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서비스, 다시 X.D.글로벌로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11개 |



X.D. 글로벌이 다시 소녀전선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한다.

X.D.글로벌은 3일 소녀전선 게임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한국 지역 서비스 운영을 맡게 되었다고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밝혔다. 앞선 30일, X.D.글로벌은 개발사와의 퍼블리싱 계약 기간 종료를 언급하며 상호 합의하에 게임 퍼블리싱을 종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계정 시스템과 데이터의 변동 없이 피닉스 게임즈가 게임 서비스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지며 서비스 이관을 눈 앞에 둔 듯했다.

3일 발표된 퍼블리싱 계약은 X.D.글로벌과 소녀전선의 개발사 선본 네트워크, 그리고 유통 이관 대상 업체였던 피닉스 게임즈의 협상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에 플레이어는 지금과 동일한 방식으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서비스도 X.D.글로벌이 동일하게 담당한다.

한편, X.D. 글로벌은 퍼블리싱 계정 교체 이슈에 대해 '자본 방면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한 해프닝'이라고 언급했다. 플레이어 데이터 이관 우려에 대해 퍼블리셔 변경 안내 후 운영진 변동은 없었으며 플레이어 데이터 및 정보도 X.D.글로벌 외 타사에 이관되지 않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아래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공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금일 소녀전선 관련 3사(SUNBORN Network Technology, X.D. Global, Phoenix Games)의 우호적인 협상을 통해 X.D. Global이 '소녀전선' 퍼블리싱 재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여 계속해서 한국 지역 운영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번 퍼블리싱 계정 교체 이슈는 회사의 자본 방면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한 해프닝으로서 해당 기간 동안 '소녀전선'의 운영진은 변동 사항이 없었습니다. 금일 재계약 이후에도 여전히 동일한 인원들이 소녀전선 운영을 책임질 예정입니다.

X.D. Global은 지휘관 여러분들에게 일관성 있는 우수한 게임 서비스를 제공드릴 것을 약속하며 지휘관 여러분들의 데이터와 정보들은 X.D. Global 이외의 회사에 이관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지휘관 여러분들은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정상적인 게임 로그인과 플레이가 가능하오니, 재미있게 소녀전선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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