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많은 유저의 선택을 받은 조합은 무엇? 싸움축제 주요 조합 소개

게임뉴스 | 지민호 기자 |
'바이젤 싸움축제'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7대죄')의 PVP 콘텐츠다. 다른 유저들과 승부를 겨루고 그에 따라 점수를 쌓아 등급을 올리는 것이 목표다. 등급이 높을수록 주간 보상으로 획득하는 다이아, 장비 상자, 축제 코인, 골드의 양이 많아지므로 꾸준히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싸움축제는 다른 유저와 실시간으로 겨루는 것이 기본이다. 그래서 고정된 패턴이 존재하는 PVE 콘텐츠와는 느낌이 다를 수밖에 없고, 그에 따라 어떤 조합을 만드는 게 좋을지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싸움축제에도 강력함을 뽐내는 조합은 존재한다. 이런 조합들은 많은 유저의 손을 거쳐 검증된 만큼 안정성이 높아 최소한의 승률을 보장해준다. 아직 싸움축제에서 사용할 조합을 고민 중인 유저라면 이를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의 강자 - 핵심은 색욕의 죄 고서와 나태의 죄 킹

○ 색욕의 죄 고서 + 나태의 죄 킹 + 탐욕의 죄 반









퀘스트 보상으로 획득한 킹, 플래티넘 코인 상점에서 2~3주 차에 풀린 반과 고서를 이용한 조합이다. 싸움축제 초창기에 대부분의 유저가 사용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자랑했고, 지금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고서의 랭크 업을 활용하면 첫 턴부터 적의 주요 영웅을 석화시킬 수 있고, 반에게 꾸준히 랭크 업을 몰아줘서 3랭크 강탈+광역 공격 콤보로 적들을 한 번에 정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플래티넘 코인만 충분하다면 빠르게 만들 수 있으니 PVP 입문 조합으로 추천할만하다.


○ 색욕의 죄 고서 + 나태의 죄 킹 + 질투의 죄 다이앤









킹과 다이앤의 강력한 광역 필살기 콤보로 적들을 한 번에 제압하는 필살 조합이다. 고서도 대미지는 약한 편이지만 광역 필살기를 사용하므로 셋 중에 두 명의 필살기만 충전돼도 적들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

다만, 싸움축제에서는 군중 제어와 필살기 게이지 감소 영웅을 많이 사용하는 만큼 필살기를 충전하기 전에 아군 영웅이 먼저 쓰러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투급을 높여 선턴을 잡는 것이 좋고, 고서의 광역 공격 스킬 차단과 킹의 석화를 활용해 적의 필살기 게이지 감소와 군중 제어를 차단하면서 안전하게 필살기를 충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색욕의 죄 고서 + 나태의 죄 킹 + 복수의 화신 헬브람









두 번째 석화 영웅인 헬브람의 등장 이후 급격하게 퍼진 2석화 조합이다. 요정 종족 영웅의 기본 능력치를 증가시키는 킹의 개성으로 헬브람도 강화할 수 있어 조합 시너지도 좋다.

선턴을 잡으면 적의 주요 영웅에게 석화를 걸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고, 후턴으로 시작해 킹과 헬브람 중 하나가 석화 당하더라도 나머지 한 명에게 랭크 업을 사용해 석화 반격이 가능하다. 게다가 헬브람은 PVP에서 매우 유용한 필살기 게이지 감소 스킬도 있어 전투를 유리하게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다.

다만, 선턴을 뺏겨서 적의 고서가 광역 공격 스킬 차단을 사용하면 상당히 난감해진다. 킹의 석화와 헬브람의 필살기 게이지 감소/석화 스킬은 1랭크에는 공격 스킬이기 때문에 고서의 랭크 업을 사용하더라도 바로 연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후턴을 대비해 첫 공격/디버프 스킬을 방어하는 음식을 먹길 추천한다.



■ 싸움축제판을 뒤엎는 십계 - 디버프와 랭크 업을 차단하는 갈란

○ 진실의 갈란 + 나태의 죄 킹 + 폭식의 죄 멀린









최초로 등장한 십계 영웅 '진실의 갈란'을 활용한 조합이다. 갈란은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랭크 업/다운 스킬을 사용한 영웅에게 2턴 동안 석화를 부여하는 계금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랭크 업이 주력인 '색욕의 죄 고서'의 랭크 업 플레이를 효과적으로 막아낸다.

갈란은 개성을 통해 전투 시작 시 무작위 대상에게 해제 불가능한 '강압' 디버프를 부여해 디버프 효과를 차단하고, 갈란만 공격할 수 있도록 만든다. 대상을 무작위로 선정하는 것이 아쉽지만, 이 효과가 디버프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영웅에게 부여된다면 상대 입장에서는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특히, 석화가 주력인 '나태의 죄 킹'과 '복수의 화신 헬브람'에게 강압이 부여되면 승률이 매우 높아진다.

반대로 '폭식의 죄 멀린'과 같이 공격력이 높으면서 갈란에게 강한 체력 속성 영웅을 상대로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최근에는 매우 강력한 체력 속성 영웅 '선샤인 에스카노르'가 싸움축제에서 활약하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진실의 갈란 + 폭식의 죄 멀린 + 탐욕의 죄 반









앞서 소개한 조합에서 '나태의 죄 킹' 대신 '탐욕의 죄 반'을 넣은 조합이다. 킹의 스킬은 2랭크부터 효율이 높아지는 만큼 '색욕의 죄 고서'를 사용하지 않는 조합에서는 효율이 낮아진다. 그러나 반의 스킬은 1랭크부터 콤보로 사용해도 충분히 강력하며, 광역 강탈만 꾸준히 유지해도 상대에게 압박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공격 스킬이 주력인 영웅들로 구성된 조합이므로 선턴을 뺏겨서 스킬 사용을 차단당하면 운영하기 어려워진다. 또한, 갈란의 개성 효과가 디버프를 사용하지 않는 영웅에게 부여되는 경우도 고려해야 하므로 투급을 높여 선턴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신규 영웅 - 정점에 선 자, 에스카노르의 활약

○ 색욕의 죄 고서 + 선샤인 에스카노르 + 창조 다이앤









최근에 등장한 '선샤인 에스카노르'와 '창조 다이앤'을 활용한 조합이다. 창조 다이앤은 전투 시작 시 보호막+도발 효과가 있고, 도발 스킬도 사용할 수 있다. 다이앤이 시간을 버는 동안 고서와 에스카노르의 필살기를 충전해 적들을 제압한다.

만약 서브에 '폭식의 죄 멀린'을 넣고 필살기 게이지 1칸 충전 음식까지 먹으면 선턴으로 시작해도 고서나 에스카노르의 필살기를 1턴에 충전, 2턴에 사용할 수 있다. 상대는 이를 막으려고 하겠지만, 다이앤의 도발에 막힐 확률이 높다.

게다가 에스카노르는 개성 효과로 필살기 게이지가 가득 차면 모든 버프/디버프를 해제하고 면역 상태가 된다. 그래서 디버프로 에스카노르를 막을 수 없으니 보고도 대처하기 어렵다. 또한, 공격력이 매우 높은 체력 속성 영웅이므로 갈란을 상대할 때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 색욕의 죄 고서 + 폭식의 죄 멀린 + 선샤인 에스카노르









'창조 다이앤' 대신 '폭식의 죄 멀린'을 넣어 조금 더 공격적으로 운영하는 조합이다. 영웅들의 특성상 투급이 높아 선턴을 잡기도 쉬운 편이고, 고서의 필살기와 멀린의 공격 스킬로 적의 필살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다만, 도발로 적들의 공격과 디버프를 막아주는 영웅이 없는 만큼 안정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에스카노르의 개성 효과로도 필살기 게이지 감소 효과는 막을 수 없다 보니 '필살기 게이지 감소+석화' 콤보로 에스카노르가 행동 불능 상태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고서의 광역 공격 스킬 차단과 멀린의 보호막을 시기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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