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 하나만으로 너무나 큰 변화를 맞이한 작품. 생각하고, 판단하고, 적을 의식하며 싸우는 전투는 나름대로 재미있지만, 뇌를 비우고 본능에 맡긴 채 싸우는 '둠 다움'과는 거리가 멀다
좋은 스핀오프이자 잘 만든 코옵 멀티플레이 로그라이크 게임. 경쾌하고 통쾌하다.
05.25 ~ 05.31 웹진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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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숨은 실력자라는 의미에서 얼마 전까지라면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를 이렇게 불렀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정식 출시한 이 게임은 다크호스를 넘어 올해의 게임 반열에 들기 충분한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