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화면을 황금 카드로 가득 채운다! 유일무이한 버퍼+디버퍼 '성기사 고서'

게임뉴스 | 지민호 기자 | 댓글: 6개 |
[색욕의 죄](고트 씬) 성기사 고서는 모험가 반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장한 코인 상점 전용 영웅이다. 일주일 동안만 플래티넘 코인 5개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다음 로테이션이 돌아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고서의 스킬은 '광역 공격 스킬 차단'과 '스킬 랭크 업' 효과로 구성되어 있다. 두 효과는 현재 고서만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고서의 희소성을 더욱 높여준다. 공격 스킬 차단의 경우 1명을 대상으로 사용하는 영웅이 간혹 있으나 스킬 랭크 업 효과는 유일무이한 능력이다.

다만, 고서의 능력은 보조에 특화되어 있다. 그만큼 공격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므로 어떻게 운용해야 아군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

☞ [색욕의 죄](고트 씬) 성기사 고서 영웅 정보 페이지 [바로가기]


성기사 고서의 장단점

■ 장점
- 높은 방어 관련 능력치
- 광역 공격 스킬 차단 가능
- 유일무이한 스킬 랭크 업 버프

■ 단점
- 스킬 사용 순서에 민감함
- 방어 능력에 비해 현저히 낮은 공격 능력
- 코인 상점 전용 영웅이라 때를 놓치면 획득이 어려움





성기사 고서 스킬 분석
아군의 스킬을 순식간에 랭크 업



 § 애로 샷(기억의 화살)
- RANK 1 [공격]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20% 피해
- RANK 2 [디버프 공격]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20% 피해를 주고 1턴 동안 공격 스킬 사용 불가능
- RANK 3 [디버프 공격]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80%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공격 스킬 사용 불가능

1랭크에는 단순한 광역 공격 스킬이지만, 2~3랭크에는 모든 적들의 공격 스킬을 차단하는 효과가 추가된다. 랭크를 높이지 않으면 사용하기 애매하나 자신의 스킬 랭크 업 효과를 이용하면 사용하기 수월해진다. 대미지 계수는 그리 높지 않으니 적들의 공격을 차단하는 디버프 스킬이라 생각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인베이전 애로(침식의 화살)
- RANK 1 [버프] 단일 아군의 스킬을 랭크 업
- RANK 2 [버프] 모든 아군의 스킬을 랭크 업
- RANK 3 [버프] 모든 아군의 스킬을 랭크 업시키고 3턴 동안 기본 능력 20% 증가

성기사 고서의 핵심인 '스킬 랭크 업' 스킬이다. 1랭크에는 단일 아군에게만 적용되지만, 2~3랭크에는 아군 모두에게 적용된다. 또한, 랭크 업 효과는 보유하고 있는 카드뿐만 아니라 이번 턴에 사용하려고 등록한 카드에도 적용된다. 그래서 활용하기에 따라 아군의 모든 스킬을 순식간에 3랭크로 변환하는 상황도 자주 만들어낸다.

인베이전 애로의 효과는 섬멸전에서도 빛을 발한다. 1랭크의 효과는 자신의 영웅 3명에게만 적용할 수 있지만, 2~3랭크 효과는 섬멸전에 참여한 다른 유저에게도 적용된다. 따라서 고서를 사용하는 유저와 섬멸전을 진행한다면 인베이전 애로를 먼저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 [필살기] 리라이트 라이트(상처난 기억)
- Lv. 1 (MAX)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350(525)% 피해를 주고 필살기 게이지 3칸 감소
- 합기 Lv. 1 (MAX)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400(600)% 피해를 주고 필살기 게이지 5칸 감소

성기사 고서는 공격 능력 자체가 낮은 편이라 필살기로 엄청난 대미지를 기대하긴 어렵다. 그러나 공격 적중 시 적들의 필살기 게이지를 최대 5칸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상대 입장에서 가장 부담되는 필살기 중 하나다. 특히, PVP에서 고서가 먼저 필살기를 사용하기만 한다면 적들을 단숨에 무력화시키는 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 필살기로 적들의 필살기 게이지를 모두 제거하고, 이어서 공격 스킬을 차단해 무력화


영웅 주요 사용처
선공을 뺏기면 가장 무서운 영웅

성기사 고서의 최대 장점은 '인베이전 애로'를 통한 빠른 스킬 랭크 업이다. 첫 턴에 1랭크로 사용한다고 해도 주요 영웅의 스킬 2장을 바로 2랭크로 만들고 시작할 수 있어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칠 수 있다. 만약 PVP에서 고서와 킹을 함께 사용한다면 첫 턴부터 킹의 스킬 랭크를 높여 적의 핵심 영웅을 무조건 석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에는 1랭크 인베이전 애로가 2장인 상황을 가정해보자. 이 상황에서 광역 강탈이 가능한 '모험가 반'에게 인베이전 애로를 2장 모두 사용한다면 순식간에 3랭크 광역 강탈 스킬이 만들어진다. 혹은 고서 자신에게 2장을 연달아 사용해 두 번째 인베이전 애로를 2랭크로 발동시켜 모든 카드의 랭크를 높이는 방법도 있다.

섬멸전에서 두 명 모두 고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단순히 서로 2랭크 인베이전 애로를 한 번씩 사용하기만 해도 모든 스킬이 3랭크로 변환될 것이다. 그러면 1랭크로는 효과를 발휘할 수 없는 킹의 석화, 슬레이더의 자세 해제 스킬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앞서 말했듯이 고서는 공격 능력이 낮은 편이다. 반면에 방어력, 인내율, 치명 저항, 회복률 등의 방어/생명 능력이 높아 생존력이 우수하다. 그래서 '철벽+생명'과 같이 방어력과 생명력을 높이는 장비 세트를 착용하길 추천한다.



▲ 성기사 고서는 방어와 생명 관련 능력치가 높다



▲ 2랭크 인베이전 애로를 먼저 사용해 모든 스킬의 랭크를 높인다



▲ 인베이전 애로를 잘 활용하면 섬멸전에서 스킬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추천 조합 영웅
스킬 랭크가 높아질수록 고효율인 영웅



 § [나태의 죄] 요정왕 킹 [바로가기]

요정왕 킹은 스킬 랭크가 높아질수록 효율이 높아지는 대표적인 영웅이다. 1번 스킬의 석화 효과와 2번 스킬의 회복 효과 모두 2랭크부터 발동하므로 가능하면 랭크를 높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말하면 스킬을 결합하지 못할 경우 킹의 효율이 떨어진다는 말이 된다.

그러나 성기사 고서의 랭크 업 효과가 있다면 킹의 효율은 급격히 상승한다. 첫 턴에는 모든 스킬이 최소 1장씩은 나오므로 원한다면 첫 턴부터 킹에게 인베이전 애로를 사용해 석화를 발동할 수도 있다. 다만, 고서의 합기 영웅이 요정왕 킹이라서 둘을 함께 사용하면 고서의 필살기 효율이 떨어지는 부분은 감수할 수밖에 없다.




 § [탐욕의 죄] 모험가 반 [바로가기]

모험가 반과 성기사 고서의 조합은 매우 강력하다. 고서의 랭크 업으로 반의 '광역 강탈+광역 공격'을 강화하고, 순식간에 몰아치는 전략은 매우 효과적이다. PVP의 경우 상대가 이 전략을 눈치채고 반을 견제하려 하겠지만, 고서 역시 스킬을 많이 사용한 상태라 필살기가 충전됐을 확률이 높아 상대에게 선택을 강요할 수 있다.

보스전에서는 자신의 영웅 하나와 용병 영웅으로만 클리어하면 '한 명의 영웅으로 참가하여 승리' 업적을 클리어할 수 있다. 이 업적은 스테이지 하나당 다이아 4개를 지급하므로 다이아 수급에 큰 도움이 되는데, 여기에서도 고서+반 조합이 빛을 발한다.

영웅이 2명인 만큼 행동 횟수는 두 번으로 제한되지만, 고서의 '광역 공격 스킬 차단+랭크 업', 반의 '광역 강탈+광역 공격'을 적절히 활용화면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물론 영웅을 충분히 육성할 필요가 있지만, 스펙만 충분하다면 익스트림 난이도까지 단 두 명으로 클리어하는 위력을 보여준다.




 § [어스름의 포효] 단장 슬레이더 [바로가기]

단장 슬레이더는 단일 대상으로 2~3턴 동안 공격 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을 차단하는 능력이 있다. 여기에 공격 스킬만 차단할 수 있는 고서와 연계한다면 최소 한 명은 1~2턴 동안 모든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상대의 스킬이 봉인된 동안 아군은 고서의 랭크 업으로 스킬을 착실히 강화해두면 수월하게 승리할 수 있다.

다만, 단장 슬레이더는 태초 SR 영웅인 만큼 태초 SSR 영웅과 비교하면 기본 능력치가 낮다. 그리고 많은 유저들이 SSR 등급인 헌터 슬레이더를 사용하고 있어 단장 슬레이더를 넣을 자리가 조금 애매하다. 이 때문에 고서와 단장 슬레이더의 조합은 잠재력이 충분하지만, 아직은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 PVP에서 선턴으로 시작하면 [킹의 스킬 랭크 업 - 적 주요 영웅 석화] 콤보가 가능



▲ 모험가 반의 스킬 랭크를 꾸준히 높여두면 강력한 한방을 선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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