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에는 레이드 컨텐츠마다 입장권 시스템이 있고
이 입장권을 오드에너지를 소모하면서 오드에너지의 총량에 따라
트라이 횟수가 정해져 있는 게임임
오드에너지는 항상 한계치까지 소모하지만
그럴수록 부족한 오드에너지때문에 티켓이 남게되는 구조임
여기서 질문
오드에너지와 티켓을 1:1로 소모한다면 결국 티켓이 남는 구조가 아니지 않나?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을 위해
여러분들은 이 오드에너지로 뭘 하고 있는가를 짧게 적어드림
우선 아르카나 파밍 및 랭킹작 또는 스티그마 샤드를 얻기위해
초월 2개 던전을 진행함
+
성역 루드라도 매주 80의 오드를 사용하게 만들어져 있음
티켓의 총량은 정복기준 21개 + (이벤트나 보상등으로 얻는 횟수 추가 상한이 존재)
그렇다면 오드에너지의 총량은 어떨까?
멤버쉽 이용자 기준 1회 던전 진행시 80의 오드에너지를 사용하고
기본 상한은 720 + (이벤트와 보상등으로 얻는 추가 오드상한이 존재)
일단 여기서부터 오드에너지의 기본총량을 멤버쉽 사용자를 기준하는것이 아닌 일반 소모량 40으로 잡아도, 21회의 던전진행이 불가능함을 알 수 있음
결론은 뭐냐? 티켓은 결국 어느컨텐츠 하나든 쌓이는 구조임
그리고 소통을 한다는 분들이 라방때마다 각종 이벤트마다
오드에너지는 소량으로 티켓은 컨텐츠별로 지급 해줌
그러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냐
지금 겪고 있는 유저분들도 있을것임.
이제 이벤트나 보상으로 얻은 티켓은 사용할 수도 없음
이미 상한까지 차버린 티켓횟수때문에 사용이 더 안되는것임
그럼에도 이벤트에서는 항상 각종 티켓은 컨텐츠별로 뿌리고 오드는 그 컨텐츠 티켓에 비해 극소량만을 주는 기조임
결국 이제 이벤트로 받는 티켓에 기간 제한을 걸어둔들
그 티켓을 사용할 수 있는 유저도 얼마 없게 되는 과정으로 가는거임
그런데도 매번 라방에서 선심쓰는듯 필요하시죠? 하며 또 기계적인 사료를 뿌림
게임을 하고있었다면 어느 재화가 부족하고 어느 재화가 넘치는지에 대한 구분만큼은 굉장히 명확하게 될거임
게임회사라지만 대기업 전무이사가 게임을 하고 있단것도 웃기지만 최소한 게임하는 척을 하려면 유저가 뭐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음
그냥 이 게임에 오드에너지+티켓+처치횟수+획득키나량제한 등등 족쇄들로 인해 선의로 뿌리는 보상또한 쓸모없어지는게 안타까워서 그럼.
정말 방송에서 말한대로 유저들이 필요해보여서 드리겠다 했으면
적어도 QA를 통해서라도 지금 현재의 게임상황을 정확히 듣고 봐줬으면 좋겠음.
유저 모두의 의견은 아니겠지만 기왕 하는거 지금 이 게임에 문제점을 제대로 봐 가면서 소통을 했으면 좋겠음 일부는 입맛에 맞으니 소통하고 일부는 민감한 사안이니 무성의한 보상으로 입막음 하고 이런게 아이온에서도 보이는거 같아 조금 아쉬운 감정을 느끼고 있긴 함
인게임에 지급하는 사료 하나로도 이사람들이 현재 게임의 실상을 아는지 모르는지 구분이 되는건 별로라고 생각함
메이플 ㅈ박을때도 이런 무성의함이 발단이 되었었는데
그 상황이 반복될까 무섭고 그런 상황 자체가 싫어서 몇자 적어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