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몬스터헌터, 2월 국내 IMAX 개봉

게임뉴스 | 양영석 기자 | 댓글: 17개 |



밀라 요보비치가 출연하는 영화 '몬스터헌터'가 오는 국내 개봉이 확정됐다.

2016년 최초로 제작을 발표하고 2018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한 폴 W.S. 앤더슨의 '몬스터헌터'가 마침내 오는 2월 국내에도 개봉한다. 영화 '몬스터헌터'는 시리즈 누적 5,000만 장을 판매한 캡콤의 인기 게임 '몬스터헌터'를 각색한 영화다. 레지던트이블의 영화 시리즈를 이끌었던 폴 W.S. 앤더슨 감독과 배우 밀라 요보비치 부부가 다시 뭉쳤으며, 토니 자, 론 펄먼, T.I. 등이 몬스터와 맞서 싸우는 세계를 그린다.

영화는 UN 합동 보안 작전부 아르테미스 대위(밀라 요보비치)가 행방불명된 팀원을 찾아 나서는 과정부터 시작된다. 실종된 팀원들을 찾던 도중, 그들과 같은 이상 현상으로 거대 몬스터의 세계로 이동하여 '헌터(토니 자)'를 만나 몬스터들과 맞서 싸우며 살아남는 과정을 담고 있다.

2월 국내 개봉과 함께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포스터에서는 쌍검을 사용하는 밀라 요보비치의 모습과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간판 몬스터 중 하나인 디아블로스가 포효를 하고 있는 상태다. 디아블로스(얼음속성 약점) 앞에서 불 속성 쌍검을 들고, 포효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아하니 귀마개 5레벨 스킬도 장착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화 몬스터헌터는 해외에서 12월 3일부터 개봉을 시작해 12월 4일에는 중국에도 개봉했다. 영화는 원작의 인기와 영상화에 대한 기대로 개봉 하루 만에 530만 달러(한화 약 57억 원) 어치의 티켓이 팔리는 등 쾌조의 출발을 알렸지만,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이며 중국 내 상영이 취소되고 배우들과 제작사에서 사과하는 해프닝을 겪은 바 있다.

한편, 영화 몬스터헌터는 로튼토마토 기준 51%의 신선도, 메타크리틱 16개 리뷰 기준 45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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