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돌이가 돌아왔다, '소닉 매니아 플러스' 한국어판 출시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1개 |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노모토 아키라)는 2017년 8월 다운로드 전용으로 발매되었던 클래식 시리즈 최신작 '소닉 매니아'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한 PS4 및 닌텐도 스위치용 '소닉 매니아 플러스' 한국어판을 금일(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소닉 매니아 플러스'는 소닉 2D 클래식 시리즈 최신작이다. 2017년 8월에 발매된 '소닉 매니아'는 도트로 그려진 레트로 비주얼과, 반가우면서도 참신한 게임 콘텐츠가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아 100만 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패키지 버전으로 발매되는 본 타이틀은 새로운 캐릭터와 새로운 모드 등 매력적인 요소를 추가했다.

또한 이미 다운로드 버전 '소닉 매니아'를 구매한 유저를 위해 패키지판 '소닉 매니아 플러스'의 추가 요소를 세트로 한 PS4용 유료 DLC '앙코르 팩'을 2018년 여름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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