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해라, 모든걸 지금 당장하려고하냐? 라고 하는데
이게임이 유독 템포가 빠르게 느껴지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봄
일단 가장큰 이유는 미완성으로 게임을 냈기때문인데
게임이 시스템적으로 미비한게 많았다보니
매주 여기에 이것저것 패치를 해서 여러 시스템을 만들어냈고
(갑자기 영웅조율석퍼줘, 100퍼제작줘, 현자의돌, 영각서 만들어줘,
잠재력줘, 강화 완화해줘 심지어 쓴돈도 돌려줘, 등등)
이로인해 어떻게 되었냐 역대급 응기룡컵 되어버림
>>유일제작템 완자화
계승할 방법도 없고, 마룡도 2시즌되자마자 나와버리고
얘네도 이건아니다 싶었는지 응기룡패황 없애버림ㅋㅋ
시즌2 시작할때든 시즌1때든 암룡을 간 사람들은
그때당시 영웅 조율의 답없음, 강화비용등을 생각해서
합리적 선택을 한건데 들인돈에비해 이게맞나 싶을거임
응기룡이 너무 빨리 풀렸고 응기룡컵이 되니까
어비스가 재미없어졌고 이제야 사람들 그 응기룡 템포에 맞춰서 어비스 템도 천부장 조금맞추려하고
군단장 슬슬 가고있는데
장교컷때문에 못삼<< 라이트 유저는 훈장이 있어도 영원히 살수가없음 중도시 이상만되어도 시간부자들만 장교 찍을수 있는구조임
그래서 어비스 다른컨텐츠라도 참여하고싶은데? 해도
입구컷 존나 쎄게맞아버려서
한시간반~두시간이상 그냥 주차대기로 갖다버려야함
시간부자여서 장교찍은 사람들은 오히려 자유롭게 이용가능함
라이트유저나 직장인들은 더더욱 어비스 안가게되고
그들만의 리그 가속화 됨 (장비도 랭포도 어차피 못사고 못올리고 컨텐츠 입장못하는데 뭐하러 열심히 해서 어비스장비까지 더맞춰야해?)
어비스를 자유롭게 못가니 pve뺑이만 주구장창 하다가 게임지침
원정.초월.각성.토벌.일던.사명.슈고.침공.악몽
그냥 컨텐츠들이 다 똑같은데 이걸 존나 여러개로 나눠놓고 보상도 나눠놔서 숙제가 빡세고 지겨움. 잡몹잡고 보스잡는거
맵만다른거 주구장창 여러번 해야함
부캐까지 하는사람들은? ㅋㅋㅋ사람들이 배럭좀 막으라고
맨날 소리치는 이유임.
게임이 외통수인게 어비스 인원제한으로
억지밸런스 맞추고있는데, pve만 하기에는 너무 숙제뺑뺑이뿐이라
어비스로 유도를해야 컨텐츠 속도 조절도 되고 그럴텐데
오히려 유저들이 어비스에서 더 빠져버림
Pvp밸런스도 방치된지 한참됐고
직변권은 언급해놓고 라방때마다 의견이 반반입니다ㅠ
이러면서 직업 불만있는사람들 한테 희망고문만 오지게시키고
접지도못하고 계속 열심히 본캐매몰로 키우게하고
이러고서는 이제 안내도 빡치고
내도 겜 쳐망하고나서 이제내냐
내서 게임쳐망했다 등
욕만 쳐먹을게 뻔함ㅋㅋ
매주 게임이 변해왔고 펫작 다해놓으니까 너프시키고
Pvp도 회피가 사기였고 신석이 사기였고
다 너프되고 또 수호니 치유니 사기라하고
Ttk늘린다고 했는데 모르겠고
그냥 이것저것 다 안되니까 못들어가게막아버려
Pc ui 게임출시 4달인데 아직도 기다려달라
이랬다가 저랬다가 줏대없이 꽹과리에 민심잡는다고
이래저래 패치해대니 ㅋㅋ 게임이 안지치고 배겨?
진짜 이제와서 승자는 쌀숭이뿐인듯 함
같이 파티다니던 쌀숭이 100퍼제작생겼는데도 제작안가서
존나비난하고 손절했는데
걍 쌀숭이들이 현명하게 겜한거아닌가 이렇게생각됨
이정도로 게임이 줏대없고 이래저래 휘둘리는
패치를 하는 대기업겜이 있었나 싶을정도임