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8월 6일 초보/복귀 유저를 위한 시즌 서버 오픈 예정

게임뉴스 | 여현구 기자 | 댓글: 7개 |
트리 오브 세이비어가 신규/복귀 유저들의 원활한 정착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시즌 서버를 오픈할 예정이다. 시즌 서버는 7월 30일 점검 이후 8월 6일 점검 전까지 팀 사전 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시즌 서버에선 구하기 힘든 모션 제스쳐 3종, 특성 포인트, 히든 클래스 및 클래스 변경권 등이 지급된다.

이번 시즌 서버는 팀 생성에 제한이 있다. 아우슈리네 서버에 팀이 있는 유저는 시즌 서버 바이보라만, 바이보라 서버에 팀이 있는 유저는 시즌 서버 아우슈리네에서만 팀을 생성할 수 있다. 물론 두 서버에 팀이 모두 있다면 시즌 서버를 플레이할 수 없다.

시즌 서버는 일반 서버와 다르게 높은 수준의 육성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경험치 +300%, 루팅 찬스 + 1000, 초월 및 강화 비용 50% 할인, 아이커 추출확률도 +20%나 높다. 450레벨을 달성하면 11강 10초월 바르나 등급 레전드 무기와 각종 초기화 포션도 지원한다.

10월 22일 점검 이후 시즌 서버 운영이 종료되며 키웠던 캐릭터는 기존 서버로 통합된다. 레벨 140이상 캐릭터나 프리미엄 TP 1 이상 보유 혹은 사용했을 경우 본 서버로 통합되며 길드 역시 그대로 이전된다.

☞ TOS 개발팀: 시즌 서버 예고 [바로가기]




▲ 시즌 서버가 올해에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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