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몽상생활' 대만에서 공개

동영상 | 박광석 기자 | 댓글: 31개 |

MMORPG '마비노기'를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대만에서 먼저 공개됐다. 게임의 타이틀은 '마비노기 몽상생활'이다.

'마비노기 몽상생활'은 대만의 게임 개발사 Kimi 엔터테인먼트가 넥슨 코리아의 정식 라이센스를 받아서 개발한 작품이다. 단순히 마비노기의 캐릭터 IP를 활용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넥슨에서 개발 중인 '마비노기 모바일'처럼 원작의 게임 플레이를 모바일 플랫폼에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세로 화면을 채용한 마비노기 모바일과는 다르게 가로 화면을 사용했으며, 한눈에 원작을 떠올릴 수 있는 특유의 그래픽이 그대로 적용됐다.

많은 마비노기 유저들을 설레게 한 NPC 나오의 모습도 건재하며, 캐릭터의 성별과 키, 나이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얼추 구색을 갖췄다. 이외에도 아르바이트, 요리, 채집, 염색, 연주 등 마비노기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생활 관련 콘텐츠들도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마비노기 몽상생활'은 언어 장벽 탓에 스토리를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원작의 다양한 요소들을 만나볼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넥슨에서 개발 중인 마비노기 모바일를 고대하고 있다면, 대만에서 출시된 '마비노기 몽상생활'을 먼저 플레이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앱스토어에서도 넥슨의 정식 라이센스를 표기하고 있다



▲ 타이틀 화면에서도 빛나는 나과장님의 미모






▲ 티르코네일의 전경을 돌아본 뒤,



▲ 에린에서 살아남는 법을 튜토리얼을 통해 배울 수 있다



▲ 던컨 촌장님도 '마비노기 모바일'과 달리 원작 그대로의 모습



▲ 취향에 맞는 초기 장비를 선택할 수 있다



▲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은 염색 앰플 시스템도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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