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추가 경험치 300%를 획득하기 위한 구성! '너클/지팡이/방패' 추천 수동 세팅

게임뉴스 | 지민호 기자 | 댓글: 10개 |
트라하의 스킬에는 기본 액티브 스킬 외에도 타이밍, 차지, 홀드와 같이 특수한 스킬들이 있다. 해당 스킬들은 수동으로 조작할 때 제 힘을 발휘하며, 사용하기에 따라 '전투 보너스'라는 추가 경험치를 최대 300%까지 제공한다. 그래서 레벨을 빠르게 높이고 싶다면 수동 조작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트라하에는 6종의 무기가 존재한다. 무기마다 사용하는 자원과 전투 방식이 다르며, 그에 따라 전투 보너스를 최대로 받는 방법 역시 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각 무기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스킬을 세팅할 필요가 있다.




▲ 적절한 스킬 세팅을 통해 추가 경험치 300%를 모두 획득할 수 있다



▣ 너클 - 강력한 선풍각+철산고 콤보

○ 스킬 세팅 예시

- 액티브 : 흡입(흡공) / 사연타(유수) / 철산고(철산파동) / 선풍각(승룡권) / 용호난무(용호상박)
- 패시브 : 복구 / 경공 / 충격 / 철갑 or 청명



▲ 너클 액티브 세팅 예시



▲ 너클 패시브 세팅 예시


○ 운용 방식

너클 수동 사냥 시 주력 스킬은 '철산고(철산파동)'와 '선풍각(승룡권)'이다. 각각 타이밍, 홀드 스킬인 만큼 전투 보너스를 대량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대미지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 효율이 높다.

사냥 방법은 간단하다. '선풍각(승룡권) - 철산고 - 철산파동' 콤보를 차례대로 사용하면 끝이며, 이 콤보로 적을 처치하면 추가 경험치 300%를 획득할 수 있다. 게다가 선풍각(승룡권)에는 적을 끌어당기는 효과와 넘어짐 효과가, 철산고에는 기절 효과가 있어서 콤보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적이 공격하지 못하도록 막는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다만, 철산파동까지 사용했는데 적을 처치하지 못한다면 조금 난감해질 수 있다. 체력이 조금 남은 적을 다른 스킬로 처치하면 추가 경험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철산고나 선풍각의 쿨타임이 돌아올 때까지 적을 피해다니면 전투가 풀려서 초기화될 수도 있다.

따라서 너클의 수동 사냥 효율을 최대로 높이고 싶다면 '선풍각(승룡권) - 철산고 - 철산파동' 콤보로 처치할 수 있는 정도의 적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너클 수동 사냥의 핵심 스킬인 선풍각과 철산고






▲ 선풍각 - 철산고 - 철산파동 콤보로 적을 처치하는 것이 이상적


너클 수동 사냥 세팅의 단점은 폭렬구슬 중첩을 쌓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폭렬구슬과 관련된 패시브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패시브 선택에 제한이 생긴다.

이를 고려했을 때 추천하는 패시브는 공격력 소모 시 공격력이 증가하는 '복구', 치명타 발생 시 치명타 피해량이 증가하는 '충격'이다. 핵심 스킬인 철산고와 선풍각 모두 공력을 소모하는 스킬이니 '복구'의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고, 선풍각은 공격횟수가 많은 만큼 치명타가 발생할 확률도 높기 때문이다.

이에 맞춰서 특성 역시 치명타 적중력, 치명타 피해량 위주로 투자하고, 공격 특성 세 번째 줄에서는 치명타 적중 시 3초 동안 공격력이 증가하는 '일격의 선물'을 추천한다. 적 처치 시 15초 동안 공격력이 증가하는 '연속 사냥'도 나쁘지 않지만, 선풍각의 쿨타임을 기다리는 동안 지속 시간이 거의 끝나는 경우가 많으니 일격의 선물이 더 효율적이다.




▲ 수동 사냥 중에도 발동하는 패시브 스킬인 복구와 충격으로 공격력을 높인다



▲ 너클은 치명타 적중 시 공격력이 증가하는 일격의 선물을 추천


○ 너클 수동 전투 영상




▣ 지팡이 - 패시브를 활용한 빠른 스킬 연계

○ 스킬 세팅 예시

- 액티브 : 치유 각인(빛의 가호) / 집중 치유(구원) / 서리 광선(파멸) / 낙뢰(폭풍) / 마법 보호막(추가 방어)
- 패시브 : 한계 돌파 / 안정한 상태 / 치유 가속 / 균형 or 쾌속의 각인

※ 불칸 진영은 '서리 광선 → 화염 광선'으로 대체



▲ 지팡이 액티브 세팅 예시



▲ 지팡이 패시브 세팅 예시


○ 운용 방식

지팡이 수동 사냥 시 주력 스킬은 '서리 광선(파멸)'과 '낙뢰(폭풍)'다. 홀드 스킬인 서리 광선을 먼저 사용하고, 타이밍 스킬인 낙뢰로 마무리하는 구조다. 지속 대미지 효과보다는 즉시 추가 대미지를 주는 효과가 효율적이므로 강화 효과로는 각각 '파멸'과 '폭풍'이 좋다.

주의할 것은 서리 광선을 사용하는 도중에 적이 쓰러지면 추가 경험치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투를 서리 광선으로 시작하고, 낙뢰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 지팡이 수동 사냥의 핵심 스킬인 서리 광선과 낙뢰






▲ 서리 광선으로 시작해 낙뢰로 마무리하는 것이 이상적


지팡이의 패시브에는 각인 효과가 3중첩일 때 각인 스킬을 사용하면 모든 스킬의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한계 돌파'가 존재한다. 그래서 이를 통해 '서리 광선 - 낙뢰 - 초기화 - 서리 광선 - 낙뢰' 콤보가 가능해 생명력이 많은 적을 상대로도 전투 보너스를 최대로 획득할 수 있다.

그러나 쿨타임을 초기화하기 위해 각인 스킬을 사용하더라도 적에게 피해를 주거나 자신을 회복시키면 전투 보너스가 줄어든다. 그래서 각인 스킬에는 자신에게 치유력 증가 버프만 부여하는 '치유 각인(빛의 가호)'을 추천한다. 이를 종합하면 '전투 시작 전 치유 각인 3중첩 - 서리 광선 - 낙뢰 - 치유 각인 초기화 - 서리 광선 - 낙뢰'의 순으로 콤보가 이어진다.

주의할 것은 서리 광선을 사용하는 도중에 적이 쓰러지면 추가 경험치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첫 번째 '서리 광선 - 낙뢰 - 치유 각인 초기화' 콤보 이후에 적의 생명력이 조금 남았다면 바로 낙뢰를 사용해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적의 생명력이 많이 남았다면 '서리 광선 - 낙뢰' 콤보를 그대로 이어가면 된다.




▲ 모든 액티브 스킬을 즉시 초기화할 수 있는 패시브 한계 돌파



▲ 전투 시작 전에 각인 스킬을 사용해 버프를 3번 중첩한다



▲ 서리 광선 - 낙뢰 콤보로 적이 쓰러지지 않으면 한계 돌파를 발동해 다시 콤보를 이어간다


예시에 있는 스킬 중 서리 광선과 낙뢰를 제외한 3가지 스킬은 모두 치유 스킬로 분류되므로 치유 스킬 사용 시 모든 스킬의 쿨타임을 감소시키는 패시브 '치유 가속'이 발동한다. 그래서 적을 처치한 이후에 치유 각인, 집중 치유, 마법 보호막을 계속 사용해 서리 광선과 낙뢰의 쿨타임을 감소시켜 다음 전투로 빠르게 이어갈 수 있다.

나머지 패시브는 공격력/방어력을 증가시키는 '균형', 공격 스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치명타 적중력이 증가하는 '안정한 상태'를 추천한다. 만약 '균형' 패시브가 없어도 공격력이 충분하다면 각인 스킬 사용 시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쾌속의 각인'도 나쁘지 않다.




▲ 치유 스킬 사용 시 쿨타임을 감소시키는 패시브 치유 가속



▲ 치유 스킬을 계속 사용해서 모든 액티브 스킬의 쿨타임을 감소시킬 수 있다


○ 지팡이 수동 전투 영상




▣ 방패 - 꾸준한 용기 수급이 핵심

○ 스킬 세팅 예시

- 액티브 : 돌격(기선 제압) / 방벽(반격) / 맹공(충격) / 성역(명상) / 선고(섬광)
- 패시브 : 강철 갑옷 / 승전보 / 열정 / 투지




▲ 방패 액티브 세팅 예시



▲ 방패 패시브 세팅 예시


○ 운용 방식

방패의 소모 자원인 '용기'는 적을 공격할 때, 적에게 피격당했을 때, 특정 스킬을 사용했을 때 충전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수동 전투의 핵심인 홀드 스킬 '맹공'과 차지 스킬 '성역'은 용기를 대량으로 소모하는 스킬이므로 전투 보너스를 최대로 획득하기 위해서는 전투 전에 용기를 수급할 필요가 있다.

해결책은 2번 스킬인 '방벽'이다. 방벽은 유지되는 시간만큼 용기를 회복하며, 적과 거리를 벌린 상태로 사용하면 적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도 용기를 회복할 수 있다. 다만, 전투 보너스를 최대로 획득하기 위한 콤보인 '성역 - 맹공 - 충격' 콤보를 사용하려면 용기가 총 104가 소모된다. 용기의 최대 누적량이 100이므로 성역 이후에 맹공을 최대로 유지하기엔 용기가 조금 부족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3초마다 피해를 입으면 용기를 회복하는 패시브 '투지'를 사용하길 추천한다. 이를 활용하면 성역을 사용하자마자 적에게 피격당하면서 맹공을 사용할 용기를 채울 수 있다. 그러나 적이 선공 몬스터라면 성역을 사용하기 전에 피격당하므로 투지가 제 역할을 하기 어렵다. 그래서 선공 몬스터를 상대로는 '성역 - 맹공' 사이에 방벽을 한 번 더 사용해서 용기를 수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방패는 공격 특성 세 번째 줄을 비우고 남은 포인트로 부족한 공격력이나 관통력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전투 전에 용기를 수급하는 시간 때문에 '연속 사냥'의 효율이 떨어지고, 콤보의 시작이 단발성 차지 스킬인 '성역'이므로 '일격의 선물'을 발동시키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 방패 수동 사냥의 핵심 스킬인 맹공과 성역



▲ 전투 시작 전에 방벽을 사용해서 용기를 모두 충전해두는 것이 좋다



▲ 공격 특성 세 번째 줄을 발동시키기 어려우므로 공격력/관통력을 보충하길 추천


방패의 이상적인 수동 사냥은 '성역 - 맹공 - 충격' 콤보만으로 적을 처치하는 것이다. 성역 사용 시 적에게 지속 피해를 주는 장판이 발생하므로 이를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 성역을 첫 공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충격까지 모두 사용했는데 적이 쓰러지지 않았다면 추가 콤보가 필요하다. 적의 생명력이 조금 남았을 경우 1번 스킬인 '돌격'을 사용해도 전투 보너스의 손실이 적으므로 돌격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콤보로 정리하면 '성역 - 맹공 - 충격 - 돌격 - 기선 제압'이 된다.

만약 돌격을 사용해도 적이 쓰러지지 않는다면 '방벽'을 사용해 용기를 회복하고 한 번 더 성역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콤보로 정리하면 '성역 - 맹공 - 충격 - 돌진 - 기선 제압 - 방벽 - 성역'이 된다.







▲ 성역 - 맹공 - 충격 콤보로 적을 처치하는 것이 이상적






▲ 성역 - 맹공 - 충격 콤보로도 적이 쓰러지지 않으면 방벽 - 돌진 - 성역 콤보를 추가해서 마무리


○ 방패 수동 전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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