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수호가 남편이라 수호는 고정으로 함.
점심에 밥먹으면서 대충 막넴만 한번 보고 도전해봤음.
처음 트라이 판에서 허둥지둥 대충 감으로 익히고 대충 한판당
부활석 4개는 썼음. 딜러분들도 대충 그랬던거 같음.
한 4~5판 하고나서 다시 대충 트라이~ 방 파서 하는데
합이 잘 맞는 딜러2분 만났는데 그분들이 계속 더 같이 하고 싶다 해서
새벽 4시 30분까지 내리 10판 정도를 했음.
(이때 조합이 수호20, 치유15, 마도15?, 궁성15?) 아툴은 대충보고
조율작 위주 보고 대충 그냥 가는 편이라 정확힌 기억 안남.
진짜 똑같은 사람들이랑 계속 기믹 깎다보니 특히 막넴 똥 장판
나올때쯤 미리 외곽으로 빠져있어서 널널하게 중앙 비워두고
25퍼 남을때 줄넘기 패턴때 유스티엘+수호 보호막 피내성 스킬들
넣어주고 줄넘기 2줄 넘고나서 면죄 한번 주니 안정적이었음.
또 내부 외부 도는기믹도 내부는 수호가 외부는 치유가 나머지 딜러분들
은 딜만 하라고 해서 딜로스도 최대한 줄였음.
한 7~8판 돌다가 슬슬 피곤해서 아무도 안죽고 한번 깰때까지
해보자고 했더니 그 말 한 다음판에 다 안죽고 깼음.. (12분대로 잡음)
다 주무시고 싶으셨나봐 빡 집중 한듯 ㅋㅋㅋ
탱이 위치 잡아주는거도 중요하고 딜러분들도 맞을건 맞아도 맞으면
딜로스 나는건(물방울) 최대한 안맞고 하면 편안하게 깨는듯.
아 근데 확실히 근접3, 치유1 가는것보단 근접2, 원딜2이나
근접1, 원딜3이 나은거 같음. 근접 3명은 실수하면 탱커한테도 피해가
가서 탱커도 같이 죽일뻔한 사태가 종종 발생했음. (ex. 근딜 1명한테
확정 물방울 갇히는거 나올때 가만히 그자리 잇거나 좀 빠져서 걸리묜
되는데 막 우왕좌왕 하다가 옆에있던 근딜들 3명 다 걸리는 순간
멸망이야..) 뭐 숙련도 쌓이면 또 다를 지도 모르겠음..
남편도 나도 스티 찍는거 좋아해서 들고 간 스티는 다 20렙이었음.
아르카니스 성역 초창기 10단 쫄보다 안아프고 적절한 기믹도 좋고
여태까지 나온 아이온2 모든 던전중에 첫 트라이할때 가장 재밌었음.
아 호치 같이 간 경우도 1판 있었는데 그때는 유스 빼고 증폭 들고 가니까
딜도 더 잘밀리고 아픈것도 훨씬 덜한걸 느꼈음. 특히 달리기 빨라서
좋았음...
모든 직업 다 같이 가봤는데 정령만 못가봄.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