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리코가 반에게 책임지라 말한 사연은? 7대죄 시즌1 스토리 몰아보기

게임뉴스 | 김강욱 기자 |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이하 칠대죄)에 스토리 7챕터 추가가 예고됐다. 원작 기준 2기에 해당하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지금까지 왕국 반역자로 알려졌던 '일곱 개의 대죄'가 엘리자베스 공주와 만나 누명을 벗고 왕국을 구원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면, 앞으로는 왕국을 위협하는 새로운 적을 상대하는 내용이 펼쳐질 예정이다.

챕터 6이 나오고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기에 지난 이야기가 가물가물하다. 앞으로의 이야기와 이어지는 부분이 있기에 모르고 보면 재미가 반감될 수 있다. 때문에 시즌2 시작 전 가볍게 읽어볼 수 있게 스토리를 정리했다. 풀 더빙과 화려한 3D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일곱 개의 대죄 이야기. 시간 되면 인게임에서 정주행 하기를 권한다.

※ 이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읽기 전 주의해주세요.
※ 모든 내용은 인게임 메뉴 - 스토리 다시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인게임 다시보기에서 풀 보이스의 화려한 영상을 감상하세요!



§1. 일곱 개의 대죄, 분노의 죄 '드래곤 씬' 멜리오다스 등장
- 챕터1 서막 녹슨 갑옷의 기사 ~ 제1화 일곱 개의 대죄

이야기의 시작은 주점 '돼지의 모자' 마스터 멜리오다스와 왕녀 엘리자베스의 만남에서부터다. 왕과 왕국을 구하기 위해 녹슨 갑옷을 입고 일곱 개의 대죄를 찾기 위한 여행을 해온 엘리자베스. 주점에 들어서자마자 몸의 피로와 심리적 부담감이 겹쳐 쓰러지고, 주점 마스터는 그녀를 간호해준다.

돼지의 모자 주점에 일곱 개의 대죄가 등장했다는 소식에 성기사와 휘하 기사들이 주점을 습격한다. 주점 마스터는 뒷문으로 엘리자베스를 도주시키지만 기사들에게 발각되고, 견습 성기사 '트위고'도 그 뒤를 쫓는다. 엘리자베스가 왕녀라는 사실을 알아채고도 그녀를 죽이려 하는 트위고. 절체절명의 순간 그녀를 구한 인물은 주점의 마스터이자 일곱 개의 대죄, '분노의 죄' 멜리오다스였다.

순식간에 트위고와 기사들을 쓰러뜨린 멜리오다스는 자신도 일곱 개의 대죄에 볼일이 있다며 엘리자베스와 함께 그들을 찾는 여행을 시작한다.



▲ 돼지의 모자 주점의 멜리오다스와 호크




▲ 주점에 들어온 녹슨 갑옷 안에는 한 여성이 있었다




▲ 엘리자베스를 지키기 위해 멜리오다스 출격



§2. 거짓말쟁이 소년과 마을의 긍지
- 챕터1 제2화 성기사의 검 ~ 제7화 불의의 습격

최고 수준의 맥주, '바냐 에일'로 유명한 바냐 마을에 도착한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 하지만 물과 그루트가 모두 메말라 마을 사람들이 곤경에 처해 있다. 물이 막힌 이유는 성기사 '길선더'가 수원에 박아 놓은 검 때문.

온 마을 사람들이 달려들어 검을 뽑기 위한 노력하지만 의미가 없다. 그런 모습을 보며 사람들을 비웃는 길선더의 부하들. 그 광경에 분노한 멜리오다스는 직접 검을 뽑아 마을을 구한다. 한편, 자신의 검이 뽑힌 사실을 안 길선더는 바냐 마을을 향해 창을 던지고, 그 창이 돌아와 자신의 성을 파괴하는 것에서 일곱 개의 대죄가 돌아왔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 검을 뽑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미드는 여전히 이상한 말만 한다.



▲ 미드의 본심. 그리고 검을 뽑은 멜리오다스



▲ 자신이 던진 창이 되돌아온 것을 본 길선더는 일곱 대죄를 확신한다.



§3. 거인족 소녀, 다이앤의 등장
- 챕터1 제8화 동료를 찾아서 ~ 챕터2 제9화 소녀의 꿈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 호크는 다른 일곱 대죄 멤버를 찾기 위해 백몽의 숲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만난 것은 엘리자베스와 같은 모습의 무언가. 진짜를 구분하지 못해 혼란스러운 때 멜리오다스가 기지를 발휘해 진짜 엘리자베스를 찾아내고, 변신 작전에 실패한 몬스터는 어딘가로 도망친다.

몬스터가 도망친 곳에는 거인족 소녀가 잠을 자고 있었다. 그 정체는 일곱 개의 대죄 '질투의 죄' 다이앤. 재회의 기쁨과 오해를 푸는 도중 길선더가 그들을 공격한다. "나는 이제 일곱 개의 대죄의 누구보다 강하다"는 말을 하며 강력한 공격을 퍼붓지만, 멜리오다스의 계책에 넘어가 다른 멤버의 정보만 넘겨준 채 다이앤에게 던져진다.



▲ 여기서 점프를 못한 이유는 각자 확인하시길...



▲ 단장을 반기다가 엘리자베스를 보고 폭력을 휘두른다.



▲ 정보만 주고 던져지는 길선더



§4. 불길한 송곳니와 바스테 감옥 안 탐욕의 죄
- 챕터2 제10화 단장을 위해서라면 ~ 제20화 마을 재건

일행은 탐욕의 죄 반을 찾기 위해 바스테 감옥으로 이동하지만 길선더와의 전투 후유증으로 멜리오다스가 쓰러지고 만다. 엘리자베스는 치료를 위해 감옥이 아니라 주변 달말리 마을로 간다. 하지만 달말리 마을로 불길한 송곳니 '프리지어'가 부리는 온갖 독충이 날아들고, 심지어 의사는 불길한 송곳니 기사단에 딸이 붙잡혀 멜리오다스를 죽이려 한다.

깨어난 멜리오다스가 불길한 송곳니 멤버인 '고르기우스'를 쓰러뜨리지만 그 과정에서 달말리 마을 의사가 큰 상처를 입는다. 분노한 일행은 의사의 딸과 반을 구하기 위해 불길한 송곳니 '루인'의 환각을 뚫고 바스테 감옥으로 향한다.

한편 바스테 감옥에서는 멜리오다스가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반이 견습 성기사 '제리코'를 쓰러뜨리고 감옥을 난장판으로 만들며 탈옥한다. 반과 의사의 딸을 모두 만난 일행은 마을로 돌아오고, 다음 멤버인 나태의 죄 킹을 찾기 위해 여행을 계속한다.



▲ 다친 멜리오다스를 죽이기 위해 찾아온 고르기우스. 하지만 멜리오다스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 프리지어의 독충을 상대하는 다이앤



▲ 두 사람의 재회 인사가 바스테 감옥을 무너뜨린다.



§5. 도둑과 수호자들
- 챕터2 제21화 킹을 찾아서 ~ 챕터3 제28화 가자! 바이젤 마을로!

다른 멤버 킹을 찾기 위해 죽은 자의 도시로 향하는 일행. 하지만 나태의 죄 킹이 등장해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반을 공격한다. 전투 끝에 킹은 사라지고 일행은 한 남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죽은 자의 도시로 들어가는 방법을 물어보고, 남매는 '죽은 자와의 소중한 추억이 그곳으로 인도할 것이다'는 말만 남긴다.

죽은 자와의 추억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엘레인을 떠올린 반. 생명의 샘과 붉은 마신. 그리고 엘레인의 죽음까지. 추억에 잠겨있는 반을 찾으러 온 일행과 킹은 이유는 모르지만 죽은 자의 도시로 들어가게 된다. 킹은 반에게 생명의 샘과 자신의 동생 엘레인 이야기를 해주며 그를 석화시키지만, 갑자기 등장한 엘레인이 반의 석화를 해제하고 그를 구해준다.

반은 죽은 자의 도시까지 쫓아온 성기사 '길라'를 상대한다. 뒤늦게 도착한 킹은 멜리오다스와 다이앤, 동생 엘레인을 위해서라고 말하며 길라를 쓰러뜨리고, 그때 킹의 정체가 밝혀진다. 그는 바로 요정왕 할리퀸. 인간들의 침입을 거부하고 공포를 준 압도적인 힘을 가진 요정왕이다. 길라를 쓰러뜨리고 다시 현실로 돌아온 일행은 다이앤의 신기 '기데온'을 찾기 위해 바이젤 마을로 향한다.



▲ 반을 공격한 킹과, 킹을 알아보지 못하는 반



▲ 엘레인과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 과거 반과 엘레인을 덮친 붉은 마신의 정체는?



▲ 반의 석화를 풀어주는 엘레인과, 그런 엘레인의 마음을 받아 결심하는 킹



§6. 바이젤 마을 싸움 축제
- 챕터4 제29화 의문의 노인 ~ 챕터3 제38화 위기 모면

다이앤의 힘을 100% 내기 위한 신기, 기데온을 찾기 위해 바이젤 마을 싸움 축제에 참가한 일행. 그곳에서 과거 다나폴에서 멜리오다스와 인연이 있던 노병 '케인'을 만난다. 압도적인 실력을 가진 탓에 반쯤 장난으로 대회에 참여하는 일행. 하지만 이 대회에는 성기사 '하우저'와 '그리아모어'도 참가해 일행을 긴장하게 만든다.

한편 다이앤과 엘리자베스는 숲 속 버섯괴물의 공격을 받아 크기가 작아진다. 다이앤은 인간 크기로, 엘리자베스는 손가락 크기가 되고 그 상태로 다이앤은 대회에 참가한다. '마트로나'라는 가명으로 참가해 성기사 하우저까지 쓰러뜨린 다이앤. 하우저는 그녀가 일곱 개의 대죄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강적 케인과 하우저를 차례로 쓰러뜨린 멜리오다스와 다이앤은 결승에서 만난다. 그들은 전투 도중 갑자기 자신들이 일곱 개의 대죄라는 사실을 밝히고 경기장 주변의 관중을 위협해 도망치게 만든다.



▲ 작아진 다이앤은 싸움 축제에 참가한다.



▲ 싸움 축제 현장을 급습한 성기사들



§7. 멜리오다스의 정체....?
- 챕터4 제39화 위기 모면 ~ 제41화 오단 마을로!

싸움 축제 현장을 공격한 성기사들. 그중에서도 길라와 제리코는 어찌된 일인지 예전에 비해 굉장히 강해졌다. 킹과 반은 길라, 제리코와 전투를, 다이앤은 하우저, 마르마스와 대치한다. 길라와 제리코를 공격하는 킹 앞에 등장한 것은 과거 죽은 줄로 알았던 킹의 친구, 헬브람이었다.

한편, 엘리자베스는 언니 베로니카와 경호원 그리아모어를 만난다. 반역 행위를 중단하고 왕궁으로 돌아가자 말하는 베로니카에게 엘리자베스는 거절의 의사를 밝히지만 베로니카는 그녀를 억지로 데려가려 한다. 그때 등장한 멜리오다스가 베로니카와 그리아모어를 막아서지만 멜리오다스는 마물을 봉인하는, 베로니카가 가진 여신의 호박 속으로 봉인당하고 만다.

헬브람이 킹과 싸우는 동안 제리코와 길라는 엘리자베스를 잡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들은 엘리자베스를 직접 데려가겠다는 베로니카의 말을 거부하고, 그리아모어는 그들을 장벽 속에 가둔다. 엘리자베스는 이 틈을 타 도망치고 베로니카가 그 뒤를 쫓지만 길라가 미리 설치해둔 킬러 마인이 터지며 엘리자베스를 감싸던 베로니카만 큰 상처를 입는다.

풀려난 길라와 제리코. 엘리자베스는 봉인된 멜리오다스를 부르고, 그에 응답하듯 봉인을 깨고 멜리오다스가 등장하지만 상태가 이상하다. 압도적인 힘으로 성기사를 몰아치는 멜리오다스. 하지만 아군도 구별하지 못하고 반까지 공격한다. 이를 본 헬브람은 "마신의 피가 처음부터 섞여있었다"며 멜리오다스의 정체를 암시한다.

기데온을 손에 넣은 다이앤의 활약으로 제정신을 찾은 멜리오다스였지만, 이미 검은 빼앗긴 후였다.



▲ 얼핏 들으면 오해할 만한 발언인데...



▲ 압도적인 무력을 발휘하는 킹과 엘리자베스를 만난 베로니카






§7. 마신으로 변한 성기사, 성기사의 목적은?
- 챕터5 제42화 소드 울프 사냥 ~ 제47화 왕도를 향해

사태가 진정되고 이동을 시작한 일행. 다른 멤버도 찾아야 하고 빼앗긴 검도 찾아야 한다. 일행은 오단 숲에서 '어스름의 포효'와 전투를 벌이는 고서의 갑옷을 만난다. 그들이 찾는 갑옷 괴물이 고서인가. 멜리오다스 일행은 고서의 갑옷을 지키기 위해 어스름의 포효와 전투를 벌인다. 전투 중 성기사가 갑옷에 날린 혼신의 화살은 마을 청년에 의해 막히게 되고, 그는 자신을 색욕의 죄 고서라 밝힌다.

고서는 순식간에 갑옷 거인의 목을 자른 후 슬레이더에게 넘겨주고 어스름의 포효는 물러난다. 하지만 목이 잘린 갑옷 거인은 다시 일어나 난동을 부린다. 그 정체는 원래 성기사 데일, 길라의 아버지였다. 데일을 공격하기를 망설이는 멜리오다스에게 엘리자베스는 리즈의 검을 건내고, 그 검을 보고 마음을 굳힌 멜리오다스는 괴물을 처치한다.

성기사가 마신으로 변했다. 이는 두 성기사장, 헨드릭슨과 드레퓌스의 연루 없이는 불가능하다. 멜리오다스는 자신이 빼앗긴 검자루가 영원한 어둠의 관, 마신족을 봉인한 조각물 중 하나임을 밝히고 다시 찾으러 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순간, 한 마법사가 나타나 엘리자베스를 납치한다.



▲ 갑옷 괴물과 대치하는 어스름의 포효, 일곱 대죄



▲ 괴물은 원래 성기사였던 데일



▲ 리즈가 건넨 검을 받고 결심을 굳히는 멜리오다스



§8. 왕도 공격
- 챕터6 제48화 다이앤의 행방 ~ 제64화 10년 전의 진상

엘리자베스를 찾기 위해 왕도를 공격한 멜리오다스 일행. 하지만 성기사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다. 고서와 다이앤은 성기사들을 상대로 분전하지만, 다이앤은 성기사장 드레퓌스와의 전투에서 큰 피해를 입게 된다. 킹은 자신의 요정족 친구인 헬브람과 대치하며 과거 어떤 일이 있었는지, 헬브람이 왜 그를 증오하는지 듣는다.

한편 멜리오다스는 카멜롯의 신왕 '아서'와 함께 헨드릭슨, 길선더, 비비안과 전투를 벌인다. 멜리오다스가 궁지에 몰린 순간 제1 왕녀 마가렛의 투신과 길선더를 옭죄던 주박에서의 해방. 길선더는 헨드릭슨과 비비안에 검을 겨누고 분노한 비비안은 폭주한다. 비비안 앞에 등장한건 아서와 정체 불명의 마술사로 위장하고 있던 폭식의 죄 멀린이었다. 멀린은 비비안을 쫓아내고 엘리자베스가 갇혀있다는 왕의 방으로 이동해 모든 마법을 풀고 문을 연다.

그리고 밝혀진 10년 전의 진실. 성기사장 자라트라스를 죽인 인물은 헨드릭슨과 드레퓌스, 둘이었다. 이번 성전도 사건의 진상을 숨기기 위해 그 둘의 계획이었다.



▲ 거센 공격을 받으면서도 시민을 지킨 다이앤과, 그런 다이앤을 보호하는 길라와 하우저



▲ 헬브람과 킹, 두 요정 사이에는 무슨 사연이?



▲ 길선더를 옭아매는 주박을 풀어낸 멜리오다스



§9. 마신 강림 헨드릭슨
- 챕터6 제65화 무너지는 리오네스 성 ~ 제72화 엘리자베스를 구하라

왕이 풀려나고 드레퓌스가 모든 것을 고백한다. 상황이 정리된듯한 그때 성 바깥에서 길라와 제리코 등 '신세대' 성기사들이 폭주하며 과거 데일이 그랬던 것 처럼 괴물로 변한다. 이들이 누군가에 의해 폭주를 당한다고 말하는 멜리오다스. 변이체들이 날뛰는 성도를 일곱 개의 대죄가 정리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죽은 줄로만 알았던 헨드릭슨이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돌아온다. 마신의 피를 흡수하고 한차례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엘리자베스를 요구하며 멜리오다스와 길선더를 순식간에 쓰러뜨린다. 그 둘을 지키기 위해 엘리자베스는 헨드릭슨에게로 향한다. 쓰러진 단장에게 다가온 반은 자신의 소원을 들어달라며 단장에게 죽어달라 말하고, 그 이야기를 들은 반은 단장을 공격하지만 흔들리는 마음에 죽이지는 못하고 함께 엘리자베스를 구하러 간다.

한편, 드레퓌스는 엘리자베스를 데려간 헨드릭슨의 앞을 막아서지만 역부족이었다. 드레퓌스가 죽은 후 등장한 멜리오다스. 호크는 엘리자베스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일곱 개의 대죄 단원을 포함한 모든 성기사들이 모여 헨드릭슨을 상대한다. 헨드릭슨과의 전투에서 발견한 것은 과거 반이 죽인 붉은 마신의 사체.

이제서야 모든 진실을 마주한 일곱 개의 대죄는 헨드릭슨을 몰아친다. 결국 그는 최후의 수단으로 붉은 마신을 능가하는 '회색 마신'의 피를 흡수해 마신으로 재탄생한다. 헨드릭슨의 공격에 호크가 휘말려 죽게 되고, 그 죽음에 충격을 받은 엘리자베스는 여신의 사도로 각성한다. 멜리오다스는 헨드릭슨을 상대하기 위해 모든 성기사에게 자신을 함께 공격하게 한 후 누적된 피해를 그대로 돌려주는 필살기, '리벤지 카운터'를 사용해 헨드릭슨을 물리친다.

상황은 정리됐지만 마신족 봉인의 열쇠인 영원한 어둠의 관은 여전히 사라진 상태. 게다가 헨드릭슨이 죽던 순간 무언가가 도망치는 모습도 목격됐다.

새로운 이야기는 이곳에서부터 시작된다.



▲ 폭주하는 신세대 성기사. 헨드릭슨은 이를 붉은 마신 덕이라 말한다.



▲ 승리를 위해 회색 마신의 피를 흡수하는 헨드릭슨과, 그런 헨드릭슨에 대항해 동료를 지키다 죽는 호크



▲ 마신, 여신. 그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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