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콘텐츠마다 적합한 조합이 따로 있다! PVE 콘텐츠별 추천 조합

게임뉴스 | 지민호 기자 |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7대죄')에는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한다. 영웅 육성에 필요한 각종 재료 아이템을 수급할 수 있는 솔가레스 요새, 섬멸전을 개방하기 위한 보스전, 두 유저가 힘을 모아 하나의 보스를 공략하는 섬멸전은 물론이고, 가장 최근에 추가된 진보스전 등의 콘텐츠가 유저를 기다리고 있다.

이 콘텐츠들을 수월하게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영웅을 준비해야 한다. 영웅들은 각각 등급, 속성, 스킬 구성이 모두 다른 만큼 각자에게 알맞는 콘텐츠 역시 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공략하려는 콘텐츠의 성격과 등장하는 적을 고려해 가장 효율적인 조합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



▲ 각종 콘텐츠를 공략하기 위한 최선의 영웅 조합은?



■ 범용성 조합

○ 탐욕의 죄 반 / 성기사 하우저 / 색욕의 죄 고서









가장 먼저 소개할 범용성 조합은 플래티넘 코인 캐릭터인 '탐욕의 죄 반+색욕의 죄 고서'에 광역 공격 특화 영웅인 '성기사 하우저'를 더한 조합이다. 반의 광역 강탈 및 필살기, 고서의 랭크 업을 제외한 나머지 스킬과 필살기가 광역 공격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비교적 약한 적들을 빠르게 정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그렇다 보니 매우 강력한 보스를 상대해야 하는 섬멸전, 진보스전에서는 사용하기 어렵다. 그러나 투급만 충분하다면 섬멸전, 진보스전을 제외한 '프리 스테이지, 이벤트 스테이지, 솔가레스 요새, 보스전' 등의 콘텐츠를 모두 자동으로 소화할 수 있는 범용성을 자랑한다.

고서는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할 경우 랭크 업을 가장 투급이 높은 영웅에게 집중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자동 전투의 효율을 높이고 싶다면 광역 공격 스킬만 보유한 하우저의 투급을 가장 높게 설정해두길 추천한다.


○ 탐욕의 죄 반 / 성기사 하우저 / 질투의 죄 다이앤









색욕의 죄 고서는 유틸성이 높은 대신 스킬 및 필살기의 공격력은 낮다. 그래서 유틸성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매우 강력한 광역 필살기를 사용하는 '질투의 죄 다이앤'을 추가한 조합도 추천할만하다. 웬만한 스테이지는 반의 광역 강탈 이후 하우저/다이앤의 필살기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의 파괴력을 자랑한다.

다만, 콘텐츠 소화 능력을 비교하면 다이앤보다는 고서의 효율이 더 높다. 재화가 부족해 둘 중 하나만 육성해야 한다면 고서를 먼저 육성하길 추천한다. 그러나 아직 고서가 없다면 메인 스토리를 통해 확정 획득이 가능하고, PVP에서도 활용 가능한 다이앤을 육성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 탐욕의 죄 반 / 헌터 슬레이더 / 나태의 죄 킹









반+슬레이더+킹 조합은 앞서 소개한 두 조합보다는 클리어 속도가 느리지만,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반의 광역 강탈로 적을 약화하고, 아군에게 디버프가 걸리거나 생명력이 낮아지면 킹의 회복 스킬로 해결한다. 그리고 단일 공격은 슬레이더가, 광역 공격은 킹과 반이 책임지므로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다.

게다가 슬레이더와 킹은 첫 번째 섬멸전 보스인 '붉은 마신' 공략에서 자주 쓰이고, 킹은 PVP에서도 맹활약한다. 조합 자체의 범용성도 넓지만, 각 영웅의 범용성 역시 넓다는 말이다. 따라서 콘텐츠별로 최적의 조합을 일일이 구성하기 힘든 초반에는 반+슬레이더+킹 조합부터 완성한 이후에 다른 조합을 차근차근 준비해도 좋다.



■ 속력 속성 던전 조합

○ 탐욕의 죄 반 / 단장 멜리오다스 / 폭식의 죄 멀린









솔가레스 요새에서 가장 까다로운 던전은 바로 '속력 속성 던전'이다. 이벤트/골드 던전이나 다른 속성의 던전은 위에서 소개한 범용성 조합으로도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지만, 속력 속성 던전 6층은 보스가 매우 강력해 상황이 조금 다르다.

속력 속성 던전 6층의 보스는 생명력이 낮아질수록 치명 확률, 치명 피해가 증가하는 특성과 광역 필살기를 보유하고 있어 압도적인 스펙으로 찍어 누르는 것이 아니라면 자동 전투 중 전복하는 일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속력 속성 던전 만큼은 자동으로 안전하게 클리어하기 위해서 별도의 조합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추천하는 조합은 '탐욕의 죄 반+단장 멜리오다스+폭식의 죄 멀린'이다. 속력 속성에 강한 체력 속성 영웅만으로 구성되어 있고, 강탈+기절+필살기 게이지 감소+보호막 등 보스를 약화하거나 보스의 필살기를 차단 및 방어할 수단이 많아 자동 전투의 안정성이 높다. 체력 속성 영웅의 생명력을 30% 증가시키는 '성기사 질리언'을 서브에 넣는다면 안정성은 더 높아질 것이다.

대체 가능한 영웅으로는 '숲의 수호자 킹', '수호자 제리코', '수호자 엘레인' 등이 있다. 킹과 제리코는 강력한 단일 공격 스킬이 일품이며, 엘레인은 필살기 게이지 감소와 기절로 보스의 필살기를 차단할 수 있으니 자신의 상황에 맞춰 조합을 구성하길 바란다.



■ 붉은 마신 섬멸전 조합

○ 딜러 2 / 군중 제어 디버퍼 2 / 색욕의 죄 고서 2
















두 유저 모두 '딜러, 군중 제어 디버퍼, 색욕의 죄 고서(이하 '코서')'를 넣은 조합이다. 붉은 마신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조합이며, 마지막에 군중 제어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중 제어 디버퍼에는 1랭크부터 빙결이 가능한 '콜렉터 멀린'과 '성기사 구스타프'를 추천한다.

빙결 스킬은 3랭크로 사용할 경우 다음 공격의 피해량을 200% 증가시키는 효과가 추가된다. 그래서 코서의 랭크 업 연계가 잘 이루어지면 '3랭크 빙결+딜러 필살기' 콤보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구스타프는 자신의 관통률만큼 모든 적군의 인내율을 감소시키는 개성도 있어 붉은 마신에서 매우 유용하다.

만약 멀린이나 구스타프가 없다면 석화가 가능한 '나태의 죄 킹'과 '복수의 화신 헬브람'으로 대체할 수 있다. 대신 석화 효과는 2랭크 이상부터 추가되므로 두 유저 간의 스킬 배분이 중요하다.

딜러는 '헌터 슬레이더'와 '싸움꾼 반'이 이상적이다. 그러나 두 영웅 모두 없다면 차선으로 유용한 개성과 돌진 스킬을 보유한 '【이동 주점】 호크&엘리자베스'를 추천한다. 호크&엘리자베스는 태초 SR 영웅이라 육성의 부담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 회색 마신 섬멸전 조합

○ 딜러 2 / 버퍼 1 / 힐러 1 / 색욕의 죄 고서 2
















'숲의 수호자 킹'과 '코서'를 기본으로 하고, 각자 공격 버퍼와 힐러를 한 명씩 사용하는 조합이다. 만약 영웅들의 스펙이 매우 높다면 힐러를 빼고 공격 버퍼 2명을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힐러가 없으면 간혹 보스의 집중 공격으로 영웅이 급사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따라서 공격 버퍼는 1명만 넣고 힐러로 '왕녀 엘리자베스'를 채용해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좋다.

엘리자베스를 사용하는 유저는 서브에 '폭식의 죄 멀린'을 사용하길 적극 추천한다. 그러면 1턴에 엘리자베스의 스킬 2개를 사용해 바로 필살기를 충전하고, 2턴에 필살기로 아군 회복과 동시에 필살기 게이지 2칸을 충전해줄 수 있어 섬멸전 공략이 수월해진다.

메인 딜러인 숲의 수호자 킹은 치명 효율이 매우 높다. 그래서 버퍼에는 공격 관련 능력을 모두 증가시키는 '숲의 수호자 헬브람'이 1순위지만, 공격력을 대폭 증가시키는 '기사도 길선더'를 버퍼로 채용해도 문제없다.



■ 마수 하우렉스 섬멸전 조합

○ 딜러 2 / 버퍼 1 / 힐러 1 / 색욕의 죄 고서 2
















마수 하우렉스 공략법은 회색 마신 공략법과 상당히 유사하다. 메인 딜러가 숲의 수호자 킹에서 '마신 멜리오다스(이하 '마멜')'로 바뀐 것을 제외하면 추천 조합도 '2딜러 2코서 1버퍼 1힐러'가 기본이다. 버퍼에는 '기사도 길선더'를 추천했지만, '숲의 수호자 헬브람'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힐러는 '왕녀 엘리자베스'가 1순위다. 그러나 '폭식의 죄 멀린'의 공격력이 약 1만에 가깝거나 그 이상이라면 엘리자베스 대신 멀린을 사용하길 추천한다. 엘리자베스처럼 줄어든 생명력을 회복할 수는 없지만, 높은 공격력을 바탕으로 한 광역 보호막은 힐러의 역할을 대신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멀린을 채용하면 코서의 개성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코서는 '자신이 피해를 받지 않으면 다음 턴 시작 시 아군 영웅의 공격력을 10% 증가'시키는 개성을 지니고 있지만, 평소에는 개성을 발동시키기 어렵다. 그러나 멀린의 보호막으로 코서를 완벽히 보호할 수만 있다면 아군의 공격 효율을 더 높일 수 있다.



■ 진보스 킹 조합

○ 수호자 엘레인 / 폭식의 죄 멀린 / 왕녀 엘리자베스









진보스 킹 공략에 특화된 '수호자 엘레인'을 활용한 조합이다. 엘레인의 랭크 다운+광역 필살기 게이지 감소+버프 제거, 멀린의 필살기 게이지 감소+보호막, 엘리자베스의 버프 제거+회복+필살기 게이지 충전 등으로 무장해 진보스 킹을 안정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조합의 특성상 필살기 강화가 어려워서 강력한 한방이 부족하다. 그러나 진보스 킹 공략이 가능한 조합 중에서는 가장 안정성이 높으므로 엘레인이 있다면 해당 조합을 추천한다.


○ 마을청년 고서 / 폭식의 죄 멀린 / 왕녀 엘리자베스









엘레인 대신 '마을청년 고서'를 채용한 조합이다. 마을청년 고서는 일반 스킬뿐만 아니라 필살기에도 랭크 다운 효과가 붙어 있어 보스의 3랭크 스킬을 차단할 때 효과적이다. 게다가 태초 SR 영웅이라 필살기 강화가 쉬우니 필살기를 통한 딜링 능력도 높다.

다만, 모든 스킬이 진보스 킹 공략에 유용한 엘레인과는 달리 고서는 2번 스킬이 적의 필살기 대미지를 감소시키는 디버프 스킬이라 진보스 킹 공략에서 무용지물이라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위험하지 않은 타이밍에 고서의 2번 스킬을 빠르게 소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 단장 멜리오다스 / 폭식의 죄 멀린 / 색욕의 죄 고서









'단장 멜리오다스'의 반격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조합이다. 단장의 최대 생명력이 높을수록 반격의 효율이 높아지므로 서브에는 체력 속성 영웅의 생명력 30%를 증가시키는 '성기사 질리언'을 추천한다.

단장은 공격 스킬도 강력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반격의 대미지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단장의 반격은 공격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스킬이므로 단장의 장비를 맹공+철벽이 아니라 '집중+회심'으로 세팅하고, 팔찌와 반지의 추가 효과 역시 치명 확률과 치명 피해에 집중하기도 한다.

코서는 속성 상성 때문에 진보스 킹에서 생존력이 약하다. 그러나 2~3턴만 버틴다고 생각하고, 그 사이에 단장의 반격 스킬 랭크만 높이기만 해도 제 역할을 다 했다고 볼 수 있다.



■ 서브 추천 영웅

○ 범용성 넓은 서브 영웅







가장 범용성이 넓은 서브 영웅이다. 멀린은 전투 시작 시 아군의 필살기 게이지 1칸 충전, 엘리자베스는 아군이 피해를 받으면 다음 턴 시작 시 최대 생명력의 10% 회복시키는 개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마땅히 사용할만한 서브 영웅이 없다면 멀린이나 엘리자베스를 넣으면 된다.


○ 섬멸전 서브 영웅







섬멸전에서 공격 효율을 증가시키는 서브 영웅이다. 케인은 섬멸전에서 아군의 공격 관련 능력 10% 증가, 고르기우스는 아군이 섬멸전에서 주는 피해량 15% 증가 효과가 있다. 섬멸전에서 빠른 필살기 충전을 위해 폭식의 죄 멀린을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케인이나 고르기우스의 효율이 가장 높다.


○ 체력 속성 서브 영웅







체력 속성 영웅의 능력치를 증가시키는 서브 영웅이다. 질리언은 체력 속성 영웅의 생명력 30% 증가, 알리오니는 체력 속성 영웅의 공격 관련 능력 10% 증가 효과가 있다. 특히, 질리언은 '진보스 킹' 공략 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서브 영웅이기도 하다.


○ 근력 속성 서브 영웅







근력 속성 영웅의 능력치를 증가시키는 서브 영웅이다. 트위고는 근력 속성 영웅의 생명력 30% 증가, 모험가 제리코는 근력 속성 영웅의 공격 관련 능력 10% 증가 효과가 있다.


○ 속력 속성 서브 영웅







속력 속성 영웅의 능력치를 증가시키는 서브 영웅이다. 마르마스는 속력 속성 영웅의 생명력 30% 증가, 신세대 제리코는 속력 속성 영웅의 공격 관련 능력 10% 증가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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