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왼쪽은 SSR등급으로, 오른쪽은 C등급으로! 장비 파밍 및 세팅 방법 정리

게임뉴스 | 지민호 기자 | 댓글: 3개 |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7대죄')에서 영웅의 투급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다양하다. 레벨을 높이는 강화, 최대 레벨 제한을 높이는 진화, 단계마다 특정 능력치를 대폭 증가시키는 각성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투급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장비'다.

7대죄의 장비는 공격력을 높이는 팔찌/반지, 방어력을 높이는 목걸이/귀걸이, 생명력을 높이는 벨트/룬 등 6가지 종류로 나뉜다. 또한, 접두사에 따라 추가 효과가 부여되는 세트 효과가 9가지이므로 장비 세팅 방법이 매우 다양해진다.

영웅마다 다른 특성을 보이는 만큼 장비 세팅 방법도 다르다. 게다가 장비 강화/각성/옵션 변경에 들어가는 비용도 고려해야 하므로 자신의 상황에 맞춰 장비를 세팅하는 것이 중요하다.



▲ 영웅마다 알맞은 장비를 선택해서 세팅하는 것이 중요



■ 장비 파밍 - 챕터별 프리 스테이지 하드 클리어

본격적으로 장비 파밍을 시작하려면 챕터별로 마을 우호도 5레벨을 먼저 달성하는 것이 좋다. 우호도가 5레벨이 되면 해당 챕터의 프리 스테이지 하드 난이도를 8번 클리어하라는 반복 퀘스트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하드 난이도의 반복 퀘스트는 룬을 제외한 SSR등급 장비 5가지 중 하나를 보상으로 준다. 또한, 프리 스테이지 자체에서도 일정 확률로 SSR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으니 반복 퀘스트를 계속 클리어하다 보면 SSR등급 장비가 점점 쌓이게 된다.

룬의 경우 주요 파밍 장소는 보스전이다. SSR등급 룬은 보스전 익스트림 난이도에서 나오므로 파밍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장비 상점을 통해 구매할 수도 있지만, 고등급의 룬은 다이아가 필요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그래도 C등급의 룬은 골드로 구매할 수 있으니 세트를 맞추거나 5단계 각성으로 능력치를 높일 목적으로 구매해도 좋다.

챕터별로 퀘스트 보상 및 드랍으로 나오는 장비 세트가 다르니 자신에게 필요한 세트를 미리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회심/불굴/흡혈 세트는 PVP 콘텐츠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 장비 세트별 추가 효과와 획득 장소

- 맹공 : 4세트 / 공격력 +20% / 1챕터
- 철벽 : 2세트 / 방어력 +20% / 2챕터
- 생명 : 4세트 / 생명력 +20% / 3챕터
- 집중 : 4세트 / 치명 확률 +30% / 4챕터
- 심안 : 2세트 / 치명 저항 +20% / 5챕터
- 회복 : 2세트 / 회복률 +10% / 6챕터
- 회심 : 2세트 / 치명 피해 +20% / PVP
- 불굴 : 2세트 / 치명 방어 +30% / PVP
- 흡혈 : 2세트 / 흡혈률 +10% / PVP




▲ 프리 스테이지 반복 퀘스트와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을 통해 장비를 파밍



▲ 룬은 보스전을 통해 파밍하거나 장비 상점에서 C등급을 골드로 구매



■ 영웅별 세트 추천 - 맹공 / 철벽 / 생명 세트만 모아도 충분

장비 세트는 총 9가지가 있지만, 주로 쓰이는 세트는 '맹공(공격력) / 철벽(방어력) / 생명(생명력) / 회심(치명 피해)' 등 4가지다. 이 4가지 세트만 조합해도 모든 콘텐츠를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격을 책임지는 공격형 영웅에게는 주로 '맹공+철벽' 세트를 추천한다. 맹공+철벽 세트는 공격형 영웅들에게 가장 무난한 구성이므로 장비 세팅이 애매한 상황이라면 일단 맹공+철벽으로 세팅하는 것이 좋다.

만약 치명 확률이 높거나 치명 피해가 2배로 적용되는 쐐기 속성 스킬을 사용하는 영웅이라면 '맹공+회심' 세트도 나쁘지 않다. 생존력은 낮아지겠지만, 그만큼 공격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영웅으로는 '헌터 슬레이더'나 '숲의 수호자 킹' 등이 있다.

탱킹, 버프, 디버프 등으로 아군을 보조하거나 적을 약화하는 보조형 영웅들은 오래 살아있을수록 효율이 높아지므로 생존력을 높이는 것이 좋다. 따라서 '철벽+철벽+철벽' 세트로 방어력을 극대화하거나 '생명+철벽' 세트로 생명력과 방어력을 함께 챙기길 추천한다.



▲ 맹공+철벽으로 세팅한 공격형 영웅 모험가 반



▲ 치명 확률이 높은 헌터 슬레이더는 맹공+회심으로 세팅해 치명 효율을 높였다



▲ 버프와 디버프가 주력인 보조형 영웅은 생명+철벽으로 세팅해서 생존에 집중



■ 장비 강화/각성 - 왼쪽은 SSR등급으로, 오른쪽은 C등급으로

영웅 특성에 따라 장비 세트를 맞췄다면 이제는 강화와 각성의 차례다. 강화는 장비의 기본 능력치를 증가시키고, 각성은 장비에 추가 능력치를 부여하는 작업이다. 장비마다 최대 5단계 각성이 가능하며, 단계별로 +5까지 강화해야 각성이 가능하다.

장비의 등급이 높을수록, 각성 단계가 높아질수록 강화/각성 효율이 높은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만큼 소모 비용도 늘어나므로 무작정 고등급 장비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게다가 각성으로 추가되는 옵션의 종류와 수치는 등급에 따라 변하지 않으니 오히려 저등급 무기를 적은 비용으로 5단계까지 각성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 강화/각성 비용이 적게 드는 C등급 장비를 5단계까지 각성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장비 세팅 시 기억할 것은 '왼쪽은 SSR등급, 오른쪽은 C등급'이다. 장비창 왼쪽에 있는 팔찌(공격력), 목걸이(방어력), 벨트(생명력)는 기본 능력치가 높고, 오른쪽에 있는 반지(공격력), 귀걸이(방어력), 룬(생명력)은 기본 능력치가 낮다. 그래서 왼쪽은 고등급 장비를 적당히 강화해서 사용하고, 오른쪽은 저등급 장비를 5단계까지 각성해서 옵션을 추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오른쪽 장비를 5단계까지 각성하는데 필요한 골드는 약 20~30만 정도다. 강화 및 각성 옵션 변경 횟수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지만, 약 20~30만 정도면 원하는 각성 옵션까지 세팅할 수 있으니 생각보다 부담이 적은 편이다.

반면에 SSR등급 장비는 각성 단계가 늘어날수록 강화 비용이 큰 폭으로 상승한다. 각성 4단계에서는 강화 1회당 약 3~4만 골드가 소모되며, 성공 확률이 20%라서 골드 소모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또한, 4→5단계 각성에 40만 골드가 추가로 소모되므로 4→5단계 각성에만 수백만 골드가 증발해버린다.

골드 소모를 줄이기 위해 왼쪽 장비도 C등급으로 세팅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SSR등급 장비 강화로 증가하는 능력치를 무시하긴 어렵다. SSR등급 팔찌의 경우 기본 공격력이 390~520이고, 강화할 때마다 24씩 증가하므로 각성 없이 +5까지만 강화해도 공격력이 510~630만큼 늘어난다. 따라서 왼쪽 장비는 SSR등급을 사용하되 1~2단계까지만 강화/각성해서 사용하길 추천한다.



▲ 능력치가 높은 왼쪽 장비는 SSR등급을, 능력치가 낮은 오른쪽 장비는 C등급으로 세팅



▲ 강화 단계가 높아질수록 등급에 따라 비용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 옵션을 부담 없이 변경할 수 있는 C등급과 달리 SSR등급은 다이아를 소모해야 한다


○ 장비 파밍 및 세팅 방법 요약

1. 장비 파밍은 마을 우호도 5레벨 이후 나오는 프리 스테이지 하드 난이도 반복 퀘스트를 이용
2. 공격형 영웅은 '맹공+철벽' 혹은 '맹공+회심' / 보조형 영웅은 '철벽+철벽+철벽' 혹은 '생명+철벽'
3. 왼쪽 장비(팔찌, 목걸이, 벨트)는 SSR등급으로, 오른쪽 장비(반지, 귀걸이, 룬)는 C등급으로 세팅
4. C등급은 5단계까지 각성해서 원하는 옵션이 나올 때까지 돌려도 약 20~30만 골드 정도면 충분
5. SSR등급은 강화/각성 비용이 많이 필요하므로 1~2단계까지만 각성해서 사용하는 것이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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