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테섭하고 본섭하고 심각한 차이를 생각안하시는분들이 계신것 같은데
테섭은 검성 장장셋 돌려도 괜찮습니다.. 수호 살성분들 그냥 양보합니다. 창/대검까지 돌린다고 뭐라고 할사람 별로없습니다.
테섭은 10번정도 돌면 한두번 자기템무기 나옵니다.
하지만 본섭은 다릅니다. 50번 돌아야 한 두번 나올까 말까 한다는거죠 게다가 셋으로 마추는건 운좋은사람 아니곤
100번돌아도 힘들거라 예상합니다.
저 지금껏 불신/드라/성채등 인던을 돌았지만 유일무기 본 횟수는 5번도 안됩니다.
그런데 쉽게 수호 살성이 장검을 포기할까요? 검성이 쌍수가 좋다고 창/대검을 포기하고 장장셋만 노릴까요?
참고삼아 예전에 올린 포에타 유일무기 확률입니다.
창린검, 비늘방패 ( 장방세트) 2개
단도, 비수 (단단세트) 2개
비늘검, 역린검[공속] ( 장장세트) 2개
전투망치, 정예방패 ( 전곤방패세트) 2개
창/대검 2개
활 / 지팡이 / 보주 / 법서 4개
총 14개
무기마다 각각 나올 확률이 동일하다면 ( 넴드 잡고 유일이 뜰 극악의 확률변수는 제외하고 )
개당 7.142.. % 반올림 안되니 쉽게 7% 로 생각하고 무기효율만 따져서 보면
수호성 14%
검성 28%
살성 14%
치유성 14%
호법성 7%
궁성 7%
마도 7%
정령 7% 마도/정령의 경우 애매한경우 거의 한팟에 들어가는경우가 없으니 실 확률은 14%겠죠
(방패는 무기가 아니다 그런말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여기서
1. 검성이 28%를 무기의 효율적인 부분을 따져서 장장셋을 먹는다
수호 14% 검성 28% 살성 14%
2. 검성을 쌍수검성/ 창,대검검성으로 나누어서 각각 16% 를 나누고 남은 16%를 팟원들끼리 나누거나
당사자끼리 나눈다 ( 이경우 확률이 복잡해서 생략 )
3. 무기획득 효율적 확률분배를 위해 장장세트 14% 를 수호 검성 살성이 나누어 서로 주사위를 돌린다
->이경우 수호는 비늘검은 필요가없으니 14%를 1/5로 나눠 쉽게 3%생각 하면
수호 17% 검성 20% 살성 20%
4. 수호는 꼭 장검 우선권이 있어 창린검 7% 먹고 나머지 비늘검 7%를 검성과 살성이 나눈다
수호 21% 검성 17.5% 살성 17.5%
5. 논란이 되는 장장세트 14%를 없애고 전체확률을 올린다. 12개일경우 개당 8.3%확률
수호 16.6% 검성 16.6% 살성 16.6% 치유 16.6% 호법 8.3% 궁성 8.3% 마도/정령 16.6%
6. 기타
p.s 원래 저 14%는 지금까지 없었는데 이번 패치에 추가로 붙은 보너스 확률임
그런데 이 보너스 확률을 놓고 문제가 많네요
자 여러분은 몇번을 선택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