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란테고스 소환 전쟁 시작! 전쟁에서 승리하면 신규 필드 보스에게 도전 가능

게임뉴스 | 지민호 기자 |
7월 25일 업데이트로 진영 간 PVP 콘텐츠인 '란테고스 소환 전쟁'이 추가됐다. 지정된 지역/시간에 생성되는 상대 진영의 석상을 파괴하고, 이를 통해 승패를 가린다. 승리 진영은 신규 필드 보스인 '화염신수 란테고스'를 처치할 기회가 주어진다.

어둠, 빛 속성에 이어 자연 속성의 정령카드 3종이 추가됐다. 자연 속성답게 방어력과 생명력 등 생존에 도움이 되는 능력치를 높여준다. 이와 함께 던전 드랍율 상향, 물물교환 상점과 진영 상점 개편, 코어/장신구 강화 재료 제작법 개편, 신규 길드 기능 추가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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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전 - 파티/공격대 던전의 아이템 드랍 확률 상향

파티/공격대 던전의 최대 장점은 영웅~전설 등급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로 '영웅 등급 이상의 장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확률이 2배로 높아졌다. 드랍 확률 상향 대상은 '모든 파티 던전의 최대 단계'와 8인 공격대 던전인 '얼음성 망루(일반)'다.

또한, 해당 던전에서는 장비뿐만 아니라 '영웅 등급 이상의 장비 도안'의 드랍 확률도 2배로 상향됐다. 그 대신 앞으로는 파티/공격대 던전에서 전문기술 재료가 나오지 않도록 변경됐으니 전문기술 재료가 필요하다면 솔로 던전을 이용해야 한다.




▲ 모든 파티 던전의 최대 단계와 얼음성 망루(일반)에서 영웅 이상의 장비가 나올 확률이 2배로 상승



▣ 아이템 - 물물교환 상점과 진영 상점 개편

물물교환 상점에서 판매하는 '정령카드 일반~전설 상자'는 지역별로 매일 3개씩만 구매할 수 있었다. 조각이 아무리 많더라도 하루 최대 구매량이 제한됐던 것이다.

그러나 업데이트 이후에는 '정령카드 일반~전설 상자'의 구매 제한이 사라져 조각만 충분하다면 마음껏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물물교환 상점에 '빈 주문서 I, II, III'이 추가됐다. 빈 주문서는 각 지역에 맞는 주화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각인 재료를 수급하기 편리해졌다.

진영 상점에도 변화가 있었다. 공훈 훈장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정령카드 일반~전설 상자', '소환수/펫 일반~전설 상자'의 구매 제한이 주마다 30회, 100회로 늘어났다. 게다가 '소환수/펫 일반~전설 상자'는 구매 가격이 개당 750개에서 200개로 변경되어 가격 부담이 줄어들었다.

코어 강화 재료인 '작은 마력의 근원' 역시 구매 제한이 주마다 40회로 늘어나고, 구매 가격은 3,900개에서 600개로 줄어들어 코어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소형 생명력 회복약, 생명력 회복약, 기억의 돌 3종은 판매가 종료되어 진영 상점에서 사라졌다.




▲ 물물교환 상점은 정령카드 일반~전설 상자의 구매 제한이 사라지고, 빈 주문서가 추가됐다



▲ 진영 상점도 일부 상품의 구매 제한이 늘어나고, 가격은 줄어들었다



▣ 정령카드 - 신규 정령카드 3종 추가 및 7번째 덱 슬롯 확장

어둠, 빛 속성에 이어 자연 속성의 정령카드이 추가됐다. 추가된 카드는 아이샤드(희귀), 테스(영웅), 트라울(전설) 등 3종이다. 자연 속성의 특성에 맞게 3종의 카드 모두 방어력과 최대 생명력을 증가시키며, 테스와 트라울 카드는 조건에 따라 공격력이나 방어력을 추가로 증가시키는 특수 효과도 붙어 있다.

속성별로 2개의 카드만 등록할 수 있었던 정령 덱에 7번째 덱 슬롯이 추가됐다. 7번째 슬롯에는 속성과 관계없이 모든 카드를 등록할 수 있어 전투력 상향에 도움을 준다.

덱 슬롯이 추가되면서 덱 코스트도 변경됐다. 기존에는 120코스트로 시작해 최대 130코스트까지 늘어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30레벨에 125코스트, 60레벨에 130코스트로 늘어나고, 이후부터는 20레벨 단위로 5코스트씩 증가해 최대 175코스트까지 늘어난다.




▲ 자연 속성의 신규 정령카드 3종



▲ 속성과 관계없이 모든 카드를 등록할 수 있는 7번째 덱 슬롯 추가



▣ 전문기술 - 코어/장신구 강화 재료의 제작법 개편

전문기술로 제작할 수 있는 코어/장신구 강화 재료의 제작법이 개편됐다. 이전에는 코어/장신구 강화 재료를 제작할 때 골드는 적게 필요한 대신 재료와 노동력이 많이 필요했다. 지금은 반대로 재료와 노동력을 적게 소모하는 대신 골드 소모량이 늘어났다.

골드는 여러 방법으로 수급할 수 있지만, 전문기술 재료는 한정된 노동력 때문에 수급에 제한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업데이트로 제작에 필요한 재료와 노동력이 줄어들어 코어/장신구 강화 재료의 제작 부담이 줄어들었고, 그만큼 코어와 장신구를 강화하기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 코어/장신구 강화 재료를 제작할 때 소모되는 재료와 노동력이 줄어들었다



▣ PVP - 진영 간 PVP 콘텐츠 [란테고스 소환 전쟁]

진영이 승부를 겨루는 콘텐츠인 '란테고스 소환 전쟁'이 추가됐다. 란테고스 소환 전쟁은 매일 22:00~22:30에 진행되며, 장소는 루다크의 '죽음의 골짜기'에서 필드 보스인 벨커가 소환되는 곳이다.

진행 방식은 간단하다. 시간이 되면 모든 채널에서 진영별로 국왕 석상이 생성되며, 상대 진영보다 국왕 석상을 더 많이 파괴해야 한다. 모든 채널의 결과를 합산해 승패를 가리며, 파괴 개수가 같으면 더 많이 피해를 준 진영이 승리한다.

승리한 진영은 23:00에 '화염신수 란테고스'라는 신규 필드 보스에게 도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란테고스는 기존에 갈레노스의 소환 장소에서 등장하며, 처치 시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패배한 진영은 란테고스 소환 전쟁이 벌어지는 지역에서 능력치가 증가하는 버프가 유지된다. 해당 버프는 2연패 이후부터 획득할 수 있으며, 최대 3회까지 강화된다. 따라서 초기에 계속 패배하더라도 해당 버프를 통해 역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물론, 버프를 보유한 진영이 승리하면 해당 버프는 상대 진영으로 넘어간다.




▲ 란테고스 소환 전쟁에서 승리하면 신규 필드 보스에게 도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 벨커가 등장하는 장소 주변에서 석상이 등장할 것 같은 장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었다



▲ 란테고스 처치 시 획득할 수 있는 보상 중 하나인 신속의 헤스틸



▣ 길드 - 길드 납품 시스템 추가 및 길드 활동 보상 상향

길드를 통해서만 특정 아이템을 납품하는 '길드 납품 시스템'이 추가됐다. 방식 자체는 진영 납품과 다르지 않으며, 주마다 30개의 리스트 중 최대 20개를 선택해 납품할 수 있다. 납품한 아이템에 따라 '길드 명성/경험치/골드'가 늘어나며, 해당 길드원은 증가한 길드 골드만큼 지원 점수가 주어진다.

길드 활동 점수에 따라 3단계로 나눠 획득할 수 있었던 '길드 활동 보상'이 상향됐다. 기존에는 단계별로 '5천 골드 / 조각난 마력의 근원 5개 / 혼돈의 마력구 20개'를 지급했으나 지금은 '작은 마력의 근원 5개 / 10만 골드 / 정령카드 일반~전설 상자 5개'를 지급한다. 보상이 좋은 편이므로 매주 챙겨두길 추천한다.




▲ 길드 납품 시스템을 통해 길드 명성/경험치/골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 길드 활동 보상이 상향됐으니 매주 챙겨두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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