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격력, 치명타, 관통력, 천재성! 4가지 능력치 중 어떤 것을 선택할까?

게임뉴스 | 문원빈 기자 | 댓글: 9개 |
트라하에는 전투력을 결정하는 공격력, 치명타 적중률, 관통력, 천재성, 행운 등의 능력치가 존재한다. 이러한 능력치는 특성, 옵션 부여, 정령 카드, 동료 등에서 주로 볼 수 있으며, 자신의 캐릭터에게 맞는 부가 능력치를 투자해야 그만큼 더 효율이 높아지게 된다.

공격형 세팅 기준으로 유저들은 공격력, 치명타 적중력, 관통력 중에 고민을 한다. 일반적으로 공격력을 먼저 투자한 후 치명타 적중력과 관통력 중에 고르는 경우가 많은데, 캐릭터 특징이나 상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물론, 어떠한 능력치를 선택하든 캐릭터가 성장하면 모두 투자할 수 있으며, 초반에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큰 차이가 나진 않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능력치는 부여하면서 캐릭터의 특성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 특성뿐 아니라 옵션 부여로도 능력치를 선택해야 한다


※ 유저들이 말하는 능력치 선택 추천

- 관통력, 치명타 적중력에 모두 투자하면 더 높은 화력을 발휘할 수 있다. (너클, 쌍검, 대검)
- 일부 무기는 공격력을 일정 수준 올려야 화력이 더 높아진다. (활, 지팡이)
- 치명타가 발동되지 않을 경우에는 절대 공격력이 낮으면 화력이 극심하게 떨어진다.
- 치명타 적중력 700을 맞춘 후 공격력과 관통력을 1대1 비율로 투자한다.
- 저레벨 몬스터에게는 치명타 적중력과 공격력에 투자하는 것이 유용하다.
- 저레벨 몬스터의 경우 어떤 능력치를 선택하든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 고레벨 몬스터를 상대할 때는 관통력이 중요하다.
- 방패는 패시브로 공격력에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방어력 감소 스킬이 많을 경우 치명타 적중력에 더 힘을 쏟는 것이 좋다.
- 관통력만 상승시키면 절대 공격력이 낮아 효율을 보기 어렵다.
- 특성 단계(하급, 중급, 상급)에 따라 공격력, 치명타 적중력, 관통력이 효율이 달라진다.


# 공격력부터 올리는 것이 맞는 것일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유저들 사이에서 토론이 많이 진행되는 상황인데, 방패의 경우 패시브로 인해 초반부터 공격력에 투자해야 좋은 효율을 보는 것처럼 무기와 현재 레벨 진도에 따라 능력치의 효율이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만약 체력과 방어력이 낮은 레벨의 몬스터를 사냥할 경우에는 치명타 적중력과 관통력에 투자하면 훨씬 더 큰 화력 상승폭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치명타 방어력과 방어력 그리고 체력이 높은 고레벨 몬스터를 상대할 때는 치명타 적중력과 관통력의 Max 한계때문에 기본 화력을 올려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즉, 치명타 적중력과 관통력에 치중한 상태에서 자신이 전투를 하여 몬스터의 HP가 너무 느리게 감소한다고 느껴진다면 공격력에 투자하면 문제가 조금 해결될 것이다. 이때 치명타 적중력보다는 먼저 관통력을 줄인다면 '일격의 선물' 특성으로 더 높은 화력 상승폭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 공격력을 제외하고 치명타 적중력과 관통력만 선택했더니 화력이 증가했다




▲ 전투력보다 자신이 원하는 능력치가 나타날 때 멈춰야 도움이 된다


# 치명타 적중력, 관통력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트라하를 즐기는 유저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것 중 하나다. 치명타 적중력은 자신의 공격력보다 강한 피해를 주는 능력치다. 해당 피해량은 적의 치명타 방어력과 자신의 치명타 적중력 그리고 치명타 피해량을 고려하여 최대 60%까지 상승한다.

관통력은 적의 방어력을 관통하는 '트루 데미지' 형식의 능력치를 말한다. 정확한 계산은 제시된 것이 없지만, 관통력 3을 올릴 경우 방어력 관통률이 0.1% 정도 상승한다는 실험도 볼 수 있었다.

관통력이나 치명타 적중력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하든 전투력은 똑같이 상승하기 때문에 전투력 자체로 봤을 경우에는 무관하지만, 한 쪽으로 너무 과투자하면 오히려 효율이 절감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적의 방어력이 다소 낮은 초반부에서는 치명타 적중률과 공격력에 투자하여 기본 화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40레벨 이상 몬스터 혹은 필드 보스처럼 방어력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구간으로 진입할 때는 관통력에 어느 정도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공식적으로 제시한 팁에서 치명타 발생 확률은 최대 60프로라고 언급했다




▲ 필드 보스와 같은 고레벨 몬스터를 전투하면서 특징을 파악해야 한다


# 방어력 감소 스킬이 많다면?

대검과 같이 방어력 감소 스킬이 많고 쌍검처럼 공격 속도가 높으면 치명타 적중률에 최대한 투자하는 것이 오히려 좋은 방법이다. (다만, 어떤 세팅을 선택했는지에 따라 효율이 달라질 수 있다.)

그 이유는 특성에서 치명타를 적중하면 3초간 공격력이 최대 79까지 증가하는 '일격의 선물'로 기본 공격력을 충분히 챙길 수 있으므로 오히려 증가된 공격력을 통해 치명타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어 시너지 효율이 생기기 때문이다.

파티 플레이에서도 마찬가지다.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캐릭터가 많은 상황에서는 관통력의 효율은 그만큼 떨어지게 된다. 즉, 자신의 스킬과 파티원의 구성에 따라 서브 능력치를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지므로 이러한 외적인 요소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좋다.




▲ 공격 속도가 빠른 쌍검은 일격의 선물을 유지하기 좋다


# 천재성은 언제 찍어야 할까?

천재성이란, 공격력, 방어력, 관통력, 치명타 적중력, 치명타 회피력, 치유력을 올려주는 종합 능력치다. 다만, 지원 파트에 있는 특성이기 때문에 치유력과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이는 세팅을 하지 않는 이상 특성에서는 후반부에 고려할 만한 자원이다.

공격력, 치명타 적중력, 관통력은 단일 능력치보다 상승률이 낮은 편이지만, 1가지 능력치가 아닌 전체적인 능력치를 상승시켜 밸런스를 유지할 필요가 있는 레벨 육성 후반부에서 도움이 된다.




▲ 종합 능력치 중 하나인 천재성은 후반부에 생각할 능력치다


# 이외에도 고려할 만한 능력치는?

이외에는 평타 공격력 증가, 스킬 공격력 증가, 후방 공격력 증가, 칠흑 공격력 증가 등이 있다. 다만, 스킬 공격력 증가와 평타 공격력 증가를 제외한 나머지 능력치는 모두 특정한 조건에서만 영향을 끼치는 능력치이므로 앞서 언급된 4종류의 능력치에 비해 선택 순위가 다소 떨어진다.

즉, 특성에서 해당 능력치를 올려야 할 경우에는 특정 조건에 제한되지 않는 평타 공격력과 스킬 공격력 중에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3배수 경험치 상승을 노리는 레벨 육성을 할 경우에는 평타를 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스킬 공격력을 선택하는 것이 유용하다.




▲ 조건이 다소 까다롭지 않은 스킬 공격력이 효율적이다


# 결론은?!

길게 이야기했지만, 결론은 트라하의 특성 선택 자유를 이용하여 상황에 따라 변경하라는 것이다. 아래 스크린샷을 보면 유저들마다 능력치를 선택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전체적인 전투력은 크게 차이나지 않아서 레벨 육성 단계에서는 어떤 것이 압도적으로 좋다고 보기 어렵다.

주는 피해량 수치를 보면 어떤 것이 평균적으로 더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처럼 능력치 선택은 자신이 플레이하는 무기의 특징과 전투하는 몬스터의 특성을 파악하고 결정해야 할 부분이다.




▲ 관통력, 치명타 적중력을 우선으로 상승시키는 세팅




▲ 총 전투력에서는 차이가 나지 않는다




▲ 결국은 직접 수치를 확인하면서 변경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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