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트라하', 5위권 재진입...버그 악용 골드, 유저에게 돌려줘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11개 |



모아이 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MMORPG '트라하'가 오늘(20일) 오전 구글플레이 매출 5위를 달성했다.

지난 18일 출시된 '트라하'는 19일 구글플레이 매출 23위로 시작해 20일 TOP10 내에 들었으며, 23일에는 구글 매출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리고 서비스를 시작한지 한 달이 지난 오늘(20일), 구글 매출 5위로 재진입했다.

넥슨 관계자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불법프로그램 사용자를 제재한 후 회수한 골드를 유저에게 돌려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업데이트와 이벤트 반응에 힘입어 구글플레이 순위 5위까지 다시 반등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지난 17일 불법프로그램 사용 및 부정한 방법으로 골드를 획득한 계정 2,520개를 영구 정지 조치했으며, 이를 회수한 뒤 19일까지 접속한 유저 모두에게 10만 골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트라하'는 '트라하'는 전체 크기가 여의도 면적 16배에 달하는 오픈필드를 바탕으로 무기를 교체하면 직업이 바뀌는 '인피니티 클래스', 불칸과 나이아드 두 진영의 '대규모 RvR', 미니게임을 접목한 '전문기술' 등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한 모바일 MMORPG다. 자동 전투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경험치 획득과 스킬 메커니즘에서도 변화를 주었으며, 소외되기 쉬운 전문기술도 전투력과 연동시켜서 유저들이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하게끔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5일에는 8인 레이드 '얼음성 망루'가 추가됐으며, 클리어시에 일정 확률로 전설 등급 아이템과 전설 등급 정령 카드 획득이 가능하다. 또한 유저들이 불편을 호소했던 정령 카드 시스템이 개편되고 특성의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다. '트라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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