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4] 공포와 연애를 함께?! 플레이엑스포에서 만난 VR 체험들

동영상 | 김규만,허재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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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이번 '플레이엑스포 2018'에서도 다양한 VR 게임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나가는 인벤팀을 사로잡았던 것은 통로를 사이에 두고 양 옆에 펼쳐진 공포 체험과 연애 체험 존이었죠.

플레이엑스포 2018 현장에서 처음 공개된 두리번의 공포 어트랙션 '뱀파이어리즘'은 관처럼 생긴 모습으로 지나가던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안그래도 무서운데 관 속에 들어가서 체험하는 VR 어트랙션이라니, 호기심이 발동한 김규만 기자와 허재민 기자도 줄을 설 수밖에 없었죠.

그 맞은편에 위치한 오아시스 VR의 부스에서는 가상현실 데이트 게임, '러브레볼루션'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실제로 촬영한 모델들을 상대로 데이트를 하는 VR 게임이 실제 연애에도 도움이 될 것인지? 아주 순수한(?) 호기심을 가진 김규만 기자가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안타깝게도 시연중인 VR 콘텐츠들은 실제 플레이 영상을 화면에 담기 어려웠습니다. 플레이엑스포가 진행되는 5월 13일(일)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으니 직접 체험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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