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 테섭에서 50 데바셋 부활하고 다들 오오~ 하는 마음으로 지켜봤었다.
캐 극악이라는 난이도에 모두들 에이~ 그럼 그렇지~ 저걸 어떻게 해~
걍 새로 나온다는 포에타랑 상층인던에서 나오는 유일이나 노려야지~
라고 생각 했을 분들이 많을거라 봅니다.
하지만! 본섭 업댓 후
고작 4일만에 데바셋 완성의 소유자가 나타났으며 이슈가 되었죠.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
헐 4일만에 나오다니..생각보다 할만한가? 어케 하는거였더라..자세히 좀 봐봐야겠네~
음 1차는 껌이고..2차는 이렇고..3차는 이렇고...끝으로 6차는 이렇네..
인벤에 뜬 사람이 아무리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시작했다고 해도 4일만에 끝낸거 보면
나도 넉넉잡고 1~2주면 완성하겠지...
그래!! 한번 해보는거야!!
바야흐로 데바셋 전쟁의 서막이 울리는 소리죠.
이때만 해도 혈흔 비싸야 10만쯤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4일만에 성공하신 분 이후로 데바셋 소유자가 늘기 시작하면서
오호~ 좀 지루하고 빡시긴 하지만 할만한데? 이정도 투자에 이정도 템이라면야
올레~ 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2차 엔피씨 만나기, 5차 빛(눈물) 젠자리 인원이 엄청 늘기 시작했죠.
더불어 혈흔은 폭등의 폭등을 거듭하더니 지금은 넘사벽 ;;
솔까말 사람들이 데바셋에 이렇게 목메는 이유야 뻔하죠.
동급이라 치면 (정예)천부 / 아누셋 / 데바셋 이렇게죠..
(정예)천부 - 금훈장값 안드로메다로 간거는 옛날이야기고(울섭 200만) 1.5이후 어포 모으기 쉽다 쉽다해도
고정팟짜서 몰아주기 아닌이상 일반 유저가 천부템 살정도로 어포 모으긴 결코 쉽지 않죠.
아누셋 - 12시간 재입장. 일반 유저가 하루에 1번 돌면 그나마 다행인 포에타.
100번돌아서 풀셋 맞춘다면 그건 축케. 대충잡아 3달이면 풀셋 맞출까?
데바셋 - 4차만 잘 넘어가준다면 길어야 일주일이면 완성.
동급의 다른템에 비하여 너무나 짧은 시일내에 구할 수 있는 데바셋..
물론 4차의 원활한 통과라는 전제하에 말이죠..
그러나 현 시점에서는 데바셋도 결코 단기간에는 불가능하죠.
4차라는 넘사벽이 있는 한..혈흔이 개당 20~30만해도 한방에 통과할 자신만 있다면야..상관 없지만
리스크가 너무나 크죠. 실패할 시...
얘기하다보니 잡소리가 길었는데...
결론으 현 시점에 데바셋 도전은 미친짓! 입니다.
천천히 도전하시던가 다른 템을 노리세요.
그게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