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누구를 육성할지 애매하다면? 킹+반+슬레이더 조합부터 육성 추천!

게임뉴스 | 지민호 기자 | 댓글: 7개 |
많은 유저의 고민 중 하나는 '어떤 영웅부터 육성하는 것이 좋은가?'이다. 특히, 초반에는 재화가 부족한 만큼 어떤 영웅을 먼저 육성하느냐에 따라 게임 진행 효율 자체가 달라진다.

초반에 육성할 영웅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는 획득 난이도, 안정성, 범용성 등이 있다. 획득하기 어렵지 않으면서 안정성이 높고,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용할 수 있다면 오랫동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요소를 모두 고려했을 때 추천할 수 있는 영웅이 바로 '킹+반+슬레이더' 조합이다.



▲ 초반에 누굴 육성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킹+반+슬레이더 조합부터 육성 추천



▣ 낮은 획득 난이도 - 퀘스트 보상 및 코인 상점 구매로 획득

[나태의 죄] 요정왕 킹, [탐욕의 죄] 모험가 반, 「오버파워」 헌터 슬레이더 등 3명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7대죄')에서 자주 사용되는 영웅들이다. 성능이 좋으면서 획득 난이도도 낮은 편이기 때문이다.

우선 킹의 경우 챕터3의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보상으로 얻으니 획득 난이도가 가장 낮다. 그리고 반은 코인 상점에서 플래티넘 코인 5개(로테이션) or 7개(상시)에, 슬레이더는 골드 코인 20개(로테이션) or 30(상시)개로 구매할 수 있다. 코인을 모으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지만, 뽑기에서만 나오는 영웅을 운으로 뽑는 것보다는 오히려 획득하기 쉬운 편이다.

다만, 플래티넘 코인 영웅의 경우 우선순위를 따지면 반보다는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가 더 높다. 고서는 PVP와 PVE를 따지지 않고 모든 콘텐츠에서 활약하는 영웅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추천하는 조합에서는 반의 효율이 더 높지만 길게 본다면 고서의 우선순위가 더 높으므로 플래티넘 코인을 모았다면 고서를 먼저 구매하고 이후에 반을 구매하길 추천한다.



▲ 메인 퀘스트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나태의 죄 킹



▲ 반과 슬레이더는 각각 플래티넘 코인과 골드 코인으로 확정 구매할 수 있다



▣ 안정성이 높은 조합 - 디버프+회복+공격의 3박자

킹+반+슬레이더 조합의 장점은 안정성이 높다는 것이다. 우선 반의 광역 강탈로 적을 약화할 수 있고, 아군에게 디버프가 걸리거나 생명력이 낮아지면 킹의 회복 스킬로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단일 공격은 슬레이더가, 광역 공격은 킹과 반이 책임지므로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은 편이다.

만약 안정성을 더 높이고 싶다면 서브에 '[돼지의 모자] 주점 마스코트걸 엘리자베스'를 배치하는 것이 좋다. 엘리자베스는 '아군 영웅이 피해를 받으면 다음 턴 시작 시 최대 생명력의 10% 회복'시키는 개성을 보유하고 있어 서브에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팀의 생존력을 높여준다.

실제로 각 챕터의 보스전 익스트림에서는 권장 투급보다 높아도 엘리자베스가 없으면 10번 중 1~2번 정도는 패배할 때가 있었다. 그러나 엘리자베스를 채용한 이후부터는 챕터6을 제외한 다른 챕터의 보스전에서는 자동 전투로 진행해도 패배하는 일이 사라졌다.



▲ 디버프로 적 전체를 약화하는 반과 회복으로 아군 전체의 생존력을 높여주는 킹



▲ 단일 공격력과 광역 공격력이 모두 뛰어나다



▲ 마스코트걸 엘리자베스의 개성을 개방해 서브에 배치하면 생존력이 더 높아진다



▣ 넓은 범용성 - 모든 콘텐츠에서 무난하게 사용 가능

킹+반+슬레이더 조합은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하며, 거의 모든 PVE 콘텐츠를 자동으로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로 범용성이 넓다. 익스트림 난이도의 보스전은 물론이고, 솔가레스 요새 역시 속성 상성을 무시하고 대부분 클리어할 수 있다.

보스전을 자동으로 클리어할 수 있다는 것은 그보다 난이도가 낮은 PVE 콘텐츠 역시 자동으로 클리어할 수 있다는 뜻이다. 프리 스테이지나 이벤트 스테이지 역시 킹+반+슬레이더 조합 하나로 모두 클리어할 수 있어 영웅 육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크게 줄어든다.

PVE 콘텐츠 중 가장 까다로운 섬멸전의 경우 색욕의 죄 고서가 있다면 반 대신 넣어서 붉은 마신 정석 팀을 구성할 수 있다. 게다가 육성 수준에 따라서는 회색 마신 노멀까지는 무난하게 공략할 수 있고, PVP 초반부에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다만, 이 조합으로도 쉽게 클리어하지 못하는 스테이지도 있다. 대표적으로 '속력 속성 솔가레스 요새 6층'과 '챕터6 보스전 익스트림 난이도'가 있다. 이 두 곳은 적들의 개성이나 군중제어 스킬 때문에 자동으로 공략하기 어렵다. 물론, 권장 투급보다 높다면 수동으로 조작해 필살기 사용 타이밍만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다.



▲ 권장 투급만 지킨다면 보스전 익스트림과 솔가레스 요새 역시 자동으로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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