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4] 몸으로 놀아야 진짜 게임! 플레이엑스포 VR-AR 체험존

포토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2개 |




아케이드, PC, 콘솔 등 다양한 게임 시연이 마련된 플레이엑스포. 킨텍스 전시장 한 홀을 가득 채운 게임들로 관람객들은 쉴 틈이 없는데요. 여기, 여러분의 몸으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체험존이 있습니다. 가상현실과 체감형 게임들로 구성된 VR/AR 게임존이 바로 그 주인공이죠.

평소 즐기기 어려운 VR 게임을 플레이해볼 수 있는 만큼 관람객들의 관심도 뜨거웠는데요. 관심에 보답하듯 여타 게임쇼보다 더 많고 다양한 게임과 체험 기기들이 마련되어있습니다. VR 기기 외에도 직접 몸을 써가며 플레이하는 기기들도 있어 나이, 성별 관계없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이었는데요.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 체험존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다양한 VR 기기들.



▲ 모바일 VR 게임이면서 4:4 멀티를 지원하는 '콜로니 어벤저스'를 플레이할 수 있는 곳이죠!



▲ 요렇게 게임 패드로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요.



▲ 직접 중계까지 해주니 들으면서 보는 재미도 있네요.



▲ 4:4 대전에 집중한 모습이네요.



▲ 이 사진은 두고두고 쓸 수 있을 정도로 VR 게임의 정석 같은 자세를 보여준 게이머.



▲ 안드로메다 스튜디오의 대전 게임 '번개맨 선발대회'. 손을 모았다 뻗으면 번개가 나갑니다.



▲ 이렇게 모았다가...



▲ 핫! 맞죠?



▲ 직접 두 발로 걷는 트레드밀은 볼 때마다 신기하면서 힘들어 보여요.



▲ 마구 몰려오는 적에 놀란 게이머.



▲ 반면 이 관람객은 너무나 편한 자세로 게임을 하고 있네요.



▲ 꼬마 전사가 여기 있습니다.



▲ 몇몇 VR 게임은 인벤팀도 직접 플레이를 해봤는데요.



▲ 장비 착용부터 겁 잔뜩 먹은 기자.



▲ '이걸 어떻게 하지...'



▲ 게임 화면은 옆에 있는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 그녀가 바로 마스터 오브 겁. 파워 겁쟁이시다.



▲ 스태프들도 반응이 좋아 화면에 남겼고



▲ 지켜보던 기자들도 신났습니다.



▲ 그에게 직접 시켜보았더니



▲ '얼마나 잘하나 보겠어...'



▲ 그 역시 겁쟁이에 불과했다.



▲ VR 말고도 다양한 게임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데요.



▲ 멋진 자세로 배트를 들고 타석에 들어서면



▲ 홈런!



▲ 저희도 몇 개 해봤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 꼬마 게이머는 다른 게임 정복하러 왔네요. VR 게임의 장래가 기대됩니다.



▲ 다양한 VR-AR 게임과 체험형 게임이 공존하는 플레이엑스포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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