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 신작 도굴 추적 MMO '레이더스', 사전예약 20만 명 돌파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댓글: 3개 |
자료제공 - 체이스온라인컴퍼니


체이스온라인컴퍼니(지사장 유창완, 이하 C.O.C)는 신작 모바일게임 '레이더스'의 사전예약 참가자가 2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C.O.C가 서비스 예정인 ‘레이더스’는 고대 유적지를 배경으로 금단의 무덤을 탐험하는 신개념 모바일게임이다. 지난 10일 사전예약에 돌입한 ‘레이더스’는 ‘도굴 추적 MMORPG’라는 게임 콘셉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레이더스’의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도굴’이라는 게임 컨셉이 신선하다. 빨리 게임을 해보고 싶다”, “영화와 같은 스토리와 모험이 가능할 것 같다”, “영상 속 캐릭터들이 어떻게 구현되어 있을지 궁금하다” 등 게임 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C.O.C 측은 사전예약 기간 동안 ‘레이더스’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영화를 연상케 하는 영상과 ‘도굴 추적’이라는 신개념 모바일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사전예약 참가자들을 불러모으고 있다는 분석이다.

C.O.C는 현재 ‘레이더스’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레이더스’의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정식 론칭 후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보상 패키지를 증정하며, 사전 예약자수 목표 달성 및 공식카페 가입 시 추가로 화려한 코스튬과 인게임 보상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사전예약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6명에게 ‘전동 킥보드’를 제공하며, 프로모션 영상을 시청한 사전예약 참가자 60명에게 구글 기프트 카드를 선물한다. 또 페이스북 계정에 사전예약 소식을 공유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S9’,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C.O.C 이종철 게임사업실장은 “’레이더스’의 사전예약에 참여해주신 이용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남은 사전예약 기간 동안 더 많은 분들이 보상을 받으시길 바라며, 조만간 정식 론칭을 통해 다양한 재미와 이벤트로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C의 신작 모바일게임 ‘레이더스’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사전예약 페이지 또는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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