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유저 케어 프로젝트' 15일 시작

자료제공-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정통 온라인 게임 업체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는 자사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 에서 5월을 맞이하여 유저 케어 프로젝트를 금일부터 전격적으로 시작 한다고 밝혔다.

클래스 케어 업데이트는 일부 스킬들에 넉백 효과가 적용 되었고, 크리티컬 발생 시 타격감과 적용 여부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이펙트가 추가 되었다. 슬레이어(힐), 뱀파이어(마법), 아우스터즈(물, 대지) 스킬 밸런스가 일부 조정 되었다.

플레이 케어 업데이트는 캐릭터가 필드 동선을 따라서 자연스럽게 성장 할 수 있는 ‘에픽 퀘스트’가 추가 되었고, 멀티팩 아이템 최대 소지 개수가 10개로 변경, 개인 상점 아이템 등록 시 편의성이 개선 되었다.

화려한 장미 상자 이벤트는 5월 15일 수요일 점검 후부터 5월 29일 수요일 점검 전까지 단 2주 간 진행 될 예정으로 기간 내 접속 시 계정 당 1일 1회에 한해 플레이어와 몬스터 데미지를 최대 15%까지 증가 시킬 수 있는 ‘에테리얼 릴리스 체인’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화려한 장미’ 1개와 인챈트 시킬 수 있는 ‘에테리얼 릴리스 체인 강화석’ 10개가 최초 접속 월드 장바구니로 지급 된다. ‘에테리얼 릴리스 체인’을 ‘강화석’을 통해 +6이상 인챈트 성공 시 이벤트 종료 후에도 영구 소지가 가능하다. 또한, 각 단계에 맞게 강화 시 최대 10,000 포인트까지 지급 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담당자는 “4월 신규 월드 ‘에이델란테’ 오픈 후 많은 관심을 보여 주신 유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여 앞으로 끊임없는 개선과 업데이트로 기존 보다 더 큰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다크에덴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다크에덴'은 온라인 최초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호러 액션 게임으로 다양한 전쟁 모드와 뛰어난 타격감,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2002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인기 장수 게임 이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채널링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