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 손맛 살아있는 핵앤슬래쉬, '다크사이더스 제네시스'

동영상 | 박태학 기자 | 댓글: 9개 |


현지시각으로 5일, 다크사이더스의 스핀오프 게임 '다크사이더스: 제네시스'가 정식 출시된다.

3인칭 액션 게임이었던 원작과는 달리 '다크사이더스: 제네시스'는 쿼터뷰 시점의 핵앤슬래쉬 액션 RPG다. 다크사이더스 1편 이전의 스토리를 그리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총잡이 기수 '스트라이프'가 되어 천사와 악마를 상대로 싸워야 한다. 또한, 시리즈 1편의 주인공인 '워'로 교체해 강력한 근접전을 즐길 수도 있고, 코옵 플레이를 통해 친구와 함께 다크사이더스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도 가능하다.

플레이 영상을 보면 기존 핵앤슬래쉬 액션 RPG에선 보기 드물었던, '다크사이더스'만의 특징이 들어간 것을 알 수 있다. 시리즈 1편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였던 퍼즐 시스템이 탑재됐고, 액션성과 손맛을 살려주는 몬스터 처형 모션들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크사이더스: 제네시스'가 파생작에 가까운 작품임에도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 하다. 5일 12시 기준, 본 작품의 메타크리틱 평점은 77점으로 IGN, 디스트럭토이드, PC 게이머 등 유명 외국 게임웹진에서 80점 이상의 평가를 얻어냈다. 본편 다크사이더스 시리즈의 최신작인 3편이 발전없는 게임플레이와 그래픽으로 혹평을 받은 것과는 대조된다.

개발사는 THQ 노르딕 산하의 '에어쉽 신디케이트(Airship Syndicate)로, 과거 턴제 RPG '배틀체이서즈'를 개발해 자신의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다크사이더스 제네시스'는 북미시간 기준 12월 5일 구글 스태디아와 스팀으로 선출시된다. PS4, XBOX One, 스위치 출시일은 2020년 2월 14일로 정해졌다. 국내 심의등급은 청소년 이용불가이며, 게임에 대한 상세 정보는 다크사이더스: 제네시스 스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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