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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치혐이 치유가 너무 쉬운 것도 한 몫 하는 듯

로스트리아
댓글: 17 개
조회: 521
2026-03-09 16:58:09
'일반적'으로 힐러는 컨트롤이 안 좋은 사람이 하는 거다 라는 인식이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 않음 내가 모든 RPG를 해본 건 아니지만

힐러는 힐러 나름의 고충과 컨트롤이 요구됨

'전투 중'에 나를 공격하는 대상 뿐만이 아니라

'아군'의 상태도 같이 봐야 한다는 부분에서 이미 남들 보다 봐야 하는 게 많음

그게 뭐가 어렵다고 하는 사람은 롤 생각해 봐라 자기 라인 말고 다른 라인 다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되냐

본 다고? 그럼 넌 상위 티어의 실력인가 보지.

아무튼 나름 난이도 있는 컨텐츠에서 본인 살기도 바쁜 와중에 아군도 같이 챙기기란 쉬운 게 아님

내가 정말 재밌고 보람 있게 했던 게임 중에 ㅌㄹ는

힐을 하기 위해서는 힐을 해줄 아군 캐릭터를 바라보고 락온을 했어야 했음

때문에 상시로 아군의 위치를 파악해야 하는데

아군이 네명이네?

네명 전부 따로 따로 다른 위치에 있네?

위치는 알았는데 힐 사정거리 밖에 있네?

그 와중에 보스가 날 공격하려고 하네?

힐을 줘도 피가 한번에 30%만 차는데 애들이 다 개피네?

때문에 ㅌㄹ의 힐러는 계속 들어오는 보스의 공격을 피하면서
모든 아군의 위치를 파악해야 하면서
힐을 줄 수 있는 사정거리와 위치로 계속 이동하면서
아군이 피가 빠질 때마다 아군을 락온해서 계속 힐을 넣어줘야 했음

근데 아이온2 치유는?
3초마다 쾌광 딸깎
1초마다 치빛 딸깎

사정거리 존나 긴 광역힐에 힐량도 시발 말이 안되는 수준임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내가 봤을 땐 그냥 모바일 때문에 어렵지 않게 만들다 보니 이렇게 됐다고 본다.

이렇다 보니 치유 하는 입장에서도 재미도 없고 보람도 없고

쉽다 보니 인정 받지도 못하고 욕만 먹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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