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아리엘 vs 아스펠
아티쟁 2:1 1:2 2:1 2:1 1:2 2:1 2:1 으로 아리엘이 우세했음
힘의 균형이 비슷해서 쟁이 굉장히 재밌었음
초반에는 어비스 필드에서 5분 이상 사냥하기 쉽지 않았음
후반에는 30분씩 사냥하고 그랬음
[당시 랭킹 정보]
Top 10 아리엘 5 vs 5 아스펠
Top 20 아리엘 12 vs 8 아스펠
Top 50 아리엘 24 vs 26 아스펠
Top 100 아리엘 54 vs 46 아스펠
Top 201 아리엘 113 vs 88 아스펠
시즌2
아리엘 vs 이스라펠
시작부터 종료까지 0:3 대떡
첫 아티쟁 때 아리엘 쟁 참여 인원 엄청 많았음에도
천족들 진짜 쿠크다스처럼 부셔짐
이건 겪어보지 않으면 모름
그냥 상대가 안됨
한 명 때리다 보면
일단 죽지도 않고 버티고
그 사이에 4~5명이 우르르 몰려와서
순식간에 다굴맞고 녹아버림
이게 한두 번이 아니라
시즌 내내 계속 반복됨
인원수부터 차이가 났고
조직력도 비교가 안됐음
계란으로 바위치기
그 이후로 아리엘은
점점 어비스를 무서워해서 안 가게 됐고
소수 인원으로 가면 바로 포위당하고
파티 단위로 가도 금방 증원 와서 밀렸음
결국 어비스 필드는
자연스럽게 이스라펠 세상이 되었고
시간이 더 지나니까
어비스는 사실상 이스라펠 오토 천국이 되어버림
사냥도 자유롭게 하고
필드 통제도 완전히 넘어간 상태였음
시즌1이 힘의 균형이었다면
시즌2는 완전히 일방적인 시즌이었음
시즌3 아리엘 vs 바바룽
아티쟁 1차전
6:0
왜인지 모르겠는데
바바룽은 시즌1, 2를 엄청 쉬운 상대 만나서
압도적으로 가져가면서
스티그마를 엄청 쌓았거든? ㄹㅇ?
서버 자체도 자신감이 넘치는 분위기였음
뭐 시엘도 이기겠다는 둥
근데 막상 매칭되고 나서는
안 나오더라고
천족 2위 서버랑 매칭된 게 부담이었는지 억울했던건지
노쇼를 보여주겠다는 심산이였는지 (몇 번을 이야기하는데 우린 시즌2 때 노쇼한게 아님)
아예 싸워보지도 않고 빠져버린 느낌이었음
첫 아티쟁 때는
바바룽 아티쟁 참여 인원이 아예 없었어
그래서 그냥 6:0 가져감
아티쟁 2차전
4:2
두 번째 쟁부터는
바바룽도 슬슬 나오기 시작했음
완전히 안 나오는 건 아니고
상황 보면서 참여하는 느낌
이때 바바룽이 느낀 거지
아? 아리엘 얘네 생각보다 할만하구나
완전히 밀리는 상대는 아니라는걸
실제로 인구수만 봐도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았음
[스티그마 300개 이상 인구수 정보]
바바룽 304명 vs 아리엘 227명
[스티그마 240개 이상 인구수]
바바룽 824명 vs 아리엘 779명
*100개 이상은 아리엘이 많음

절대적인 차이라기보다는
우세 정도 수준이었음
쟁 양상도
완전히 한쪽으로 기우는 느낌은 아니었음
아티쟁 3차전
3:3
이때부터는 확실히
바바룽은 자기네 아리룽이랑 비슷한 체급이라는 인식이 생긴듯?
그럼에도 필드는 거의 안나옴
그래서 우리가 처음으로
시즌2 이스라펠처럼 필드에서 무한 사냥이 가능해졌는데
1시간만 대충 사냥해도 (직접 계산해보진 않았지만)
6~7만? 정도 어포가 쌓임;
이게 말이되나 싶을 정도임
뭐 물론 워낙 사람이 많아서 자리 찾기가 쉽지 않고
걸핏하면 겹사긴 해도?
잘모임;
여기서 든 생각은
이렇게 압도적으로 우세한 서버에서는 시즌 1개만 가져가도
어포 진짜 무지막지하게 쌓겠구나
한 시즌이면 20 / 20 / 20 / 20 쌉가능임
*난 지금 20/20/20/15 인데 곧 마지막 하나도 20 찍을듯?
물론 어비스 장비 풀셋임
간섭없는 어비스 필드에서 사냥해보니까
쌉우세 마족 서버에 있는데 스티그마 20 이 3개가 안되는게 말이 안댐
난 시즌2 저렇게 매번 대떡으로 밀릴 때도
100번씩 죽어가면서 매주 어비스 지령서 퀘스트 다 하고
긴급, 주간 어포퀘스트 다하면서 숨죽이고 있었지
* 이 때 처음으로 시즌 퀘스트도 다함; 그 무슨 달인의 어쩌고 개비싸잖아 그거 다 샀음ㅠ 어포가 귀해서
서버 대체적으로 마족이 너무 많이 우세한데
어포 격차 → 스티그마 격차 → 전투력 격차 → 더 큰 필드 장악력
이 구조가 반복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는 더 벌어지게 될거 같은데
그래도 남준이형이
쟁 양상을 다른 방향으로 만들어보겠다고 하니까
어비스 흐름 바뀌긴 하겠지
이대로 가면 천족 진짜 멸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