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새로운 전장좀 만들어 주었어면 하네요.

개인적으로 필드쟁 소수분들은 재미가 있을지 모르겟습니다.

 

차라리 대규모 때쟁이라면 재미가 있을껀데 소규모로 몰려다니면서

 

상대도 안돼는 한두명 다굴 시키는게 진정한 쟁일까요?

 

나역시도 그리놀아도 보고 혼자서 넘어가게 대면 정령이라 4 5명 오면 수가 별루없습니다.

 

이제 이런쟁도 조금씩 지쳐가네요 내가 뭐하러 이런짓을 하고 있나 이런생각 뿐 안드네요

 

드레드 하루 한두판 정도 하고 몇일간 더위와 함께 멍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예전에 와우할때 전장 시스템중에 개인적으로 좋았던

 

아라시와 노래방이 떠오르더군요

 

지금 아이온에 섭이 정확히 몇개 인지는 잘모르겟어나

 

전장참여할수 잇는섭을 7개정도로 하고 a b c d 이런식으로 나눠서

 

드레드와 비슷한쟁을 하는겁니다

 

물런 개인참여와 단체 참여도 가능하고 그렇게하면 각섭에 네임드분들 섭에 자존심을 걸고

 

참여할뜻 보이구요

 

드레드 같이 시시한 전장은 또 아니기에 재미또한 엄청 날뜻 싶네요

 

이무더위에 인던만 강요하고 필드나가면 때거리님들 한데 쓸리고 하면서 쟁을 할필요성이

 

있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물런 내 생각으론 엔씨에선 저런 전장 만들 기술이 안될꺼 같지만 바램입니다

 

그리고 전장에선 최고사령관등 이런 분들만 살수 있는 템을 구비하셧어면 하네요

 

그래야 어포를 쓰고 깍이면 어포모울라고 하지않을까요

 

지금 최사달고 필드고 뭐고 무서워서 켈크에만 쳐박혀 있다가 드레드만 한두판가는

 

최사들보니 저게 과연 최사일까 싶은 생각도 많이 듭니다

 

그리고 유물도 창고 자리만 차지하니까 3일 기관을 주고 그안에 안쓰면 자동소멸로 해버려야한다고

 

생각듭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렇게 하루종일 할수 있는 전장이 만들어졌어면 어떨까요

 

여러분의 의견좀 들어봅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