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호스. 숨은 실력자라는 의미에서 얼마 전까지라면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를 이렇게 불렀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정식 출시한 이 게임은 다크호스를 넘어 올해의 게임 반열에 들기 충분한 게임이다.
논할 도리가 없는 아름다움, 그래서 더욱 아쉬운 한여름 밤의 꿈
로스트아크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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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기05.07 ~ 05.21 디아블로4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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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실버 스토리와 루나 이터널 블루를 하나의 타이틀로 즐길 수 있다. 비주얼적으로 큰 변화는 없지만, 깔끔해진 화면과 여전히 높은 수준의 애니메이션, 전투 배속으로 게임 플레이가 쾌적해졌다. 게임에 낡은 부분은 굉장히 많지만, 추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예전 첫사랑을 다시 만나는 두근거림을 마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