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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바이젤 vs 트리니엘 내가 느낀 점과 상황

아이콘 멸왕
댓글: 1 개
조회: 307
2026-02-27 19:46:37
트리니엘에서 내가 속한 레기온은 이번 아티때 필참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
그동안엔 천족 노쇼 때문에 자발적으로 풀었다고 했는데
내가 이곳 레기온에 들어오고나서 처음 강제성을 보이더라...

사실 가입때만해도 강제성은 없다고 했었고
나는 pve만 하는 유저로써 pvp장비가 하나도 없는 수호성이었을뿐이었는데..

아무튼 pve 유저니까 아티 잘 쳐서 먹자란 생각에 중층에 올라왔는데 우리 레기온과 연합인 타 레기온은 아티를 치지않고 바이젤 점사만 한다고 하더라

사실 나는 pve 장비입고 이게 뭔소린가 하고 속으로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어쨌든 레기온에 소속되어 있다보니 그 오더를 따르기로했고 시키는대로만 했다..

그러면서 많이도 죽었고...

아티  젠되면 그래도 아티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바이젤 유저만 타겟삼고 계속 휘저으며
레기온 장은 종족쳇으로 다른 거점 상황 다 체크하고 물어보더라
밀리면 그곳 뒷방치러 가고...

그렇게 5:1의 승부가 났다.

근데 종족쳇에 우리레기온 수고했다라는 말 들으니 한게없어도 기분은 좋더라

소속감...

이게 참 RVR에서 뽕차오르게 만드는거같아...
난 아무것도 얻은게 없었는데도
그런 글들보니 기분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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