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화증암 부활, 2시즌의 그 조합 등장! '속박 파열 폭군' 상위 기록

게임뉴스(숏폼) | 하성철 기자 | 댓글: 1개 |
다시 돌아온 화증암?
쉬운 난이도의 속박, 파열, 폭군 주간
상향 이후 고단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징기, 암사




▲ 최근 패치 이후 쐐기에서 암사의 파워가 상승했다


■ 이번 어픽스(2/1~2/7)

- 속박 : 전투 중 휘감는 덩굴이 주기적으로 나타나 플레이어를 속박합니다.
- 파열 : 우두머리가 아닌 적이 사망 시 파열이 발생해, 모든 플레이어가 피해를 4초에 걸쳐 입습니다. 이 효과는 중첩됩니다.
- 폭군 : 우두머리의 생명력이 30%만큼 증가합니다. 우두머리와 그 하수인의 공격력이 최대 15%만큼 증가합니다.


■ 다음 어픽스(2/8~2/14)

- 화산 : 전투 중 주기적으로 적이 멀리 떨어진 플레이어의 발 밑에서 불길이 솟아나오게 합니다.
- 원한 : 우두머리가 아닌 적의 시체에서 마귀가 나타나 무작위 플레이어를 추적합니다.
- 경화 : 우두머리가 아닌 적의 생명력이 20%만큼,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합니다.


■ 어픽스 주요 포인트

- 다다음 어픽스(2/15~2/21) 폭풍, 분노, 폭군까지 쉬운 어픽스의 갱신주
- 다음 어픽스인 화산, 원한, 경화도 쉬운 난이도이며, 특히 원딜이 대처하기 쉬운 어픽스임으로 현재 원딜이 주력으로 사용되는 메타에서 대처하기 쉬울 것으로 예상


▣ 아탈다자르




▣ 웨이크레스트 저택




▣ 검은 떼까마귀 요새




▣ 어둠심장 숲




▣ 상록숲




▣ 파도의 왕좌




▣ 무한의 여명: 갈라크론드의 몰락




▣ 무한의 여명: 무르도즈노의 현신




▣ 총 정리
※ 지난 주는 중간 결산 기사로 대신했기 때문에 괴로움, 강화, 폭군 때의 수치와 비교했습니다.




■ 주요 포인트

- 암사, 징기는 상향 이후 확실히 고단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 특히 암사의 경우 체력 버프를 갖고 있고 생존기, 파열에 대처할 수 있는 대규모 무효화를 갖고 있어 이번 주 더 선호되는 모습
- 드루이드, 사제를 모두 기용할 경우 유연성, 체력 버프를 모두 챙길 수 있어 고단에서 생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 따라서 수사, 조드 혹은 회드, 암사 형태로 기용하는 모습이 많이 보임
- 화법은 현재 시즌 초 악딜의 위상만큼 고단 갱신 시 꼭 필요한 전문화로 자리잡은 모습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