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구성에 따라 탱커와 딜러 모두 가능! '낫' 클래스 스킬 트리 추천

게임뉴스 | 지민호 기자 |
최근 진행된 대규모 업데이트로 새로운 클래스인 '낫'이 추가됐다. '낫'은 모든 체형의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는 공통 클래스이며, 기존의 무기와 비교하면 전투 방식이 상당히 다르다. 그래서 많은 유저가 낫을 사용하면서 여러 스킬 트리를 연구하고 있다.

낫은 탱커와 딜러, 두 가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다. 탱커로 활용한다면 낫의 자원인 영력을 소모해 적의 공격을 막아낸다. 딜러로 활용한다면 사신으로 변신해 폭딜을 넣거나 자신을 흉내 내는 도플갱어를 소환해 함께 싸우는 것도 가능하다.




▲ 낫은 어떤 스킬 트리를 구성하는 것이 좋을까?



▣ 탱커 추천 - 영갑 유지와 영력 수급이 핵심

○ 스킬 세팅 예시

- 액티브 : 영혼 견인(영혼 흡수) / 망령(영갑) / 월광참(실명) / 절규(현혹) / 소환: 도플갱어(악령 빙의)
- 패시브 : 양면성 / 영혼 회복 / 뼈갑옷 / 위압

낫 탱커의 핵심 스킬은 '망령(영갑)'과 '영혼 견인(영혼 흡수)'이다. 망령(영갑)을 사용하면 7초 동안 방어력이 상승하고 대미지를 받으면 생명력 대신 영력을 소모해 막아낸다. 이 스킬을 사용하면 영력 소모가 빨라지므로 영혼 견인(영혼 흡수)을 꾸준히 사용해 영력을 수급해야 한다.

낫 탱커는 망령(영갑)+영혼 견인(영혼 흡수) 연계만으로도 바쁘기 때문에 3~4번 스킬의 사용 빈도가 낮아진다. 만약 생존에 여유가 있는 편이라면 3번 스킬은 '월광참(실명)'으로 적의 공격력을, 4번 스킬은 '절규(현혹)'로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

5번 스킬은 '사신강림(수확)'과 '소환: 도플갱어(악령 빙의)'로 갈린다. 공격력이 높다면 수확으로 생명력 흡수를 노려도 좋지만, 탱커의 특성상 공격력이 그리 높지 않으니 생명력 흡수 효율이 낮은 편이다. 악령 빙의를 사용한다면 적의 어그로를 잠깐 도플갱어에게 옮길 수 있다. 유지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이 시간 동안 자신의 생존을 확보할 수 있어 위급 상황에서 도움이 된다.




▲ 망령(영갑)을 사용하면 영력을 소모해 적의 공격을 막아낸다



▲ 영혼 견인(영혼 흡수)을 꾸준히 사용해 영갑 유지에 필요한 영력을 수급한다


패시브의 핵심은 '양면성'과 '뼈갑옷'이다. 양면성은 적의 앞에서 공격할 때 방어력을 증가시키고, 뼈갑옷은 자신이 피해를 받을 때마다 방어력을 증가시킨다. 탱커의 특성상 적의 앞에서 싸워야 하고, 피해를 계속 받게 되므로 두 패시브는 상시 유지라고 봐도 좋다.

'영혼 회복'은 자신의 영력이 50% 이하로 내려가면 일정 시간 동안 공격력이 증가하고, 영력을 100% 회복시키는 스킬이다. 망령(영갑)을 유지하는데 대량의 영력이 필요한 만큼 딜러보다는 오히려 탱커에게 유용하다. '위압'은 자신의 위협 수준을 증가시키고, 영혼 견인으로 적을 도발할 수 있어 탱커에게 꼭 필요한 스킬 중 하나다.




▲ 탱커의 방어력을 증가시키는 양면성과 뼈갑옷



▲ 영혼 회복은 영갑 유지에 필요한 영력을 수급하고, 위압은 탱킹 능력을 높여준다



▣ 딜러 추천 (사신강림) - 안정적인 저주 유지와 사신강림을 통한 폭딜

○ 스킬 세팅 예시

- 액티브 : 귀영(움켜쥠) / 사마섬(비월섬) / 월광참(만월) / 사륜(고문) / 사신강림(수확)
- 패시브 : 낙인 / 영혼 회복 / 압도 / 후퇴

이 세팅은 1~4번 스킬에 '저주' 디버프가 포함되어 있다. 저주는 적의 방어력을 7초 동안 3% 감소시키며, 최대 5중첩까지 가능한 디버프다. 그래서 1~4번 스킬을 계속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저주 5중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고, 적의 방어력은 항상 15% 감소한 상태가 된다.

'귀영(움켜쥠)'은 적의 뒤로 이동하면서 공격하는 스킬이다. 스킬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적의 뒤를 쉽게 잡을 수 있고, 이어지는 체인지 스킬로 영력도 수급한다. '후방 공격력 증가'나 패시브인 '양면성'과 같이 뒤에서 공격할 때 발동하는 옵션이나 스킬이 있다면 귀영을 사용해 쉽게 발동시킬 수도 있다.

'사마섬(비월섬)'은 방향키 조작에 따라 추가 효과를 발휘하는 스킬이다. 일반 몬스터라면 전진 조작으로 기절을 부여할 수 있고, 딜량을 높이려면 좌우 조작으로 치명타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사마섬과 비월섬은 모두 저주 효과가 있어 저주 중첩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 적의 뒤를 쉽게 잡을 수 있고, 영력 수급에도 도움이 되는 귀영(움켜쥠)



▲ 사마섬은 방향키 조작에 따라 추가 효과가 적용되고, 비월섬으로 적에게 저주를 추가 부여한다


'월광참(만월)'과 '사륜(고문)'은 낫의 주력 공격 스킬이다. 두 스킬 모두 대미지가 매우 높고, 저주 효과도 붙어 있다. 특히, 사륜(고문)'은 낫의 스킬 중 가장 대미지가 높은 스킬이므로 쿨타임이 돌아올 때마다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사륜(고문)은 시전 시간이 긴 편이므로 '절규(현혹 or 혈무)'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현혹을 사용한다면 5초 동안 적의 방어력을 최대 25%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고, 혈무를 사용한다면 스킬 자체의 대미지가 높아지므로 취향에 따라 사용하길 바란다.




▲ 낫의 스킬 중 가장 높은 대미지를 자랑하는 사륜+고문 연계



▲ 취향에 따라 사륜 대신 절규(현혹 or 혈무)를 선택해도 좋다


'사신강림'은 20초 동안 폭딜을 넣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버프 스킬이다. 사신으로 변신하는 동안 공격력, 공격속도,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1~4번 스킬의 쿨타임이 30% 감소하는 효과가 있어 빠르고 강력한 폭딜이 가능하다. 1초마다 영력이 10% 감소하지만, '귀영(움켜쥠)'과 패시브 '영혼 회복'의 활용하면 영력이 바닥나는 일은 거의 없다.

체인지 스킬인 '수확'은 적에게 부여된 저주 개수만큼 추가 대미지를 준다. 이 세팅은 저주 5중첩을 유지하기 매우 쉬워 수확의 대미지를 최대로 발휘하기 쉽다. 추가로 생명력 흡수 효과도 있으니 생존에도 도움이 된다.




▲ 20초 동안 폭딜을 넣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신강림(수확)


낫 딜러에게 중요한 패시브는 '낙인'과 '압도'다. 두 스킬 모두 자신의 공격력을 높이고, 추가로 적이 받는 피해량과 치명타 적중률도 증가시킨다. 발동 조건이 있긴 하지만, 딜러 입장에서는 만족하기 쉬운 조건이므로 내부 쿨타임이 돌아올 때마다 쉽게 발동시킬 수 있다.

'영혼 회복'과 '후퇴'는 사신강림과 관련이 있는 패시브다. 낫 딜러의 특성상 영력이 50% 밑으로 떨어지는 일이 드물지만, 사신강림을 사용해 폭딜을 넣다 보면 가끔 영력이 부족할 때가 있다. 이때, 영혼 회복 패시브가 있다면 10초 동안 공격력 증가 효과와 함께 영력을 회복하므로 궁합이 좋다.

후퇴는 마지막 피해를 받은 후 5초가 지나면 사신강림과 소환: 도플갱어의 쿨타임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사신강림은 폭딜을 핵심인 만큼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으니 후퇴의 효과로 쿨타임을 줄인다면 공격 효율이 더 높아질 것이다.




▲ 낫 딜러의 핵심 패시브인 낙인과 압도, 두 스킬 모두 공격력 증가 효과가 있다



▲ 영혼 회복과 후퇴는 핵심 스킬인 사신강림의 효율을 높여준다



▣ 딜러 추천 (도플갱어) - 도플갱어 유지 시간을 늘려 평균 딜량을 높인다

○ 스킬 세팅 예시

- 액티브 : 영혼 견인(영혼 흡수) / 사마섬(비월섬) / 월광참(만월) / 사륜(고문) / 소환: 도플갱어(교환)
- 패시브 : 낙인 / 격려 / 압도 / 연장

이 세팅은 5번 스킬에 '사신강림' 대신 '소환: 도플갱어'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플갱어는 자신의 능력을 일부 물려받은 소환수로 30초 동안 유지된다. 소환만 하면 알아서 적을 공격하므로 평균 딜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체인지 스킬로는 '교환'을 추천한다. 교환을 몬스터에게 사용하면 무조건 실패하게 되고, 적에게 피해를 주는 효과가 적용된다. 이때 자신의 남은 생명력에 따라 꽤 높은 추가 대미지가 적용되므로 공격 스킬로 활용할 수 있다.




▲ 자신의 능력 일부를 물려받는 도플갱어를 소환하고, 교환을 일부러 실패해 공격 스킬로 활용



소환: 도플갱어의 기본 쿨타임은 45초, 유지 시간은 30초이므로 도플갱어가 비는 시간이 존재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패시브 스킬로 '연장'을 추천한다.

액티브 1번 스킬인 '영혼 견인(영혼 홉수)'을 사용하면 연장의 효과로 소환수의 유지 시간이 늘어난다. 도플갱어의 유지 시간을 15초만 늘리면 사실상 상시 유지나 마찬가지이므로 영혼 견인(영혼 홉수)을 4~5번만 사용해도 충분하다. 게다가 영혼 견인(영혼 홉수)을 자주 사용하는 만큼 영력이 부족할 일도 거의 없다.

패시브의 효율상 낙인과 압도는 유지하는 것이 좋으므로 패시브에 한 자리가 남는다. 영력 수급이 어렵다면 영혼 회복을 넣는 것이 좋겠지만, 이 세팅은 영혼 견인(영혼 흡수)을 자주 사용하므로 영력이 남는 편이다. 따라서 남은 패시브 하나는 소환수의 공격력/방어력을 증가시키는 '격려'를 추천한다.







▲ 연장 패시브와 영혼 견인(영혼 흡수)의 연계로 도플갱어의 유지 시간을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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