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킹덤, 구글 매출 2위 기록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24개 |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의 개발 스튜디오 데브시스터즈 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오늘(13일) 오전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2위를 기록했다.

쿠키런: 킹덤은 지난 8일 ‘전설의 고대왕국'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최초의 에인션트 등급의 ‘퓨어바닐라 쿠키'와 신규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출시 후 진행된 가장 큰 규모의 업데이트로 유저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것이 매출로 이어졌다고 분석된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 현재까지 국내 애플 앱스토어 및 원스토어에서도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지역의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매출 상위권 성적을 기록 중이다.

데브시스터즈측은 앞으로도 유저들에게 쿠키런: 킹덤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선보이고,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도 꾸준히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쿠키런: 킹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유튜브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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