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령은 모든 직업중에 가장 딜이 약하다.
-> 정령은 다수유저들이 마증이 높은 경우가 적다. 그러다보니 마도에 비해 마증 자체도 큰 차이가 나게되고, 스킬 자체도 약하긴 하다. 하지만, 파티플 시에 생각보다 딜이 높게 나온다. 상층 인던 보호막 제거 도 큰 도움이 되며, 자체 딜 량도 적진 않다.
4인이건 5인이건 대려갈만 하단 말이다.
2. 마증이 높으면 뭘 하나, 버프가 8개가 한계다. 딜을 제대로 못한다.
-> 그렇다 8개가 한계다. 특히, 치유 가 2개, 호법이 3~5개(실시간 변동) 마도가 3개 인 현 시점에 호법 마도 가 둘다 있는경우 정령이 낄 자리는 없다. 단적인 예로, 이미 최소한 버프가 6개가 들어간다 (약화 or 쇠약 = 1개 + 검/살파 1개 , 살성 문각 1개 호법 격파.유성.백열 3개) 애석하게도 정령이 낄 자리는 없다 . . . ..
3. 진행에 있어서 타 클래스에 비해 늦다. 상층 몹 한마리 당 6~12초 사이에 죽는 현 시점에, 정령성의 데미지 방식은 현 방식과 상이하다.
4. 수호신장이 템을 주는게 아니라 부식이 의미가 없다.
5. 용암의 정령이나 불정령 이 질풍의 효과를 못받는다.
6. 대다수의 유저들이 정령이 무슨 스킬을 쓰는지 도 잘 모른다. 그냥 변신 3종, 버프지우기 느리게 하기 정도 밖에 모른다
7. 대려갈래도 뭐 몇명 있지도 않다.
8. 불신 때 부터 느껴온 애드성 의 이미지, 메즈를 기대하기 어렵다.
9. 얘는 뭐 하는것도 없는거같은데 나랑 유물 똑같이 받는게 배아프다.
--> 실제로 하는게 꽤 많다. 근데 하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체감상 느껴지지 않는다. 느껴지는건 보호막 지우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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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변에 친한 정령들이 많습니다. 다 좋은사람들이고 사정을 많이 들어 입장도 잘 알고있습니다.
저는 상층갈때 정령/치유 부터 모집합니다.
정령 사랑해줍시다.
Sc우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