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블루투스 스피커 CLIP 4, TUNER 2, TUNER XL 출시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자료제공 -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하만이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JBL의 블루투스 스피커 CLIP 4, TUNER 2, TUNER XL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JBL의 블루투스 스피커 CLIP 4, TUNER 2, TUNER XL은 실내외 어디서나 돋보이는 뛰어난 휴대성과 감각적인 디자인, 풍부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옷이나 가방 등 어디든 걸 수 있는 일체형 클립이 특징인 JBL CLIP 4는 눈에 띄는 로고와 컬러 조합으로 한층 더 활기차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특히, 완충 시 최대 10시간 재생이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 성능과 IP67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으로 등산, 러닝, 수영 등 활동적인 액티비티에도 걱정 없이 여유롭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IP67 등급: IEC표준 60529 기준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방진구조와 최대 1 m 깊이의 담수에서 30분 동안 사용 가능한 방수 기능)

또, 40mm의 고성능 드라이버가 장착되어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웅장하고 파워풀한 베이스로 라이브 공연에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을 전해준다.

언제 어디서나 강력하고 선명한 JBL 프로 사운드로 음악 감상과 FM 라디오까지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JBL TUNER 2, TUNER XL은 완충 시 TUNER 2의 경우 최대 12시간, TUNER XL의 경우 최대 15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IPX7 등급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비나 눈이 오는 야외, 주방, 수영장 등 어디에서든지 라디오 또는 음악을 즐길 수 있다. (*IPX7 등급: 1 m 깊이의 물에서 30분 이내 일시 보호하는 방수 기능, 염수에서는 사용 불가).

JBL TUNER XL은 70 mm 드라이버가 탑재되어10W 출력의 강력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JBL TUNER 2, TUNER XL은 최대 5개까지 설정 가능한 프리셋 버튼으로 좋아하는 라디오 채널을 간편하게 청취할 수 있으며 밝고 선명한 백라이트 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채널, 볼륨, 연결 상태 등 세부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JBL 블루투스 스피커 CLIP 4, TUNER 2, TUNER XL은 3월 15일(월)부터 삼성닷컴 및 온라인몰, 디지털프라자에서 구매 가능하며, 출고가는 CLIP 4 89,000원, TUNER 2 149,000원, TUNER XL 229,000원이다.

한편, JBL CLIP 4, TUNER 2, TUNER XL출시를 기념하여 3월 15일(월)부터 3월 31일(수)까지 네이버, 쿠팡, 11번가에서 구입 시 특별 할인 및 포토 상품평 이벤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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