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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액 끝나도 아이온을 하자. 만약 마음이 바뀌어도 최소한 와우는 안한다.

천민울프
댓글: 49 개
조회: 1864
2009-05-11 19:07:19
인사 생략~ 천민입니다.

와우 이야기는 끊이질 안네요.

많은 사람들이라기 보다는 일부의 사람들이 아이온을 비난만하고
와우로 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컨텐츠나 뭐 그런거 뺴고, 저는 와우로 간다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곤 합니다.

6년을 바라보는 게임이 과연 얼마나 더 팔릴까?
현존 하는 최고의 게임 중 하나라고 불려지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과연 더 팔릴까?

물론 블리자드는 우려먹기로 이름난 회사니까.
앞으로 길게는 2012년 짧게는 2011년 까지는 유지되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기존 유저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

신규유저를 끌어 드리는 건 불가능에 가깝죠.

그리고 지금 아이온을 하다가 다시 와우로 가야 겠다는 사람들을 보면 조금 이해는
되지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게임을 즐길 줄 모르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아이온의 수명가지고 말이 참 많은데요.
아이온은 '불소'가 나온 후에도 쭈욱 롱런 할 게임입니다.

내용과 질을 떠나서 충분히 그럴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고요.

그리고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적절한 때에 패치를 통한 업그레이드는 언제나 있어왔던 것이기에
아이온 역시 그리 하겠죠.

블리자드의 참.. 대단한 점이 바로 패치로 인한 떡밥 던지기 입니다.
디아블로2 도 곧 패치를 진행해서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하니...
디아블로2 도 거의 7년 쯤 된 게임인데.. 정말 대단합니다.
우려 먹기의 천재들 입니다. 정말!
놀라운 점은 단순히 우려먹기용이 아닌 한층 높은 차원의 패치를 하기 때문에 욕도 안 먹습니다.
보통 이런식의 우려먹기는 지겹다는 말과 함께 한소리 듣기 마련인데요.
몇년만에 패치 한 번하는데 기대를 하고 있는 사람도 제법 많습니다.
블리자드 참 대단한 회사입니다.

하지만 와우는 그렇게는 안될 것입니다.
디아블로나, 스타크래프트같은 게임은 블자가 확 휘어잡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류의 게임들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독보적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방식이 먹히는 겁니다.

와우 역시 대단한 게임이긴 하나 MMO 온라인의 특성상 그냥 지는 해일 뿐입니다.

차라리 아이온을 하다가 테라등의 다른 게임이 나왔을 때, 그걸 해봐야 겠다는 말이
보기도 좋고, 게임을 진정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더 듭니다.

그 놈의 와우... 사실 아이온 좀 해본 사람치고 와우를 안해본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건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래도 전 아이온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온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 중에는
저 같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걸 아시는지요? 마치 진리인양 말씀하시는 것들을 보면 답답합니다.
와우 광고 하러 온건지, 자랑 하러 온건지.. 이제 6개월 된 게임 가지고 할게 없다고
비꼬는건지... 알 수가 없을 뿐이죠.

차라리 비교를 그만하고 밸런스나, PVP, 인던 등의 개선 방안이나 단점을 지적하며
좋은 방향으로 제시를 했으면 좋겠는데... 이상하리 만큼 말만 나오면 와우.. 지겹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온에 대한 기대에 대해 간단히 말 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께서도 아시겠지만.
앞으로 나올 아이온의 패치를 통한 업데이트에 뭐가 나올지는 이미 대부분의 유저가 알고 있습니다.

아이온 오픈 전에 소개 된 홍보 영상만 봤어도 최소한 3가지는 올해 안에 선 보일 것 입니다.

1. 거신병 - 아이온 동영상보면 마지막 부분에 거신병이 일어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장면은 게임의 플레이 화면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이 거신병에 관련 된 내용이 재미 없을 것 같은가요? 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2. 드레드기온 - 역시 동영상에 보면 나옵니다. 천족과 마족이 함께 드레드기온을 공략하는 영상이
거신병보다는 이 것이 더 기대됩니다.
이미, 그림자 장로회(정확히 기억안나는 군요) 를 통한 협력 체재를 암시하고 있으며
데바니온 미션을 진행 할때, 나오는 선택문을 기억하시는 지요.
이 때의 선택문이 나중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요것도 기대 됩니다.
저는 "끝없는 전투의 길을 걷겠다고 했습니다." 정확한 문구는 모르겠습니다.

3. 인던? - 정확하지는 않지만 동영상에 보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인던 비슷한 곳에서 전투를 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미션에 가까워 보이는 영상이긴 했는데요. 이 부분은 그냥 있다는 것 정도.

그외에도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는 인터뷰를 본 것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모든 것이 올 해안에 이루워 질 것이며.
내년에는 타이틀이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영원의 탑'이 아는 다른 타이틀을 다고 나오면서 또다시 엄청난 규모의 패치를 진행하겠죠.

제가 보는 시점으로는

아이온의 현재 문제점은

어비스와 PVP 의 문제점과 자잘한 버그들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PVP에 밸런스도 포함되니 태클 사절)

컨텐츠가 모자라다는 건... 아직 이른 말입니다.
1,2개월 더 못 기다릴 조루같은 정신력과 그 사이에 게임 안에서 이걸 해보자! 라는 목표치도 제대로
잡지 못하고 불평한 하는 사람들이 되지 않길 바라며,
조만간 이뤄질 기대되는 컨텐츠가 있으신지요?

Lv17 천민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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