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광역 강탈로 적들의 능력치 대폭 감소! 강력한 디버퍼 '모험가 반' 분석

게임뉴스 | 지민호 기자 | 댓글: 5개 |
[탐욕의 죄](폭스 씬) 모험가 반은 플래티넘 코인 상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영웅이다. 코인 상점에서 다음 로테이션이 돌아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희소성이 상당히 높은 영웅이라 할 수 있다.

모험가 반의 가장 큰 특징은 광역 디버프로 적들의 공격력/방어력을 감소시키고, 그 수치만큼 자신의 공격력/방어력을 증가시켜 전투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또한, 흡혈이 가능한 광역 공격 스킬도 보유하고 있어 전투 지속력도 매우 뛰어나다.

광역 디버프를 사용하는 만큼 마스터 멜리오다스, 수호자 제리코, 성기사 고서와 같이 약점 스킬을 사용하는 영웅과 궁합이 좋다. 게다가 모든 능력치가 골고루 높은 편이라 혼자서 '광역 디버프 + 광역 공격' 콤보로 적들을 한 번에 쓸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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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반의 장단점

■ 장점
- 전체적으로 높은 능력치
- 광역 흡혈을 활용한 뛰어난 전투 지속력
- 적들의 공격력/방어력을 감소시키는 광역 디버프

■ 단점
- 스킬 공격력 계수가 낮음
- 필살기를 제외하면 단일 공격 스킬이 없음
- 코인 상점 전용 영웅이라 때를 놓치면 획득이 어려움





모험가 반 스킬 분석
스내치(강탈)만 잘 사용해도 1인분 이상 가능



 § 드레인 (생명력 강탈)
- RANK 1 [공격]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50% 피해
- RANK 2 [공격]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50% 피해를 주고 피해량의 30%를 흡혈
- RANK 3 [공격]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250% 피해를 주고 피해량의 30%를 흡혈
※ 흡혈: 준 피해의 일정량을 회복

1랭크에는 단순한 광역 공격 스킬이지만, 2~3랭크에서는 적에게 준 피해량의 30%를 흡혈하는 효과가 추가된다. 다수의 적을 상대로 사용하면 생명력을 단숨에 1~2만가량 회복할 정도로 높은 효율을 보인다.

그러나 적의 수가 줄어들수록 효율이 낮아지고, 스내치(강탈) 스킬과 연계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사용하기 애매하다. 그렇다고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면 카드 회전율이 떨어지므로 그냥 던지듯이 사용할지, 랭크를 높여 나중에 사용할지를 잘 판단해야 한다.




 § 스내치 (강탈)
- RANK 1 [디버프] 2턴 동안 모든 적군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20% 강탈
- RANK 2 [디버프] 2턴 동안 모든 적군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30% 강탈
- RANK 3 [디버프] 3턴 동안 모든 적군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50% 강탈
※ 강탈: 대상의 능력치를 감소시키고 감소된 만큼 자신의 능력치 증가

모험가 반의 핵심인 '광역 강탈' 스킬이다. 모든 적의 공격력/방어력을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그만큼 자신의 공격력/방어력을 증가시킬 수 있어 2~3턴 동안 엄청난 스펙업이 가능하다.

게다가 강탈은 일정 비율만큼 능력치를 뺏어오므로 적이 강하면 강할수록 강탈의 효율이 더 높아진다. 적들의 능력치가 높은 솔가레스 요새 최종 스테이지에서 사용하면 잠깐이지만 공격력이 1만 이상으로 상승한 반 혼자서 보스들을 쓸어버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1랭크에 사용해도 2턴 동안 디버프가 유지된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 그래서 랭크를 높이지 않고 1랭크 상태로 쉬지 않고 사용하는 것도 좋은 활용 방법이다.




 § [필살기] 폭스 헌트
- Lv. 1 (MAX)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350(525)%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공격력과 방어력을 50% 강탈
- 합기 Lv. 1 (MAX)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400(600)%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공격력과 방어력을 50% 강탈

모험가 반의 필살기는 다른 영웅과 비교하면 공격력이 아쉬운 편이다. 그러나 공격 대상에게 2턴 동안 공격력/방어력 50% 강탈 효과를 적용하므로 공격력이 낮다는 단점을 상쇄할 수 있다. 특히, 강력한 보스 몬스터가 혼자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사용하면 급격히 허약해진 보스를 상대로 쉽게 승리할 수 있어 효율이 높다.


영웅 주요 사용처
모든 콘텐츠에서 유용한 범용적인 영웅

모험가 반은 모든 콘텐츠에서 제 몫을 해내는 범용적인 영웅이다. 다수의 적이 등장하는 일반 스테이지는 물론이고, 강력한 보스들이 등장하는 솔가레스 요새, 보스전에서도 강탈 하나로 적들을 무력화시키는 위엄을 보인다. 솔가레스 요새에서 역속성인 근력 속성 적들을 상대로 사용해도 부담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

PVP에서도 모험가 반의 활약은 이어진다. 일단 선턴을 잡기만 한다면 적들의 공격력/방어력을 20% 감소시키고 시작한다. 만약 요정왕 킹처럼 디버프를 해제할 영웅이 없는 상황이라면 능력치를 계속 뺏길 수밖에 없다. 또한, 모험가 반을 집중 공격해서 빨리 처치하지 못하면 광역 흡혈 스킬로 다시 회복해버리니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

2턴 동안 광역 디버프를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약점 공격 스킬을 보유한 영웅과 궁합이 좋다. 대표적으로 단일 약점 공격이 가능한 '수호자 제리코'와 광역 약점 공격이 가능한 '성기사 고서'가 있다.

앞서 말했듯이 모험가 반의 능력치는 전체적으로 높은 편이다. 공격력과 생명력은 물론이고, 부가 능력치인 관통률, 인내율, 치명 확률, 치명 피해, 회복률도 상당히 높다. 그래서 맹공(공격력), 집중(치명 확률) 세트로 공격 효율을 높여도 좋고, 반대로 철벽(방어력), 생명(생명력) 세트로 방어 효율을 높여도 좋아서 선택지가 다양하다.



▲ 모든 능력치가 골고루 높은 모험가 반



▲ 이벤트 던전에서 보스들의 능력치를 강탈하면 보스는 약해지고 반은 매우 강해진다


추천 조합 영웅
약점 공격 혹은 광역 공격 연계를 통한 빠른 적 섬멸이 목표



 § [신속의 기사] 수호자 제리코 [바로가기]

수호자 제리코는 혼자서도 출혈 부여 후 약점 공격이 가능한 영웅이다. 그러나 광역 강탈을 사용하는 모험가 반과 조합하면 약점 공격 스킬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강탈 효과로 적의 방어력이 낮아지므로 혼자서 싸울 때보다 더 공격 효율이 높아진다.




 § [리오네스의 영웅] 성기사 고서 [바로가기]

성기사 고서는 광역 디버프 부여 후 광역 약점 공격 콤보가 주력인 영웅이지만, 디버프 스킬을 1랭크로 사용하면 1턴만 지속되므로 스킬 연계가 매끄럽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러나 모험가 반의 광역 강탈은 최소 2턴 동안 지속되므로 스킬을 쉽게 연계할 수 있다.

또한, 고서의 디버프 스킬은 2랭크 이상으로 사용하면 적의 공격력을 감소시키면서 버프/디버프 스킬까지 제한한다. 그래서 모험가 반의 광역 강탈과 함께 사용하면 2턴 동안 적들을 완전 무력화시킬 수 있어 PVP 조합으로 연구할 가치가 있다.




 § [템페스트] 성기사 하우저 [바로가기]

성기사 하우저는 필살기를 포함한 모든 스킬이 광역기인 영웅이다. 그래서 모험가 반의 광역 강탈과 함께 사용하기 좋다. 특히, 다수의 적이 등장하는 프리 스테이지에서 함께 사용하면 매우 빠른 속도로 정리할 수 있어 빠른 장비 파밍이 가능하다.




▲ 강탈의 효과로 약해진 보스에게 약점 공격 스킬을 사용하는 제리코



▲ 광역 강탈 이후 고서와 반의 광역 스킬로 적들을 단숨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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