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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전 참여 시 보다 공정한 순위 결정을 위해 보상 시스템을 다소 변경하였습니다.
- 요새전 참여 시 획득한 공헌도만을 기준으로 순위 선정이 이루어졌던 기존의 보상 방식을 참여한 캐릭터의 직업을 고려하여 순위와 보상이 책정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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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테섭에 2.0 패치노트의 일부입니다.
현재 본섭에서는 요새전의 보상으로 공헌도에 따른 금공훈과 은공훈을 개인에게 보상하시만... 실상은 딜러들(특히 살성, 검성)의 전유물이 되어 있습니다.
저 역시 살성으로 금공 먹기위해 요새전에 참가합니다만... 제대로된 요새전의 재미는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하지만 2.0버전에서는 요새전의 순위 결정이 바뀐다는 패치노트를 봤는데.... 이게 참... 애매합니다.
위의 글로써 유추할 수 있는 방식은 2가지정도가 나옵니다.
1. 클래스에 따른 가산점 방식
살성이나 검성의 경우 딜링을 통한 공헌도(어포)가 높을수 밖에 없고 치유나 정령의 경우 낮을 수 밖에 없기에 가산점을 주는 방식
예) 살성 : 획득어포 * 1.0
치유 : 획득어포 * 2.0
정령 : 획득어포 * 1.7
2. 클래스에 따른 순위 방식
각 클래스별로 공헌도에 따른 보상도 차등 적용
예) 살성 : 1~5위 훈장 3개 6~20위 훈장 2개
치유 : 1~5위 훈장 3개 6~20위 훈장 2개
패치노트의 내용은 상당히 반길만 하지만 현재 유추할 수 있는 부분으로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1번의 경우
치유, 정령, 살성이 한팟에 존재한다면 같은량의 공헌도를 획득할 것이고 직업간의 가산점을 통해 치유(예를 들어)가 가장 높게 책정되어 많은량의 훈장을 가져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살성의 입장에선 굳이 파티를 하지 않고 혼자서 플레이 하는편이 나을수도 있습니다.(요새전 동영상을 보니 상층 요새전과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2번의 경우
클래스의 순위를 통해서 책정되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클래스 비율이 낮은 정령의 경우 성문을 한대 치고도 다른 클래스보다 많은량의 훈장을 가져갈 수 있게 됩니다.
어떤 방식이든 문제점이 생길듯한데 요새전의 시스템을 개선하지 않고선 해결방안이 나지 않을듯합니다. 거기다 이번에 패치된 백금훈장의 경우 거래불가라서 더욱 문제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PS) 테섭 요새전에 관한 정보는 많지가 않지만 제가 알기론 2번 방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용계의 경우 공성보단 수성의 의미가 큰 요새이지만 수성에서는 훈장이 안들어온다고 하더군요
혹시 테섭 요새전의 정확한 정보를 알고 계신분은 댓글 좀 남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