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당천 액션이 실사로, '진 삼국무쌍' 영화 예고

동영상 | 이두현 기자 | 댓글: 15개 |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 작품 '진 삼국무쌍' 시리즈가 실사 영화로 중국에서 개봉한다.

홍콩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회사 hmvod 디지털 그룹은 지난 8일 '진 삼국무쌍(真·三國無双)' 실사 영화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hmvod는 '진 삼국무쌍' 영화가 제작에 3년 이상, 3억 홍콩달러(약 441억 5,400만 원) 이상이 쓰였다고 소개했다. 영화는 차이나 3D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했다.

'진 삼국무쌍' 영화에서 조조는 중국 배우 왕카이(王凱), 관우는 슈퍼주니어 출신 중국 배우 한경(韩庚)이 맡았다. 초선은 중국 소수민족 위구루 출신 구리나자(古力娜扎)가 연기한다.

영화는 원작 특유 일기당천 액션이 실사로 연출됐다. 영화는 황건적 토벌을 시작으로 반동탁 연합을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예고편에는 삼국지연의에서 잘 알려진 여포vs유비, 관우, 장비 대결도 확인된다.

'진 삼국무쌍' 영화는 중국에서 4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국내 개봉 여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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