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쪼갰다, '비트 세이버' 출시 첫 주 판매량 5만 장 돌파

게임뉴스 | 원동현 기자 | 댓글: 14개 |

VR 리듬 게임 '비트 세이버(Beat Saber)'가 출시 1주일 만에 5만 장 넘게 판매된 것으로 밝혀졌다.

'비트 세이버'는 체코의 인디 게임 개발사 '하이퍼볼릭 마그네티즘(Hyperbolic Magnetism)'에서 개발한 작품으로 액션과 리듬 게임의 재미를 동시에 갖춘 '리듬 슬래싱' 장르의 VR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정면에서 날아오는 노트를 광선검으로 박자에 맞춰 파괴해야 하며, 특유의 음악과 슬래싱 액션이 합쳐져 색다른 플레이 감각을 느낄 수 있다.

'비트 세이버'는 지난 5월 2일 스팀과 오큘러스 플랫폼을 통해 얼리 억세스를 시작했으며, 판매가는 한화 기준 20,500 원이다. HTC 바이브, 오큘러스 리프트, 그리고 윈도우 MR과 호환되며 언어는 영어만을 지원한다. 아울러 비트 세이버 측은 스팀 커뮤니티를 통해 현재 '레벨 에디터'를 제작 중이라 밝혔으나, 기술적인 문제로 다소 지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발사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발매 첫 주에 판매량이 5만 장을 넘어섰다고 알렸으며, 다음 목표 수치가 10만 장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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