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CDPR 개발자 신작 SF 스릴러 '인빈시블' 첫 공개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댓글: 9개 |



CDPR과 테크랜드 출신 개발자들이 손을 잡았다. 금일(16일), 폴란드의 신생 개발사 스타워드 인더스트리(Starward Industries)는 자사의 신작 SF 스릴러 '인빈시블(The Invincible)'을 깜짝 공개했다.

'인빈시블'은 폴란드의 SF 작가 스타니스와프 렘의 1964년작 '무적호(Niezwyciężony, 영문명 The Invincible)'를 원작으로 한 게임이다. 소설은 외계 행성 레기스 III에서 실종된 우주선을 찾기 위해 파견된 순양함 무적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빈시블'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는 레기스 III에서 실종된 우주선을 찾기 위해 파견된 과학자로 외계 행성의 위협에 맞서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레기스 III의 비밀을 밝히며, 생존자들을 찾아 나서야 한다.

여타 SF 스릴러와 달리 '인빈시블'은 냉전이 끝나지 않은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작중 세계는 초강대국이 우주 경쟁에 계속 집착한 나머지 성간 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지만, 인류의 디지털 혁명이 이뤄지지 않은 세계다. 그렇기에 드론과 로봇이 등장함에도 냉전 시대의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복고풍으로 디자인된 걸 엿볼 수 있다.

CDPR과 테크랜드 출신 개발자 12명이 개발 중인 '인빈시블'의 실제 플레이 영상을 비롯한 트레일러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까지 공개된 건 게임의 스크린샷과 공식 사운드 트랙이 전부인 상태로, 영상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 예정이다.

한편, SF 스릴러 '인빈시블'은 내년 하반기 PC, PS5 및 Xbox 시리즈 X로 출시 예정이며, 추후 언리얼 엔진5로의 업그레이드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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