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제로 던' 신작 나오나... 성우 재니나 가반카, "후속작 기다려"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18개 |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미려하게 녹여내며 게릴라식 오픈 월드의 시작을 알린 '호라이즌 제로 던'. 그 후속작을 곧 만날 수 있을까? 신작에 대한 힌트가 재니나 가반카에 의해 드러났다.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의 싱글 캠페인 주인공 아이덴 베르시오 역을 맡은 재니나 가반카는 지난 15일 막을 내린 '스타워즈 셀러브레이션 시카고' 행사에 참석했다. 현장에 참석한 사람들과 인터뷰를 진행한 그는 '호라이즌 제로 던' 연기를 기억하는 참가자를 만났다. 이에 그녀는 손뼉을 치며 화답하며 "후속작까지 기다려. 아마 엄청날 거야. 내가 약간의 비밀을 알고 있어."라고 이야기했다.


재니나 가반카의 발언은 방송 중이던 트위치 중계를 통해 퍼져나갔다. 그의 발언이 화제가 되자 클립은 삭제됐지만, 여전히 온라인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는 '호라이즌 제로 던'의 DLC '프로즌 와일드'에서 타타이 역을 맡았다.

2017년 2월 출시된 '호라이즌 제로 던'은 게릴라 게임즈가 자사의 게임 엔진인 데시마 엔진으로 개발한 오픈 월드 게임이다. 특히 신규 IP로는 이례적으로 기록적인 판매량을 기록했고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 이어 2017년 2번째로 많은 올해의 게임상을 받았다. 또한, 최근 2월에는 누적 1,000만 카피 돌파를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소니와 '호라이즌 제로 던'을 개발한 소니 산하 스튜디오 게릴라 게임즈는 속편에 관한 물음에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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