 콘텐츠로도 자신의 캐릭터를 한층 더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그중 가장 시공의 균열은 낮은 레벨부터 접할 수 있는 콘텐츠인데요. 베이스 레벨 15부터 이용할 수 있는 시공의 균열에선 거래가 가능한 장비 아이템부터, ATK나 MATK를 올려주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액세서리는 공격력 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스텟으로 구성되어 있고, 수요가 많기에 비교적 높은 가격이지만 판매가 잘 되는 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템이 갖춰지지 않았을 때는 직접 이용할 수도 있기에, 제니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공의 균열은 하루 총 5번의 입장 제한이 있습니다. 5회 이후에는 시공의 균열을 정화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보상을 획득할 수 없는데요. 균열 한 판당 '우정의 증표'를 5개씩 획득할 수 있어, 정해진 횟수를 초과해서 진행해도 좋습니다. 단, 우정의 증표는 하루 100개의 획득 제한이 있기에, 시공의 균열만 이용한다고 가정하면 총 20번 이상을 클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공의 균열은 자신의 레벨에 맞게 혹은, 자신이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장소로 가는 편이 좋은데요. 높은 레벨 구간의 시공의 균열일수록 더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시공의 균열에선 기대한 것만큼 원하는 장비가 잘 등장하진 않기에, 단타로 이득을 보는 것은 웬만한 운이 아니라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우정의 증표 수급과 장비 획득의 기회를 노리고 오래 진행하면 좋은 콘텐츠입니다.




▲ 하루에 5번! 잊지않고 진행중인 '시공의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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