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절대 방어 조합으로 에이네스의 공격을 무력화! 기사단 보스전 조합 예시

게임뉴스 | 지민호 기자 |
최근 유저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주제는 '기사단 보스전'이다. 지난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사단 보스전은 최대 4명의 영웅으로 '마수 에이네스'라는 보스를 공략하는 콘텐츠다. 기사단원들의 공략을 통해 기여도를 일정량만큼 모으면 주마다 SSR 진화의 목걸이 1개를 확정 획득할 수 있고, 기사단 랭킹에 따라 기사단 주화도 차등 지급되므로 상당히 중요한 콘텐츠라 할 수 있다.

기사단 보스전의 난이도 자체는 그리 높지 않다. 다만, 한 번 전투에 참여한 영웅은 해당 주에 다시 사용할 수 없다는 제한이 존재한다. 그래서 가장 강력한 영웅들로만 공략했다간 다음 전투에 사용할 영웅이 부족해진다. 게다가 '필살기 사용하지 않기', '회복 스킬 사용하지 않기' 등의 미션을 달성하면 기여도를 추가 획득할 수도 있어 조합을 매우 효율적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



▲ 기사단 보스전을 효율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조합을 구성해야 한다



■ 기사단 보스전 조합 예시

○ 절대 방어 조합











'그리아모어'와 '무법자 반'의 연계를 이용한 절대 방어 조합이다. 그리아모어는 필살기를 합기로 사용하면 5턴 동안 방어 관련 능력치 대폭 증가한 상태로 적을 도발한다. 무법자 반은 피해를 받지 않으면 다음 턴 시작 시 모든 적의 공격 관련 능력을 15%씩 감소시키고, 최대 5중첩까지 적용되는 개성을 지니고 있다.

익스트림 난이도의 에이네스는 1페이즈에서 단일 공격 스킬/필살기만 사용하므로 도발 중인 그리아모어만 공격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리아모어의 방어 관련 능력은 필살기를 사용할 때마다 대폭 증가할 것이고, 에이네스의 공격 관련 능력은 무법자 반의 개성으로 최대 75% 감소하니 모든 공격이 인내로 막히게 된다.

다만, 2페이즈에서는 에이네스가 광역 공격/필살기를 사용하므로 절대 방어 조합의 의미가 사라진다. 따라서 1페이즈에서 미리 '피해를 받지 않으면 다음 턴 시작 시 기본 능력치가 10%씩 증가'하는 호크&엘리자베스의 개성을 최대한 많이 중첩해두고, 2페이즈에 진입하자마자 3랭크 스킬과 필살기로 보스를 한 번에 처치하는 것이 좋다.

'마을청년 고서'는 에이네스의 스킬 랭크를 낮추거나 필살기를 약화할 수 있지만, 이 조합의 필수 영웅은 아니다. 그래서 고서 대신 호크&엘리자베스의 공격력을 높여줄 버퍼나, 개성으로 아군의 방어력을 증가시키는 '인형지킴이 아저씨 킹'으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조합은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클리어', '행동 불가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클리어' 등의 100점짜리 미션과 '회복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클리어' 쉽게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만약 미션이 변경되더라도 익스트림 난이도를 확정 클리어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좋은 조합이라 할 수 있다.


○ 극딜 조합











단일 공격력이 높은 '폭식의 죄 멀린', 강탈로 적을 약화하는 '탐욕의 죄 반', 회복 및 필살기 충전을 도와주는 '왕녀 엘리자베스', 공격력 버퍼인 '기사도 길선더'를 사용하는 극딜 조합이다. 필살기를 충전한 상태로 1페이즈를 넘긴 후, 2페이즈에서 공격력 버프와 함께 필살기를 사용해 보스를 빠르게 처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위 영웅들은 다른 콘텐츠에서도 자주 쓰이는 만큼 조합 구성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또한, 극딜이라는 컨셉만 유지한다면 다른 영웅을 사용해도 문제는 없다. 예를 들어 멀린의 보호막만으로도 생존에 문제가 없다면 힐러인 엘리자베스를 제외하고, 선샤인 에스카노르, 마신 멜리오다스, 헌터 슬레이더 등의 강력한 딜러들을 추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 무한 빙결 조합











빙결 영웅인 '성기사 구스타프'와 '콜렉터 멀린'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조합이다. 빙결은 1랭크만으로도 적의 행동을 제한할 수 있고, 보스전 기사단에서도 매우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구스타프와 멀린을 함께 사용하면 빙결 스킬이 나올 확률이 높아지니 에이네스 공략이 더 수월해진다.

두 영웅만으로 딜링이 부족할 수 있는 강력한 딜러를 함께 사용하길 추천한다. 위 조합에서는 '숲의 수호자 헬브람/킹'을 추천했지만, 턴마다 빙결을 유지하기만 한다면 적당한 딜러를 사용해도 괜찮다.

1페이즈에서는 시작부터 무한 빙결이 가능하지만, 2페이즈가 시작되면 에이네스가 바로 보호막을 사용한다. 보호막이 유지되는 동안에는 디버프 면역 상태이므로 보호막부터 제거하고 빙결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2페이즈로 넘어가기 전에 공격력 버프와 딜러의 필살기를 미리 모아두고, 보호막을 바로 파괴해야 안전한 공략이 가능하다.


○ 무한 석화 조합











석화 영웅인 '나태의 죄 킹'과 '복수의 화신 헬브람'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조합이다. 빙결과는 달리 석화는 2랭크 이상부터 효력을 발휘하므로 랭크 업을 도와줄 '색욕의 죄 고서'를 함께 사용하길 추천한다.

남은 한 자리에는 수호자 제리코를 추천했으나 극딜러라면 어떤 영웅이라도 상관없다. 가능하다면 2페이즈 시작 시 발동하는 에이네스의 보호막을 바로 제거할 수 있을 정도의 공격력을 갖춘 딜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무한 빙결 조합보다는 운용 난이도가 높고, 석화와 랭크 업 스킬이 잘 나오지 않으면 전복할 확률도 높은 편이다. 그래서 빙결 영웅과 석화 영웅을 하나씩 섞어서 빙결+석화 조합을 구성해 공략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도 있다.


○ 무한 기절 조합











필살기로 적을 기절시키는 영웅들로만 구성한 조합이다. 기절은 행동 불가 효과를 지니고 있고, 빙결/석화와는 달리 순서를 고민하지 않고 사용해도 좋다는 장점이 있다. 네 영웅의 필살기에는 버프 제거 효과가 포함되어 있어 보호막을 파괴한 후에도 남아 있는 에이네스의 방어 관련 능력 증가 버프도 쉽게 제거한다. 만약 버프가 남아 있더라도 파열 속성 공격 스킬을 지닌 리무루가 활약할 수 있다.

이 조합의 장점 중 하나는 속력 속성인 에이네스에게 강한 체력 속성 영웅이 3명이나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도발로 아군을 보호하는 '리무루', 강력한 단일 딜러인 '멜리오다스', 랭크 다운과 필살기 게이지 감소를 담당하는 '엘레인', 적의 공격력 감소시키는 '루인' 등 기절 필살기를 제외하더라도 조합 구성이 상당히 좋다.


※ 위 조합은 어디까지나 예시이며, 더 좋은 조합이 있을 수 있다.
※ 위 조합은 서로 사용하는 영웅이 겹치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다.
※ 보유한 영웅과 미션에 따라 조합 구성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로만 활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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