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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마도가 사기일까;;

아이콘 하늘새
댓글: 3 개
조회: 1000
2010-06-09 01:12:55
1.9패치에서 2.0패치로 넘어가면서 크게 대두될 문제점 두가지에 대해 지적했었습니다.

1. 검성유저들의 강한 반발을 일으켰던 대검의 수호 롯 권한의 문제
2. 마족마도의 시속 문제, 시속과 공속의 중복 문제

우선 대검 문제는 서서히 표면으로 부상되고 있는 상황이고,


마도와 타 직업군간의 벨런싱문제인데..

결론만 말하면 마도란 직업군은 때에 따라 1.5 시점에도 사기급이었습니다.
단, 유저의 순간 판단과 스킬의 조합, 그리고 다른 직업보다 더 미세한 기교가 받쳐주었을때 사기급이었습니다.

1.9, 2.0으로 넘어가면서 달라지는 것은
사기급인 마황성으로 넘어가기 위한 기교의 수준이 좀 더 낮아지고 있는 것이죠.


문제가되는 마도의 단위 공격력 문제는 마증제한과 겹쳐있는 문제이고, 스킬의 기본 공격력의 문제입니다.
그런데, 마도의 스킬 공격의 데미지는 설정된 시속 패널티로서 커버될 수 있는 사안이므로
온전한 시속하에서는 그 데미지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캐스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상대에게 무언가를 준비할수 있는 준비를 준느것이고
일종의 수싸움을 하게되는 요소이죠.


그런데, 2.0이 되면서 마도가 사기라고 느껴지는 것은
바로 강한 데미지, 강력한 매즈 능력의 패널티인 시속제한이 무너져버리는데 있습니다.


특히 마족마도의 경우 2.0으로 넘어오면서 시속 100%를 달성할 수있는 이상적인 조건을 가지게됩니다.
시속 100%가 의미하는 것은 케스팅 3초 스킬의 즉시시전화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마도, 정령의 로브계열은 1.5 이후 이어지는 강화 정책에 따라 많은 강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보호기술, 회피기술이 대폭 보강되어 생존력을 보강하는 차원에서 주로 패치가 이루어 졌습니다.

1.9이후 양손무기 합성으로 생명, 마증, 마적의 선택적 스텟이 아니라 생명+마증, 생명+마적, 마증+마적과 같은
복합적 스텟을 한번에 소유할 수있는 길도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로브 강화패치에 대해 근본적으로 반대하지 않습니다.
가장 낮은 생존력이었던 로브계열에 대한 생존력 보강 정책은 어느정도 필요한 것이었구요.

다만, 시속문제는 그런 강화정책과는 또 다른 문제이죠.
마도의 강한 능력치에 대한 상대적 패널티 자체가 없어지는것이고, 이게 문제의 핵심이 되는 겁니다.



NC는 과연 이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고있을것인가?
절대 그럴리 없죠.
NC 역시 시속문제에 대해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을 겁니다.
다만, 아직 칼을 대기엔 "이르다"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의 대처들은 "예방적" 대처보다는 문제가 터진후에 "보수적"인 대처를 해왔었고
마도의 시속 문제 역시 문제가 어느정도까지 크고 넓게 확산될 것인지를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왜냐하면.. 지들이 패치한 직업, 스킬, 아이템 벨런싱을 지들이 판단할수 없을 정도로 복잡도가 증가해버렸기때문이죠.
결국 이게 문제가되냐 안되냐는 그들은 스스로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라 실제 문제로 크게 터질때까지는
예후만 지켜볼겁니다.


결론.
- 마도의 시속이 100% 육박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 NC는 언제가되든 이 시속 문제, 특히 마족마도의 시속문제는 칼질하게된다.

Lv50 하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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